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코에이 테크모 소속의 게임 개발자. 팀 닌자의 브랜드 수장.닌자 가이덴 3 Razor's Edge에서 디렉터를 맡은 이후 닌자 가이덴 시리즈의 총괄 디렉터가 되었다. 그러나 그가 총괄 디렉터가 된 이후 출시된 야이바: 닌자 가이덴 Z가 폭망함에 따라 닌자 가이덴 시리즈는 오와콘이 되어버렸다.[1]
그러다가 2017년에 출시된 인왕의 디렉터를 맡은 걸 시작으로 프롬 소프트웨어 스타일의 게임(소울라이크)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하고 그 게임들이 연달아 호평을 받음에 따라 팀 닌자의 대표 개발자로 명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내에서도 인왕으로 올린 실적을 인정받아 인왕 2부터는 게임 프로듀서로 승진하고, 팀 닌자의 브랜드 수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야스다 후미히코의 전임자이자 상급자인 하야시 요스케는 평가가 좋지 않았기에 팀 닌자의 새로운 대표 개발자가 된 야스다 후미히코에 대해 많은 유저들이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2. 요시다 쇼인 찬양과 그에 따른 극우 논란
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더 로닌 문서 참고하십시오.3. 대표 제작 작품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 - 시네마틱 디자이너
- 닌자 가이덴 2 - 레벨 디자이너
- 닌자 가이덴 시그마 2 - 서브 디렉터
- 닌자 가이덴 3 - 서브 디렉터
- 닌자 가이덴 3 Razor's Edge - 메인 디렉터
- 야이바: 닌자 가이덴 Z - 닌자 가이덴 시리즈 총괄 디렉터
-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 캐릭터 감수
- 인왕 - 메인 디렉터, 시나리오 라이터
- 인왕 2 - 프로듀서, 디렉터, 시나리오 원안
-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 프로듀서
-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 총괄 프로듀서
- 라이즈 오브 더 로닌 - 프로듀서, 디렉터
[1] 해당 작품은 외주 개발이라서 야스다 후미히코와 팀 닌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개발 지휘 및 어드바이저로는 관여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