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뉴먼

<colcolor=#ffffff> 앨리샤 뉴먼 Alysha Newman
<colbgcolor=#131230> 이름	앨리샤 에블린 뉴먼(Alysha Eveline Newman)
국적	[[캐나다|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94년 6월 29일([age(1994-06-29)]세), 온타리오 주 런던
신체	175cm, 63kg
종목	육상
주종목	장대높이뛰기
링크

1. 개요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4. 여담

• 2021년 9월 미국에 스탠딩 코미디를 보러 왔다가 에피옹 크로켓이 장대높이뛰기 선수를 소재로 써먹자 동행인들이 앨리샤 뉴먼의 존재를 알렸다. 에피옹은 당황해서 애드립을 심하게 쳤다가 준비한 스크립트로 돌아와 끝맺었다.
• OnlyFans 계정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 첫 메달을 따낸 뉴먼은 메달이 확정되자 골반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는 트월킹 댄스로 기쁨을 표현했는데 이게 온리팬스 홍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실제로 뉴먼의 온리팬스 페이지에는 "올림픽 기념 특별 세일"이라며 월 구독료를 할인했다는 안내글을 볼 수 있으며 상의를 입지 않고 스타킹만 신고 뒤태를 촬영한 사진을 프로필로 해놓았다. 논란이 되자 뉴먼은 별달리 문제 있는 내용은 아니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주위 평가에 개의치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실 상당수의 운동선수들이(남자 포함) 온리팬스로 돈을 벌고, 비인기 종목의 경우 그로 버는 돈이 운동선수로 버는 돈보다 많기도 해서, "IOC는 연간 1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하지 않는다. 한두장의 티켓만 줄 뿐이다. 선수들은 집세를 내기도 빠듯하지만 IOC 임원들 상당수는 억대 연봉을 챙긴다"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서는게 뭐가 문제느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를 의식했는지, IOC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우려할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