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비 (2016) Twisted Dad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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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느와르 |
| 감독 | 장현수 |
| 각본 | 박지홍 |
| 각색 | 장재일, 최영석 |
| 제작 | 문광호 |
| 주연 | 조상구, 홍경인, 황금희, 박세진 |
| 촬영 | 이동국 |
| 미술 | 박지현 |
| 분장 | 우영제 |
| 음악 | 심현정 |
| 촬영 기간 | 2013년 6월 1일 ~ 2013년 7월 19일 |
| 제작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03분 30초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6명 |
| 최초/국내/독점 스트리밍 | (스트리밍 서비스사 이름) ▶[1]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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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촬영되어 2016년 개봉한 독립영화.유료 관객 수 6명을 기록함으로써 독립영화 포함 역대 대한민국 영화 최소 유료 관객 수 1위에 올랐다.[2]
2. 스토리
| 아버지의 소원은 아들이 검사가 되는 것이다. 비록 고급 요정에서 험한 일을 하며 비굴하게 살고 있지만 아들이 검사가 되면 그게 인생의 보람일 거라 믿는다. 아들 마음에 지워지지 않을 커다란 상처를 줄 일도 서슴지 않으면서, 명백한 범죄조차 아들을 위한 일로 여기며 자신을 합리화한다. 어느 날 아들이 술집에 다니는 여자와 사귀는 장면을 목격하자 아버지는 분노가 극에 달해 여자를 끔찍한 방법으로 협박해서 아들과 떼어놓는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아들은 아버지의 소원대로 마침내 검사가 되어 아버지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
3. 평가
다음 영화 5.9점으로 좋진 못하다. 독립 영화의 한계인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줄거리가 미흡하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흡입이 좋았다.4. 여담
영화 감독 장현수(張賢洙, 1959년 10월 10일~)는 걸어서 하늘까지(영화), 게임의 법칙, 본 투 킬,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남자의 향기, 라이방, 누구나 비밀은 있다를 감독했다.[1] '▶'가 링크된 주소는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작품이 방송되고 있는 주소로 기입합니다.[2] 상업영화로 한정하면 2015년작인 따라지: 비열한 거리가 유료 관객 수 12명(일반판 11명+무삭제판 1명)으로 가장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