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32325><colcolor=#FEC7DA> 야규 무네노리 柳生宗矩 ｜Yagyuu Munenori | |
| Fate/Samurai Remnant에서의 일러스트 | |
| 키 / 몸무게 | 181cm / 68kg |
| 출전 | |
| 지역 | 일본 |
| 성향 | 중립 중용 |
| 성별 | 남성 |
| 좋아하는 것 | - |
| 싫어하는 것 | - |
| 클래스 적성 | 세이버 |
| 성우 | 코바야시 치카히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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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노에 묶여 현계한 떠돌이 세이버. 미야모토 이오리 일행과 만나 머리를 베려 했으나, 이오리의 이름을 듣고 칼을 집어넣었다. 무례를 범한 것에 대해 사과와 함께 자신의 본명을 시원스레 밝혔다. 그 본명,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야규 세키슈사이의 아들이자 야규 쥬베 미츠요시의 아버지로 알려진 검술의 천재. 이에미츠로부터 사후에 「검술무쌍」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오리의 제안에 응해 진짜 하수인 찾기에 협력하게 된다. ▶ 홈페이지의 소개문 |
Fate 시리즈의 ARPG Fate/Samurai Remnant의 등장인물 중 하나. 마스터를 따로 두지 않는 세이버이다. 디자인 원안은 후루미 쇼이치.[2]
2. 특징
| |
| 『Fate/SR』 인게임 |
불꽃 문양[3]이 달린 회색빛 옷을 입고 있는 검사.
3. 진명
| 그림자 야규 이번에 에도에 현계한 무네노리는 정식 영령으로 인류사에 새겨진 '기존 인물상'과는 다른, 말하자면 'IF' 의 영기이다. "빛이 비치는 '양지' 의 야규 가문 당주를 잇지 않고, 어둠이 드리우는 '음지' 의 야규 가문 총수를 선택하면?" 그런 IF 의 무네노리는 본래 성법될 수 없는 '그림자 야규로 닌자 군단을 통솔하는 총수' 라는 영기로서, 여자 무사시의 현계에 이끌린 형태로 당세에 연쇄적으로 소환되었다. |
미야모토 무사시의 현계에 이끌려 소환된 닌자 총수의 측면인 야규 무네노리.
일반적인 시대극에서의 야규 무네노리는 저런 음침한 닌자 집단의 두령 이미지로 자주 나오는데, 그 이미지가 사실이라는 IF의 결과다. 타지마노카미는 관직명이라, IF의 야규는 해당 직위를 역임하지 않아서인지 진명은 그냥 야규 무네노리다.
4. 스테이터스
| 패러미터 | |||||
| 근력 B | 내구 C | 민첩 A++ | 마력 E | 행운 B+ | 보구 B |
전체적으로는 범인류사의 야규와 똑같으나 내구가 1 랭크, 행운이 살짝 높다.
4.1. 스킬
■ 클래스별 능력| 대마력 | <colbgcolor=#4D4D4D><colcolor=#FFED96> 랭크 | 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의례주법 등 대규모 마술은 막을 수 없다. |
| C |
| 기승 | <colbgcolor=#4D4D4D><colcolor=#FFED96> 랭크 | 웬만한 탈것을 능숙하게 다를 수 있지만, 환상종은 다룰 수 없다. |
| B |
| 음지에서 잠복 | <colbgcolor=#4D4D4D><colcolor=#FFED96> 랭크 | 단독행동 스킬 효과를 포함한 복합 스킬. 마스터가 없어도 행동할 수 있다. 또한, 서번트로서의 기척이나 마력을 의도적으로 은폐할 수 있다. |
| EX |
■ 고유 능력
| 스킬명 | <colbgcolor=#4D4D4D><colcolor=#FFED96> 랭크 | 인게임 설명 |
| - |
4.2. 보구
| 오의·요자쿠라 ([ruby(奥義・夜桜, ruby=おうぎ・よざくら)]) | |||
| <rowcolor=#FFED96>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 Fate/Samurai Remnant에서의 설명 |
| 음·야규 비검첩 ([ruby(陰.・柳生秘剣帖, ruby=?・やぎゅうひけんちょう)]) | |||
| <rowcolor=#FFED96> 랭크 : |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 Fate/Samurai Remnant에서의 설명 |
5. 작중 행적
5.1. Fate/Samurai Remnant
| 영월 의식의 참가자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color=#fff> 마스터 | | | | | | | | |||||||
| 미야모토 이오리 | 정성공 | 치에몬 | 유이 쇼세츠 | 츠치미카도 야스히로 | 도로테아 코예트 | 타카오 다유 | |||||||||
| 서번트 | | | | | | | | ||||||||
| 세이버 | 아처 | 랜서 | 라이더 | 캐스터 | 어쌔신 | 버서커 | |||||||||
| 도매상 "바빌로니아" | |||||||||||||||
| | [ruby(젊은 주인,ruby=떠돌이 룰러)] | ||||||||||||||
| <rowcolor=#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떠돌이 서번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서번트 | | | | | | | | |||||||
| 떠돌이 세이버 | [ruby(아르주나,ruby=떠돌이 아처)] | [ruby(쿠 훌린,ruby=떠돌이 랜서)] | [ruby(타마모아리아,ruby=떠돌이 라이더)] | [ruby(키르케,ruby=떠돌이 캐스터)] | [ruby(이서문,ruby=떠돌이 어쌔신)] | 떠돌이 버서커 | |||||||||
| <rowcolor=#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숨겨진 서번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본편 | | [ruby(오토타치바나히메,ruby=떠돌이 캐스터)] | ||||||||||||
| DLC1 | | [ruby(이부키도지,ruby=떠돌이 룰러)] | |||||||||||||
| DLC2 | | [ruby(야규 무네노리,ruby=떠돌이 세이버)] | |||||||||||||
}}}}}}}}} ||
}}}}}}}}} ||
그오와는 달리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이 때문에 야규 릴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연대 상 죽은 지 5년밖에 안된 시점이라 역대 서번트들 중 사망 후 최속 참전이라는 특징이 있다.[4]
5.1.1. 단장・야규 비검첩
최근 에도에서 관리직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살인이 벌어지는데, 스케노신의 언급으로는 범인은 그야말로 검성에 가까운 검술을 구사한다고 한다. 이에 범인을 잡기 위한 단서를 모으기 위해 아사쿠라로 향하던 이오리와 세이버의 앞에 나타나 가볍게 검을 나눈 후 정체를 밝힌다.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근사근하고 가벼운 태도로 나와 이오리와 세이버를 당황시킨다. 이미 죽은 자이나 에도를 지키기 위해 칼잡이를 잡는 걸 도와주겠다고 한다. 이오리와 만니기 전에 앞서 스케노신과도 인연이 생겼는데, 서로 말이 잘 통해서 금방 친해졌고 유명한 음식점이나 유곽을 둘러봤다고 한다.
범인은 아규신음류를 사용하는 부하를 다뤘는데, 무네노리는 신음류가 악행에 쓰이는 것에 한탄을 금치 못한다. 또한 피해자들은 전부 살해 당했음에도 동정을 받지 못하는 악인들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 사건의 숨은 배후와 협력하고 있던 관리가 이오리가 범인이라고 모함해서 관리들에게 쫓기며 단서를 모은다.
어려움 끝에 부패한 관리를 속여서 조종하고, 야규신음류를 쓰는 사역마들을 조종하는 범인을 발견한다. 그는 다름아닌 무네노리의 조카이자 오와리 야규의 창시자 야규 토시요시였다. 토시요시도 죽은 인물이지만, 떠돌이 서번트로 소환된 무네노리에 대한 대항심으로 망령으로 부활한 것이었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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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C 2탄 포스터 |
분명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하면서 기다려 주십시오...!! ▶ 성우 코멘트 |
페그오에서 선행 등장했던 야규 무네노리의 젊은 시절이라는 점이 화제가 되었는데, 하필 그 외모가 하늘에 서겠다고 나선 아이젠 소스케와 비슷하고 보구마저 천본앵을 연상시키는지라 본토 팬덤에서는 블리치 드립이 흥했다(...).
7. 관련 문서
[1] Fate 시리즈는 이번이 첫 참여작으로, 다른 타입문 계열 작품인 월희 시리즈에서는 사이키 고토를 담당했다.[2] Fate/Grand Order에서도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노년)를 담당했다. 이외에도 아시야 도만, 이스칼리 등을 담당.[3] 특이하게도 이펙트가 아니라 장식처럼 두께가 있는 뻣뻣한 천으로 제작된 듯한 모양새다. 어딘가 어색해 보여서인지 팬덤에서는 골판지로 만든 거 같다거나 확 떼버리고 싶다는 의견이 자주 나온다.[4] 이전까지의 최속 참전은 사망하고 11년 후에 소환된 제도의 성배전쟁의 이서문이었다. 첫 등장 장면에서 생전의 지인을 마주쳤는데 그 지인이 알아보는 모습이 나왔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