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두다 | |
장르 | 현대 판타지, 피카레스크 |
작가 | 어두운글 |
출판사 | 문피아 |
연재처 | |
연재 기간 | 2022. 02. 16. ~ 연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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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피카레스크 웹소설. 작가는 《양과 늑대의 요람》, 《망령의 다차원 방정식》을 집필한 어두운글.2. 줄거리
"킬러 세계의 장기말이 되다"
(※ 피카레스크물입니다. 주인공의 사고관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카레스크물입니다. 주인공의 사고관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연재 현황
2022년 2월 16일부터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4. 특징
5. 등장인물
5.1. 검계단
5.1.1. 청
5.1.1.1. 단원
- 김겸
본작의 주인공. 체육관 관장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강해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아버지가 취객이 휘두른 소주병에 찔려 허무하게 죽자,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뇌하게 된다. 작중에서는 스파링 상대의 십자인대를 박살낸 탓에 다니던 체육관에서 퇴출당하며 등장. 기술을 걸면 탭 칠 틈도 안 주고 꺾는 걸로 근방에서 유명했다고 한다.
체육관에서 퇴출당하고 주변의 평화로운 풍경을 보며 권태감을 느끼던 도중 검계단의 단장을 만나 그의 입단 제의에 응하게 된다. 그에 따라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공감능력이 부재한 소시오패스임이 드러난다. 살인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성정이 고평가를 받아 '졸'로서 검계단의 정식 단원이 된다.
이후로는 단에 입단해 여러가지 일들과 임무를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중. 재능은 상당한 편.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뛰어난 데다가 기술을 흡수하는 속도가 빨라 입단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상으로 고속 승진을 하고, 홍상을 일기토로 압살하고 난전 중에 홍포를 기습하여 죽여버리는 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차의 묘사에 따르면 얼굴은 양아치같이 생긴 듯 하다.
- 단장(청궁)
- 차
청 측 검계단의 단장 이하 최대 전력. 현재까지 등장한 인물 중에서는 단장을 제외하고 가장 강하다. 과거에는 일진들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여자친구까지 NTR당하는 찐따였으나 이후 검계단에 입단해 엄청난 속도로 승진하여 차의 자리를 얻었다. 포의 말에 따르자면 전례가 없었다고.
기사를 자칭하고 있으며, 높은 숙련도의 롱소드 검술을 구사한다. 언행이 괴상하지만 실력이 확실한 탓에 단장도 대하기 어려워한다. 컨셉에 잡아먹힌 듯 가끔 목숨을 내놓은 것마냥 행동할 때가 있다. 달리는 트레일러에서 창문만 한 손으로 붙잡고 뒤에서 따라붙는 자동차의 유리를 뚫고 운전자를 칼로 찔러 죽여버린 적도 있다(...).
- 포
더럽게 생활하는 무인.
5.1.2. 홍
5.1.2.1. 단원
- 홍포(여)
- 홍포(남)
- 홍마
- 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