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4 01:06:03

애슐리 프로인트


파일:Ashley_Freund.jpg

1. 개요2. 작중행적

1. 개요

Ashley Freund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에 등장하는 인물로써. 같이 등장하는 인물인 에슐린 핼퍼린과 자매처럼 붙어다닌다.[1]
도도한 인물로 살짝 제멋대로 하고 핼퍼린도 살짝 누르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남자를 은근히 밝히며 구릿빛 피부를 만들기 위해 태닝을 한다. 태닝을 매우 즐겨하며 직원과 자주 얼굴을 보며 태닝은 혼자서도 할수 있다며, 여럿 왔다간 면모를 볼수 있다.

2. 작중행적

다른 아이들처럼 놀면서 있다. 게임에 참여해서 야자수 나무 모양의 커다란 풍선을 따게된다.
이후에 다른아이와 함께 롤러코스터에 오른다.....

허나 다른 아이 몇몇과 빠져나와 롤러코스터 사고로 죽을 운명이였던 원래 운명이 바뀌여서 롤러코스터에서 그다음으로 죽을 순서였던 핼퍼린과 자신이 제일 먼저 죽을 운명에 처해진다.
허나 롤러코스터 사고 이후,남친이 죽은 웬디에게 이후 같이 선탠이나 하길 제안한다. 전까지 죽을위기에서 있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태닝이나 하며 가히 미친놈의 행보를 밟으면서 기여코 태닝을 하러간다.

이후 직원이 전화를 하러바쁜사이 자기들이 혼자 하겠다고 하며[2] 직원이 반입하지말라고 한 음료수를 몰래 갖고 들어간뒤 태닝준비를 한다.
하지만 음악을 들으려는걸 갖고 오지않아 CD나 고르면서 화를내며 CD선반을 여러번 친다.[3] 들을게 없자 그냥 맘에드는걸 집었는데...
그 곡이 '러브 롤러코스터(love rollercoaster)'이다... 죽을뻔한 롤러코스터 사고를 경험했에도 아무렇지 않게 cd를 골랐다..역시 미친년이 맞았다..

이후 준비를 마치면서 옷을 벗으며 (직접적인 유두가 노출된다.) 태닝기에 들어갈려한다. 근데 고정해두었던 문이 잠기며 고립지만 눈치를 채지못하며 팬티에 대한 대화나 나눈다..[4]

처음에는 나름 도도한 자세로 취향에 안맞는 CD를 들으며 가만히 태닝을 하지만 특유의 귀부인과 같은 품위스러운 도도한 얼굴이 사들어 가고 이후 점점 노래를 마음에 들어하며 웃으며 신나게 가사를 따라 부른다. 태닝배드에서 가려져 있을때는 다른아이와 다를빠 없이.. 오히려 흥에 더욱 취하여 그사람이 맞는가? 싶기도 한 츤데레 기질이 드러난다. 이후 완전 흥에 빠져 태닝배드에서 몸을 가슴까지출렁이며 춤까지 춘다.[5]
이후 가사에 맞춰 포즈를 잡으며 입술을 문어 입술처럼 쭉내밀며 양손으로 가슴 옆에 '?'와 같이 궁금해 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며 반대편 기계에 있는 핼퍼린과 달리 오히려 촌쓰럽게도 보인다.
마음과는 달리 도도한 척하는 하라시로성격인듯.

허나, 흥에 너무빠진 나머지 숨겨놨던 음료수에 맺힌 물이 태닝기계를 손상시키며 기계가 고장을 일으키고 갇힌체로 온도가 계속해서 올라간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체로 계속해서 노래를 즐긴다. 옆에 핼퍼린은 기계손상으로 약간 화끈거리는걸 느끼고 불편함을 느껴 이상해하지만 프로인트는 그저 더움에도 리듬을 타며 춤을 춘다.

쩔쩔매면서도 춤을 춰야겠다는 의지로 아래와 같이 동작이 베베꼬이면서 숨을 헉헉내쉬고 신음하며 쩔쩔매며 뒤척이는 움직임과 특유의 뿅가죽네의 손모양과 가슴까지 홀딱 땀에 젖은 것이 더불어 마치 그 행위와 비슷해졌다...

허나 계속 지속되자. 쪄죽는 더위를 느낀 핼퍼린이 이상해하고 마침 준 전화번호에서 웬디에게서 전화가 와서 전화소리에 핼퍼린이 나가려 하자. 이어폰을 빼고
허?
Huh?

음악에 심취해 몰랐다...

아무튼 그리하여 나가려하는데,환풍기의 옷에 의해 옷걸이가 넘어지고, 잇따라 넘어진 가구가 선반을 떨어뜨려 둘이 동시에 일어나려는 문틈에 서로 걸리고, 태닝배드 속에 갇히게 된다.

이후 비명을 지르며 나가려 하지만 소용없었고 직원또한 문이 잠겨 구해주지 못했다.
이후 열기에 의해 빨갛게 익어가고 물집이 잡혀가며 고통스러워 하다, 천장에 유리 마저 박살나 파편이 얼굴로 날라왔고.. 발악을 하며 마구 움직이자 바닥부분 유리에서 쩌걱 소리가 난다....

바닥이 박살나고 이후 기계에 불까지 붙으며 그대로 관짝행을 간다...[6]
[1] 발음상 이름이 비슷하여 성으로 쓴다[2] 직원은 이후 선크림을 문사이에 끼워 잠기지 않게 한다.[3] 선반이 상당히 높았긴 했지만 홧김에 거의 반고의로 쳐서 선반의 못이 빠진다..[4] 핼퍼린:팬티를 왜입어? 심의때문에 팬티 자국이 자극이 된다나..[5] 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거유의 가슴으로, 옆에있는 핼퍼린과 달리 태닝배드에 누워있음에도 앞에서 봤을때 누워있을때 유방이 얼굴위로 올라와 있을정도로 큰가슴으로 흥에빠져 춤출때 파도처럼 젓꼭지가 위아래로 출렁이는 나히제한 그대로 19세스러운 모습이 나오기도 하다..[6] 비유가 아니라, 연출이 진짜로 불붙은 태닝배드에서 바로 두관짝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