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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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크 Azak | |||||
알 | 해치 (Lv.1~9) | 해츨링 (Lv.10~24) | |||
타입 : 공격형 세대 : 4.0 | |||||
성체~오라성체 (Lv.25~50) | 각성 | ||||
설명 | 태초의 빛과 어둠의 전투 당시, 수많은 악의 종자에 대항하기 위해 창조된 수호자 드래곤. 운명의 신의 예지 아래 만들어진 마공학 드래곤으로 빛의 첫 번째 자손을 숭상하여 악을 물리쳤다. | ||||
1레벨 최대 능력치[a] | 최대 상승폭 | 50레벨 최대 능력치[a] | |||
체력 | 199 | 9 | 640 | ||
공격력 | 21 | 7 | 364 | ||
방어력 | 21 | 2 | 119 | ||
습득방법 | 미션 | ||||
각성 |
1. 개요
전신 보기
드래곤빌리지2의 어둠속성 드래곤. 제피로스, 트로페우스, 다르고스, 그라노스 이후 마지막으로 얻을수 있는 오라드래곤 미션 보상.[3]
2. 입수
오라 드래곤 250마리를 채워 미션을 달성하면 입수할수 있다.[4] 이후로 더 얻고싶다면 알을 줄 때 함께 지급되는[5] 조합서와 다르고스, 그라노스, 아자크 본인의 결정을 125개씩 조합해 조합 가능하다.[6][7]
3. 성능
아자크의 회피율[8] |
세팅의 선택폭은 다양하다. 신속이동으로 회피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고, 피의 갈증+빙결의 표식으로 상대 체력형들을 저격할수도 있다.[11] 공방, 체공, 공격형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빙결의 표식+망각의 망치 조합도 있으며 고속이동으로 높은 회피율과 공격형 특유의 딜을 동시에 챙길 수도 있다.
과거에는 높은 공격력에 생존력까지 갖춘 꽤나 사기적인 드래곤이었지만 빙결의 표식, 시간의 역행 등 회피봉쇄 스킬들이 대중화되고 카운터치기는 너무 쉽기 때문에 주류 드래곤은 아니게 되었다. 푸르푸르, 일란, 고대신룡 등 쓸만한 즐겜용 수준보단 강하지만 커스 리퍼, 헤네스, 슬로스 등과 비슷한 2티어 드래곤 수준은 아닌 정도. 모래시계 추가 전 포메쿨 정도와 비슷한 위상이라 볼수 있다.
여담이지만 커스 리퍼를 비롯한 신속이동+마비의 구름 조합의 소위 회피빌런이라 불리는 녀석들과 비슷한 단점을 공유하는데, 회피 횟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방어율을 최대한 없애야 한다는 것. 그래서 옵작이 어렵다.
모래시계 추가 후로는 메타를 장악하던 여타 드래곤들과 함께 떡락. 아자크의 장점은 높은 회피율로 버텨가며 높은 공격력으로 공격을 욱여넣는 것이었지만 시계 추가 후로 주류가 된 포메쿨, 샤마쉬 등 공방형들은 아자크 이상의 공격력은 물론 회피가 딱히 필요없는 뛰어난 탱킹 능력을 보유해 굳이 아자크를 쓸 이유가 없다. 체공형인 다크닉스Ⅱ 역시 아자크보다 훨신 강한 딜에 체력까지 갖췄다. 공방형과 체공형들의 극 하위호환이 되어버린 것.
4. 관계
- 다이즈 - 자신을 만든 대상.
- 고대신룡 - 숭상하는 대상.
5. 기타
- 바퀴벌레가 모티브로 추정되지만 진짜 모티브는 아마 코카서스 장수풍뎅이로 추정된다. 생김새도 닮았고 각성스킬 역시 생존본능이며 공격형인 아자크와 맞지 않게 회피율을 40%나 올려준다는 점에서 사실상 반 확정으로 볼수 있으며 드빌 2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개그 요소로 이야기가 많았다.
오류인지 뭔지는 알수 없지만 각성 후에는 상대방 공격에 맞을 시 한가운데에 특이한 이펙트가 생겨난다.
[a] 7.0 기준[a] [3] 이후 300마리를 채우면 미션은 없지만 오라 '서리 분노'를 얻을수 있다.[4] 이 때 칭호 '드래곤 마스터'도 함께 지급된다.[5] 따로 언급은 나오지 않지만 가방에 들어있다. 한개로 표기돼있지만 사실 무한정 사용 가능하다.[6] 다르고스, 그라노스, 아자크는 셋 다 조합하지 않으면 더 얻을수 없다. 즉 실수로 처음으로 얻은 셋 중 하나라도 승천시켰다면 다시 얻을수 없다.[7] 해당 결정과 조합서는 경매장에 등록할수 없어 유저간 거래도 불거능하다.[8] 의도적으로 최대 회피율로 맞춘 것임은 감안해야 한다. 실전에서는 회피봉쇄 스킬이나 장비 세팅 등으로 인해 이정도로 세팅하긴 힘들다. 물론 회피율이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높은건 맞다.[9] 신속이동+전설의 이그니스 정도는 껴줘야 넘을수 있는 회피율이다.[10] 그렇다고 3vs3에서 안쓰이는건 아니다. 4세대 공격형이라는 높은 스텟은 물론 딜러간 1vs1 싸움에서도 유리해 쓸만은 하다.[11] 일반적인 공격형들의 체력형 저격 세팅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