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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네트워크 | |
<colbgcolor=#0297FB><colcolor=black> 티커 | <colcolor=black> ASTR |
상장 거래소 | 업비트, 빗썸, 바이낸스 등[1]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아스타 포털(Web App) 깃헙 독스 공식 블로그 거버넌스 포럼 백서(영문) 익스플로러 SNS(글로벌) | | | | SNS(한국 채널) (소통) | (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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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스타 네트워크는 WASM, EVM, zkEVM의 모든 가상 머신을 지원하는 크로스레이어 확장성 솔루션이다. 아스타는 다양한 개발 환경과 도구를 지원하며, 플랫폼에 통합된 애플리케이션들은 서로 다른 체인에서도 호환된다. 또한 개발자들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에 할당되는 인센티브 시스템도 있어, 아스타 생태계에 질 높은 앱들이 개발되는 선순환적인 생태계 형성을 지향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체인에 존재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의 통합된 체인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서로 분리된 체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2. 특징
" ' 아스타 zkEVM을 통해 우리의 기술 스택이 한 단계 발전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대한 이더리움 생태계를 활용함으로써,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들의 웹3 도입을 돕는 핵심 역할을 도맡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폴카닷 생태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특히 이는 아스타 네트워크의 모든 가상머신 간 상호 운용성 (EVM, zkEVM, WASM)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미래는 크로스 체인이며, 폭넓게 활성화된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주도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 아스타 파운데이션 대표, Maarten"
아스타 파운데이션 대표의 말에서 아스타 네트워크가 추구하는 바는, 폴카닷 및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크로스 체인을 통해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2.1. 폴카닷과 아스타
아스타는 현재 멀티 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가 폴카닷의 릴레이 체인에 연결된 블록체인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폴카닷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폴카닷 기본 원리 |
위 영상을 요약하면 폴카닷은 다음의 특성을 지닌다.
- 폴카닷은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레이어1 네트워크들을 서로를 이어주는 일명 Layer Zero[2] 프로젝트이다.
- 폴카닷의 중심부에는 릴레이 체인이 존재한다. 릴레이 체인은 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블록을 생성하는 체인으로 폴카닷 네트워크의 보안을 담당한다. 하지만 여러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지 않아 제약이 존재한다.
- 폴카닷 주변부에 존재하는 파라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구현이 가능하며 릴레이 체인과 연결되어 있어 릴레이 체인의 보안에 의존한다. (파라체인에서 실행되는 트랜잭션들의 블록은 릴레이 체인에서 타당성이 검증됨, 이더리움의 샤딩 개념처럼 폴카닷에서 특정 밸리데이터가 특정 파라체인을 담당함)
- 파라체인에 존재하는 각 체인들은 각자 고유한 토큰,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보유할 수 있다.
- 파라체인에 존재하는 각 체인들은 서로 토큰과 데이터 정보를 보내며 상호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폴카닷 생태계는 하나의 거대한 크로스체인 생태계를 구축한다.
아스타 네트워크는 폴카닷 릴레이 체인에 연결되는 파라체인으로 서브스트레이트[3]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WebAssembly(WASM) 가상 환경에서 구현된다.
아스타 네트워크는 2023년 8월 기준 폴카닷 내에서 시총 1위를 차지하는 등[4] 파라체인 내에서 주축이 되는 생태계를 형성하였다.
2.2. EVM 및 zkEVM과 아스타
2.2.1. EVM
Ethereum Virtual Machine(EVM)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기 위한 런타임 환경을 말한다. 즉, EVM은 이더리움이 제공하는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트랜잭션의 처리와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을 담당하고 모든 이더리움 노드는 EVM을 내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노드들이 동일한 계산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블록체인의 상태를 동기화하는 것이다.쉽게 말해,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현되는 가상 환경을 EVM이라고 하고 앞에서 말한 WASM은 폴카닷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현되는 가상환경을 말한다. 아스타 네트워크는 WASM 뿐만 아니라 EVM 또한 호환이 되는데, 이더리움이 아닌 다른 체인이 EVM 호환이 된다는 뜻은 해당 블록체인이 EVM을 실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이더리움 네트워크 외부에서도 이더리움과 동일한 방식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고, 이더리움 개발자가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즉, 기존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아스타 네트워크에 쉽게 온보딩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아스타 네트워크는 XCM(the Cross(X)-Consensus Message)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WASM 및 EVM 가상 환경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들 사이의 데이터를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상호 운용성은 다양한 디앱들이 아스타 생태계로 이동하게 되는 강력한 동기를 제공한다.
2.2.2. zkEVM
이더리움같은 레이어 1은 탈중앙성과 안정성이 높은 대신 확장성이 낮다. 확장성이 낮다는 것은 해당 네트워크가 다수의 트랜잭션을 동시에 처리하기 어려움을 의미하며, 이는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레이어 2 솔루션이 있는데 이는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아이디어로 이더리움 레이어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올려 블록체인 트랜잭션을 대규모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이더리움 레이어에 기록하여 최종화하는 방법이다.[5] 이 솔루션으로 이더리움의 강력한 보안 메커니즘을 이용하면서도 대량의 트랜잭션을 빠르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특히, 이 방식 중에 가장 미래 전망이 좋은 솔루션은 ZK 롤업(Zero Knowledge Roll-up)라 불리는 영지식 증명 방식이다. ZK 방식은 레이어 2에 올라간 트랜잭션이 타당한지 검증하는 방식에 있어 해당 트랜잭션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지만, 그 정보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 방식은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직접 전망이 매우 높은 레이이 2 솔루션으로 언급하였지만 기술적으로 복잡해서 아직 대중화되진 못한 상태다.
하지만 ZK 롤업에 EVM을 적용시키기 어려워서 많은 프로토콜이 ZK 대신 다른 솔루션을 택하였는데 폴리곤이 EVM을 통합한 영지식 롤업인 zkEVM 이름[6]의 레이어 2 솔루션을 인수 및 개발하였다.
아스타 네트워크는 슈퍼노바 로드맵을 통해 zk 롤업으로 생태계를 확장하였다. 크립토 시장에서 ZK 롤업을 리드하고 있는 폴리곤과 파트너를 맺고 폴리곤의 CDK(Chain Develpoment Kit)를 이용하여 아스타 zkEVM이라는 레이어2 프로토콜을 런칭하였다.[7] 이로써 아스타 네트워크는 폴카닷과 이더리움 생태계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3. 크로스 레이어 솔루션
아스타 네트워크는 WASM, EVM, zkEVM 모두 상호호환이 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하고 있다. 아스타는 기존에 존재하던 크로스체인 솔루션들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하였다. 예를 들면 보편적인 브릿지는 중앙화되어 있어 사용자의 자산이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크로스 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특성상 복잡하고 다양한 컨트랙트를 구현하기 어려웠다.아스타 네트워크는 XCM이라는 메시지 형식을 통해 원활한 크로스체인 환경을 구축하는데 이는 특정 명령을 처리할 수 있는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다른 체인에 전송하기 위한 메시지 포맷이다. 아스타 네트워크가 XCM을 활용함으로써, 전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상호 운용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스타는 단순히 자산을 이동시키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들 간에 복잡한 데이터와 명령을 원활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되어, 다양한 플랫폼의 기능과 자산을 하나의 네트워크 내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XCM은 표준화된 크로스-체인 메시지 포맷을 제공하여, 서로 다른 컨센서스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간에 원활한 통신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기존 크로스 체인과 아스타 네트워크의 차이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능 / 특징 | 기존 크로스체인 솔루션 | 아스타 네트워크 |
통합된 멀티체인 컨트랙트 | 다른 체인으로의 단순한 자산 / 데이터 전송에 국한 | 멀티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복잡한 상호작용 및 로직 실행 지원 |
폴카닷 생태계와의 통합 | 독립적 운영, 외부 체인 연결에 별도의 브릿지 필요 | 폴카닷 보안 공유, 원활한 여러 블록체인 간 연동 지원 |
확장성 및 호환성 | 새 기술 / 업데이트 필요 시 전체 시스템 업데이트 종종 필요 | 미래 지향적 설계, 새 기술과의 자연스러운 호환 및 발전 지원 |
보안 및 안정성 | 각 체인 간 보안 수준과 안정성이 상이할 수 있음 | 일관된 보안 프로토콜을 통해 여러 체인 간 안정적이고 보안된 연동 지원 |
사용자 경험 | 복잡하고 기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제한적 |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사용자 경험 제공 |
개발자 지원 | 개발자 도구와 리소스가 제한적일 수 있음 | 강력한 개발자 도구 및 광범위한 커뮤니티 지원 제공 |
탈중앙화 및 분산화 | 일부 크로스체인 솔루션은 중앙화된 구조로 운영됨 | 탈중앙 구조로 운영 |
상호 운용성 | 다양한 블록체인 간의 상호 작용이 제한적 | 강화된 상호 운용성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과 상호 작용 가능 |
시스템 유연성 | 신기술 적용에 대한 높은 비용과 복잡성 | 유연한 시스템 설계로 신기술 적용이 용이하며 비용 효율적 |
네트워크 효율성 | 기존 솔루션은 네트워크 성능 및 효율성에 한계가 있음 | 최적화된 네트워크 설계로 높은 성능과 효율성 달성 |
커뮤니티 참여 및 개방성 | 커뮤니티 참여와 개방성 측면에서 제한적 | 활발한 커뮤니티 참여와 개방적인 개발 환경 조성 |
거버넌스 | 중앙 집중식 또는 제한적인 거버넌스 구조 | 탈중앙화된 거버넌스로 투명성과 커뮤니티 참여 강화 |
2.4. 디앱 스테이킹(Build to Earn)
디앱 스테이킹 가이드 |
아스타 네트워크는 기존 이더리움 및 폴카닷 환경에서 개발하던 빌더들의 온보딩을 지원하며 WASM, EVM, zkEVM이 모두 통합되는 크로스레이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퀄리티 높은 디앱들이 아스타 네트워크로 확장할 동기를 부여한다.
아스타 네트워크는 여기서 더 나아가 거대한 생태계를 부트스트랩 하고자 개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Build to Earn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uild to Earn의 핵심 메커니즘은 디앱 스테이킹이다. 이는 디앱 개발자들이 기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고 확장할 수 있게 한다. 이 프로세스에서 디앱 스테이커 또는 노미네이터라 불리는 개인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특정 디앱에 아스타 토큰을 할당할 수 있다. 네트워크의 각 블록에서 일정 부분의 보상이 디앱 스테이킹에 할당되며, 이는 디앱 운영자(개발자)와 노미네이터들 사이에서 분배된다.
dApp 스테이킹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개발자 보상: 디앱 스테이킹은 그랜트/토큰발행 및 세일 등 전통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개발자들에게 기본 소득을 제공한다.
- 고품질 디앱 생태계 형성: 퀄리티 높은 디앱에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킹을 할수록, 개발자는 블록 보상의 더 큰 비율을 받게 된다. 이는 개발자들이 양질의 디앱을 만들고 꾸준히 관리할 동기를 부여한다.
- 가스 수수료 의존도 감소: 아스타 네트워크에서는 디앱 스테이킹을 통해 개발자들이 가스 수수료에 대한 의존성을 줄여준다.
2.5. 아스타 2.0
업비트 UDC, 아스타 발표 |
아스타 네트워크 1.0이 안전하고 견고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면, 아스타 네트워크 2.0은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Web3 플랫폼으로의 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스타 2.0의 비전은 아스타 재단 창업자 소타 와타나베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진행한 "Astar 2.0과 웹3으로의 다음 10억 사용자 온보딩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타 와타나베가 말한 아스타 2.0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 매스 어답션 : 인터넷 사용자는 40억명에 달하지만 크립토 홀더는 4억명에 불과하다. 현재 블록체인 시기를 인터넷으로 비유하자면 1998년 즈음이다. 이 산업은 매우 초기라 아직 미성숙하고 불완성적인 것이 많지만 아스타 네트워크의 거대한 비전은 수십억명을 위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 zk 롤업을 통한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구축: 아스타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많은 Web2/Web3 기업들이 아스타 네트워크 생태계로 들어오고 있다. 폴리곤은 아스타 다음으로 일본인들이 많이 선택한 체인으로 아스타는 폴리곤의 CDK를 이용하여 아스타 zkEVM을 런칭, 이더리움 생태계로 확장하였다.
* 스타테일랩스 런칭: 아스타 산하 핵심 개발 회사인 스타테일랩스를 런칭하여 소니와 함께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 스타테일랩스의 목표는 레이어1에서 노드, 지갑, 디앱까지 모두 한번에 제공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 금융 시장과 다리 역할까지 하는 것이다.
* zk 롤업을 통한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구축: 아스타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많은 Web2/Web3 기업들이 아스타 네트워크 생태계로 들어오고 있다. 폴리곤은 아스타 다음으로 일본인들이 많이 선택한 체인으로 아스타는 폴리곤의 CDK를 이용하여 아스타 zkEVM을 런칭, 이더리움 생태계로 확장하였다.
* 스타테일랩스 런칭: 아스타 산하 핵심 개발 회사인 스타테일랩스를 런칭하여 소니와 함께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 스타테일랩스의 목표는 레이어1에서 노드, 지갑, 디앱까지 모두 한번에 제공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전통 금융 시장과 다리 역할까지 하는 것이다.
이 외 아스타 2.0이 추구하는 바는 아래와 같다.
2.5.1. 아스타 링크
아스타 네트워크는 다양한 가상머신을 결합하여 아스타 네트워크 내 디앱들이 서브스트레이트 및 EVM 환경 모두에서 상호호환이 되며 파편화된 체인의 유동성이 하나로 통합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선 개발자들이 특정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사용자 경험으로 개발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아스타 링크는 개발에 진행한 여러 도구를 제공하는 SDK를 제공한다.
2.5.2. 토크노믹스 2.0
토크노믹스 2.0은 기존 토크노믹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태계 기여자에게 더 많은 토큰을 할당하며 높은 토큰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하였다.기존 토크노믹스 | 토크노믹스 2.0 |
기능 / 특징 | 기존 토크노믹스 | 토크노믹스 2.0 |
인플레이션 | 고정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 |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동적인 인/디플레이션 조정 |
디앱 개발자 보상 | 스테이킹 갯수에 상관없이 고정 | 티어 별로 차등 지원 |
트레저리 보상 | 매우 높음 | 연간 인플레이션의 5% 할당 |
수수료 | EVM<>서브스트레이트 간 수수료 불일치 | EVM<>서브스트레이트 간 수수료 일치 |
2.5.3. 스테이킹 2.0
위 문단에서 설명했듯이 아스타 네트워크는 원활한 개발자들의 온보딩을 돕고 우수한 어플리케이션 제작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빌드 투 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스타 2.0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스테이킹 대시보드에 여러 고급 기능을 추가한다. 이로 인해 개발자와 스테이킹 참여자 모두 높은 인사이트를 얻고 지속적인 보상을 보장 받는다.[1] ASTR가 상장된 모든 거래소를 확인하려면 이 곳 참고[2] 레이어제로 프로젝트와는 별개이다.[3] 폴카닷의 파라체인을 구동하는 기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말한다.[4] 기사 참고[5] 레이어 2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여기서 명시한 레이어 2 솔루션은 롤업 방식을 의미한다.[6] 실제로는 Hermez라는 zk 솔루션이었으나 폴리곤이 zk 쪽 확장을 위해 인수하였고 zkEVM으로 리브랜딩하였다.[7] 2023년 11월 기준 아스타 zkEVM은 테스트넷 진행 중에 있다. 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