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5 17:13:44

앰버 탬블린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앰버 탬블린
Amber Tamb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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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앰버 로즈 탬블린
Amber Rose Tamblyn
출생 1983년 5월 14일 ([age(1983-05-14)]세)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직업 배우
데뷔 1995년 TV 시리즈 '제너럴 호스피털'
배우자 데이비드 크로스(2012년~현재)
자녀 딸 말로우 앨리스 크로스(201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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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출연작(가나다순)
3.1. 영화3.2. 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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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배우.

2. 생애

아버지 러스 탬블린(Russ Tamblyn)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할아버지 에디 탬블린 또한 저명한 배우였다. 삼대가 배우 일을 하고 있는 배우 집안. 아버지가 39세에 낳은 늦둥이다.

조앤 오브 아카디아로 골든글로브에 지명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청바지 돌려입기에서 주연 4인방 중 티비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2012년 같은 배우 데이비드 크로스와 결혼했다.
문학에도 재능이 있는 시인이기도 하며, 본인 이름으로 시집도 몇 권 내기도 했다. 2005년엔 하이쿠를 쓰기도 했다고 한다.

닐 영대부...라고 하는데, 앰버 본인은 진지한 건 아니고 영을 포함한 아버지 친구들 친분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 밝혔다. 영 말고도 딘 스톡웰[1] 데니스 호퍼도 본인의 대부라고 한다. 그래도 친분이 있는지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16살이던 시절 제임스 우즈가 자신과 자신 친구를 유혹하려고 했다고 폭로한 적이 있다.

2021년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 후견인 사태때 뉴욕 타임스자신의 경험을 기고했다. 약혼하기 전까지 부모님이 재정 관리를 했는데 상당히 짜증나고 힘든 경험이었다고 고백하며 [2] 브리트니를 지지했다. 다행히 앰버 부모님은 브리트니처럼 막장은 아니었고 [3] 지금도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3. 출연작(가나다순)

3.1. 영화

  • 127 시간 - 메건
  • 그루지 2 - 오브리
  • 나선형 - 엠버
  • - 케이티 엠브리
  • 메인 스트리트 - 메리 손더스
  • 스테퍼니 데일리 - 스테퍼니 데일리
  • 엘리베이터 - 클로디아
  • 이유 없는 의심 - 엘라 크리스털
  • 청바지 돌려입기 - 티비 롤린스

3.2. TV 시리즈



[1] 스톡웰 자식들도 앰버랑 동갑내기 늦둥이다.[2] 당시 자신은 ATM나 다름없었다고 한다. 금전과 관련된 사소한 트러블이 끊이지 않았던 모양.[3] 어머니는 경제 개념을 가르치는데 철저했고, 아버지도 앰버를 존중했다고 한다.[4] 시즌 7의 에피소드 6부터 19까지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시즌 8 마지막화에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