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5 23:34:30

아카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터키의 쇼트트랙 선수에 대한 내용은 푸르칸 아카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biosector01.com/Movie_Ackar.jpg
이름아카르
Ackar
성별
종족글라토리언 (불 부족)
속성
장비 검 → 플레임 소드
토낙스 런처
방패
소속
지역스피러스 마그나
관련 인물라누 (수장)
마타 누이 (동료)
키나 (동료)
그레시 (동료)
담당 성우짐 커밍스/홍진욱/우라야마 진
1. 소개2. 작중 행적
2.1. 젊은 시절2.2. 전설의 귀환
3. 제품 정보: 8985 아카르4. 기타

[clearfix]

1. 소개

글라토리언 중에서 살아있는 전설이라 한다면 그일 것이다. 그는 늙었고 수세기 전의 과거에 비해 두려워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가 입을 연다면, 다른 글라토리언들은 들을 것이다.
BIONICLE: RAID ON VULCANUS
아카르. 불 부족 출신의 베테랑 글라토리안이다. 그의 무기 플레임 소드와 토낙스 런처는 싸움에서 강력한 무기이다. 천번 이상의 전투를 거치며 수많은 적들을 쓰려뜨려 온 아카르는 기술, 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새로운 친구 마타누이를 도와 스크랄의 대군과 맞서싸울 것이다.
바이오니클: 전설의 부활 캐릭터 프로모션
바라 마그나의 불 부족 소속 글라토리언 검투사. 스페러스 마그나가 쪼개지기 이전부터 살아온 백전노장이자 수많은 싸움에서 승리한 베테랑 글라토리언으로 검투에서 승리해 얻은 방패가 산더미로 있다[1]. 불 부족의 검투사들 중에서는 최강자다.[2]

다만 지금은 사실상 노장(...) 취급을 받고 있다. 불 부족의 지도자인 라누는 아카르를 대신할 새 검투사를 찾고 있다고 본인입으로 마타 누이메투스에게 직접 말할 정도.

2. 작중 행적

2.1. 젊은 시절

바라 마그나가 스페러스 마그나였을 무렵 아카르는 불의 엘리멘탈 로드를 섬기는 전사였다. 코어 전쟁이 발발하자 아카르는 군대를 이끌고 물의 부족과 아이언 계곡에서 싸웠다.

스페러스 마그나가 분리되고 새로운 질서가 성립되자 아카르는 불카누스의 검투사가 되었다. 전쟁에서 뛰어난 무공을 펼친 전사였기에 그가 불카누스 소속 검투사들을 이끄는건 당연한 일이었다.

2.2. 전설의 귀환

불카누스에서 스트락하고 결투를 하면서 등장한다. 스트락을 쓰러뜨리고 방패를 가져가려 하다가 스트락이 뒷치길 해서 큰위기를 겪을 뻔했지만 마타누이가 도와주어서 위기를 넘긴다.

이후 마을을 떠나기 위해 짐을 챙기는데 어째서 싸움터를 떠나지 않았냐는 마타 누이의 질문에 의무감과 자존심 때문이라면서 아무리 훌륭한 글라토리언이어도 이제는 과거의 일이라며 자조하는데 그런 그를 본 마타 누이는 싸움에서 도망치치 않고 맞서 싸워온 그가 토아의 자질이 있다고 평가한다. 도중 메투스가 와서 마타누이를 스카웃하려들지만 도리어 거절당하고 내빼듯이 가버리자 웃음을 터뜨리던 아카르는 마타누이에게 다음 계획을 묻는데 그가 다른 세계에 있는 자신의 백성들을 되찾아야 한다는 말에 놀란다. 도중 아카르의 집앞에서 얘기를 듣던 키나가 흥분해 즐거워하자 그녀를 제지하면서도 마타누이에게 키나에 대해 얘기해준다. 이윽고 아카르는 키나에게 마타누이를 도와줄 것을 당부하고 키나는 고향인 타준에 있는 동굴로 안내하기로 한다.

다음날 아침, 아카르는 키나, 마타누이와 함께 타준으로 향한다. 샌드레이 협곡을 지나는 동안, 아카르는 느낌이 좋지 않다며 마치 누군가가 자기들을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말에 키나가 핀잔을 주자 최근 본 헌터나 스크랄이 마치 아고리나 글라토리안의 움직임을 다꿰고 있어 활동이 대담해졌다는 사실을 전한다. 분명 내부에 내통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마타누이의 말에 아카르도 동의하지만 그 정체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 그때 협곡에 매복해 있던 스코피오가 공격해오고 키나는 능숙하게 토나터스를 조종해 공격을 피한다. 그러나 스코피오가 있는 이상 협곡을 지나가는 것이 사실상 위험해지자 뒤로 돌아가자는 마타누이의 말에 뒤는 더 위험하다고 말리는데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본헌터 패거리가 일행을 습격한다.

3. 제품 정보: 8985 아카르

파일:external/biosector01.com/20161210214721%21CGI_Glatorian_Ackar.png

4. 기타


[1] 글리토리언 검투사들은 상대방을 쓰러뜨리면 그 대가로 상대방의 방패를 가져가게 돼 있다. 전설의 귀환 초반부에 아카르의 집안을 엿볼 수 있는데 방패가 잔뜩 있었다.[2] 스트락하고 싸울 때도 상당히 우위를 점했었다. 스트락이 패배를 인정한 후 뒤에서 기습하지만 않았어도 승자는 아카르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