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마이히메


후지사키 나기히코 캐릭터 변신

비트 점퍼 리듬	야마토 마이히메 테마리

1. 개요2. 기술

2.1. 하고로모 하나미도리2.2. 퀸즈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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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근!	파티

국내판 명칭은 '오리엔탈 프린세스'. 후지사키 나기히코(나데시코)와 테마리의 캐릭터 변신이자 나기히코(나데시코)가 가진 정체성을 극복하고 꿈의 확신을 일깨워준 모습이자 나기히코(나데시코)가 되고 싶은 진정한 무희의 모습.

분홍색 기모노를 착용하고 옷깃과 소매에 호화로운 레이스가 붙어 있고, 머리끈은 벚꽃 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옷에 묶인 오비 뒤에는 크고 아름다운 나비 날개형의 숄과 리본이 달려 있다. 상징 문양은 핑크빛 벚꽃. 참고로 나기히코(남자) 모습에서 변신할 때는 인격이 나데시코(여자)로 변한다.

테마리와의 재회 OST

나데시코 자체는 1화부터 꾸준히 나왔지만 유학 때문에 다른 애들과 같이 있지 못해 캐릭터 변신이 늦었다. 또한 유학을 통해 여러 경험을 쌓던 중 자신의 한계를 느껴 테마리가 알로 돌아가 버렸고, 본인도 역시 리듬이 태어나기 전과 태어난 후에도 되고 싶은 진정한 자신에 대한 고민과 알로 돌아간 테마리를 계속 그리워하느라 언제 변신할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스터와의 최종결전에서 비록 여장을 해도 지금의 남자인 모습이어도 상관없이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부화한 테마리와 감격의 재회를 하여 변신해 리마와 함께 활약했다. 그동안 얼굴을 비추지 못한 것에 한을 풀듯 작화, OST, 연출 세박자 모두 고퀄리티로 나왔으며 세월이 지난 지금도 팬들이 꼽는 명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다가 작중에서 이 폼을 목격한 인물들은 히나모리 아무 및 란, 미키, 수우, 다이아와 마시로 리마 및 쿠스쿠스 뿐이었다. 다른 일행들은 각자 맡은 일을 하거나 작중 등장이 없어 이 폼을 끝내 보지 못했다.[1]

캐릭터화 중에서는 수호캐릭터 테마리는 물론이고, 유일하게 이름과 기술명이 일본어로 되어 있다.[2]

2. 기술

2.1. 하고로모 하나미도리

<nopad>

2기에서는 우아하게 춤시위를 춘 뒤 나데시코의 반경에서 화사한 빛과 꽃잎이 휘날리며 X알들을 무력화시켰는데, 이때 연출과 X알들을 보면 아름다운 춤에 반해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3기에서는 조금 더 강화됐는지 마찬가지로 춤시위를 추고는 부채를 들고 적의 공격을 찰나의 순간에 회피하여, 순간 가속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오비 끝에 달린 끈의 갯수와 길이가 늘어나 적을 결박시키는 보조용 기술이 추가되어 아무가 X알을 정화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덤으로 리마와 다이아는 그녀의 춤시위를 봤을 때 아름답다고 감탄했다.[3]

2.2. 퀸즈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