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페우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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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페우스 Trophe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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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 해치 (Lv.1~9) | 해츨링 (Lv.10~24) | |||
| | | 타입 : 체방형 세대 : 3.1 | |||
| 성체~오라성체 (Lv.25~50) | 각성 | ||||
| 설명 | 바다 깊은 곳에 서식하는 심해 드래곤. 지능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많은 테이머들이 즐겨 육성한다. | ||||
| 1레벨 최대 능력치[a] | 최대 상승폭 | 50레벨 최대 능력치[a] | |||
| 체력 | 199 | 13 | 836 | ||
| 공격력 | 21 | 2 | 119 | ||
| 방어력 | 21 | 25 | 266 | ||
| 습득방법 | 미션 | ||||
| 각성 | |||||
| 전용장비 | |||||
1. 개요
전신 보기드래곤빌리지2의 물속성 드래곤. 제피로스에 이은 두번째 오라성체 미션 드래곤이다.
2. 입수
오라성체 드래곤 100마리 달성 미션을 클리어시 획득 가능하다. 이후에는 포포에게서 30다이아로 무한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트로페우스를 추출해 얻는 결정이 다르고스와 그라노스를 얻는데 필요하다.
3. 성능
오라 성체 100종만 달성하면 편하게 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초창기부터 돈이 많지 않은 중상위권 랭커들이 즐겨 사용하는 주력 탱커 중 하나였다. 노웨마가 없거나 이그나를 조합하기 귀찮은 상위권 랭커들도 심심치 않게 사용했다.각성 스킬은 모든 아군 드래곤의 스킬 사용 횟수를 늘려주는 파격적인 효과이다. 각성 버프와 체력 싸움인 과거의 전략전에는 이그나와 노웨마를 가뿐히 뛰어넘는 픽률과[3]밴 대상이 되었고, 힐러로 쓰는 일이 많았다.
이후로도 도태되지 않고 메타의 역사를 논할 때 절대 빠질수 없는 드래곤으로 초창기 스탯 메타부터 시작하여 각성 출시 이후에도 백트엔, 유노트 등 수많은 조합의 주축이 되어왔으며 레이드에서도 훌륭한 성능으로 꾸준히 기용되었다. 각성스킬 특성상 웬만한 조합과 합이 맞았으며 미리내, 레인보우 선샤인 등 대부분의 물속성이 들어가는 속성 조합에서 탱커 및 서포터 역할을 수행할수 있었다.
특히 대홍수 조합의 물속성 탱커 또는 서포터로 쓰는 경우가 많다. 아트포, 트트포, 트운글, 트운포 등 온갖 대홍수 조합에서 채용되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세대격차와 파워인플레로 불나래, 화이트 다이아몬드 같은 대놓고 상위호환 격 드래곤들이 나오고 심지어 불나래는 전용장비를 받고 날아오른데 반해 트로페우스는 모든 드래곤들의 전용장비 중 가장 처참한 성능으로 자연스럽게 다른 드래곤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
포세이돈의 너프와 함께 대홍수 조합은 몰락하며 거의 사장되었고, 다크닉스Ⅱ를 필두로 한 추가데미지 메타로 변해가며 현 시점 3vs3에서는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오히려 1vs1 즐겜용으로 채용하는게 더 나을 정도.
4. 관계
5. 타 미디어믹스에서의 등장
6. 기타
- 원래 드빌2 런칭 기념으로 2014년 말까지 오라 드래곤 성체를 100마리 달성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이었지만 언젠가부터 2020년까지로 늘어났고 2020년 후에도 얻을수 있기에 사실상 계속 얻을수 있게 되었다. 이는 제피로스도 마찬가지.
- 2014년 8월 5일 이전까지는 영어 이름이 Tropeus였지만 이후 이름이 수정되었다.
- 데르사 서버에 트로페우스로만 온갖 조합을 쓰는
정신나간유저가 있다. 심지어 해골요새 1400층까지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