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width=65%> [[애니밴드#싱글 1집 《애니밴드 (Anyband) - Anycall Music Drama 4》|애니밴드 (Anyband) - Anycall Music Drama 4||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b9099; font-size: 0.75em"
2007.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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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로 · 보아 · 진보라 · 시아준수 |
| <colbgcolor=#a58c87><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a58c87> | 애니밴드 Anyband | }}} | |
| 결성일 | 2007년 11월 8일 (데뷔일로부터 [dday(2007-11-08)]일, [age(2007-11-08)]주년) | |||
| 활동 종료일 | 2007년 11월 27일 | |||
| 데뷔 음반 | 싱글 1집 애니밴드 (Anyband) | |||
| 장르 | 댄스, 록/메탈 | |||
| 리더 | 타블로 | |||
| 소속사 | 제일기획 | |||
| 유통사 | 비씨에스뮤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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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일기획에서 기획한 2007 삼성전자 애니콜의 새로운 브랜드 Talk+Play+Love 의 프로모션 프로젝트 밴드로, 멤버는 타블로, 시아준수, BoA, 진보라이다. '애니모션', '애니클럽', '애니스타'에 이은 삼성전자 애니콜의 네번째 뮤직 프로젝트이다. 공식적인 리더는 타블로이고, 팬들의 투표로 뽑은 리더는 시아준수이다. 지금도 그 투표의 흔적은 남아있다. #브랜드 홍보를 위한 일회성 프로젝트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차은택이 감독을 맡은 뮤직 비디오도 매우 뛰어나고 노래들도 타블로가 작사/작곡해서 그런지 상당히 고퀄리티다. Talk+Play+Love의 서비스가 종료된 현재에도 애니밴드 노래는 잊혀지지 않고 자주 대중에게 회자되곤 한다.
2. 멤버
| | |||
| 타블로 | 진보라 | ||
| 1980. 07. 22. ([age(1980-07-22)]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리더 랩 기타 | 1986. 11. 05. ([age(1986-11-05)]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메인보컬 | 1986. 12. 15. ([age(1986-12-15)]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브보컬 기타 | 1987. 11. 14. ([age(1987-11-14)]세)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키보드 |
3. 음반
3.1. 싱글 1집 《애니밴드 (Anyband) - Anycall Music Drama 4》
| <rowcolor=#000> 애니밴드 (Anyband) - Anycall Music Drama 4 | ||||
| 2007. 11. 08. 발매. | ||||
| <rowcolor=#000>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01 | TPL (Talk, Play, Love) | 타블로 | ||
| 02 | Promise You | |||
| 03 | Daydream[1] | |||
| 04 | TPL (Talk Play Love) -Instrumental- | |||
| 05 | Promise You -Instrumental- | |||
파일:2007110711944022540.64421100.jpg
사실 어찌 보면 대기업인 삼성전자답다는 말이 나오는데, 핸드폰 브랜드 광고 뮤비 하나 찍으려고 당시 톱클래스의 뮤지션 4명(보아, 타블로, 진보라, 시아준수)을 모아다 임시로 밴드를 만들고 브라질의 도시 하나를 통째로 빌리고 엑스트라 1000명을 동원해 3박 4일간 찍어 10분짜리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내용이 영화 '이퀼리브리엄'과 흡사해 표절 논란이 있었다. # 다만 기사에도 나오다시피 관계자는 디스토피아 혹은 전체주의가 지배하는 음울한 미래상을 그린 장르의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과 1년여 동안 기획한 프로젝트고 2006년 2월부터 이 작업을 준비했으며 수십번 제작회의를 거치는 동안 이퀼리브리엄에 대해 언급된 적이 없고 팀원 모두 그런 영화가 있는지 몰랐다고 밝혔다.
4. 여담
당시 애니밴드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했던 만큼 직접 찍어서 패러디한 것도 존재하는데 위의 것 외에도 애니밴드 패러디라고 검색하면 꽤 나온다.
[1] 2007.11.27 애니밴드 콘서트에서 발표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