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매화 Yang Maehwa | 梁梅花 | |
| | |
| <colbgcolor=#86a36b><colcolor=#f5e8b4> 나이 | 20세(시즌1, 2) → 21세(시즌3) |
| 생일 | 11월 13일 |
| 별자리 | 전갈자리 |
| 신체 | 175cm, O형, 265mm |
| MBTI | INTJ |
| 좌우명 | 떳떳하게 살자 |
| 소속 | 명신고등학교 (졸업) 낙원대학교 건축공학과 |
| 가족관계 | 부모님, 할머니 |
| 상징동물 | 사자🦁[1] |
| 성우 | 정주원 |
[clearfix]
1. 개요
웹툰 《청사과 낙원》 시즌1의 주인수(受).2. 상세
| | |
| <colcolor=#f5e8b4> ▲ 유년기 시절 | <colcolor=#f5e8b4> ▲ 고등학생 시절 |
성격은 말수가 많이 없고 조용한 편. 명재원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명재원을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했다. 대학교에 올라오고서는 짝사랑을 접으려 했으나 자신을 살갑게 대하는 명재원과 친해지며 실패한다.
3. 대사
딱히 나라서 친절한 것도, 날 특별히··· 좋아해서도 아니고, 그냥. 누구한테나 습관처럼 다정한 거야.
좋아한다고. 좋다고, 명재원.
내가··· 내가 저 반질반질 눈웃음만 아니었어도······!!
4. 여담
- 시즌1 매화 할머니의 발언으로 보아 어릴 적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듯하다. 아버지는 무역일로 외국에 나가 있다고.
- 술버릇이 물건을 막 사서 주변인들에게 나눠주는 것인데 주 대상이 자신의 짝사랑 대상인 명재원이다. 명재원과 사귀고 난 후에는 취하면 평소와는 다르게 속에 담은 말을 솔직하게 내뱉는다.
- 피지컬은 얇고 곧게 잘 뻗은 느낌.
- 주연 5인방 중 웃음이 많은 순서로는 4번째, 눈물이 많은 순서로는 3번째, 분노가 많은 순서로는 세형과 공동 2등, 스킨십 장벽은 4번째이다.
- 시험 문제는 3번으로 찍는다고 한다.
- 의외로 같은 과 동기들과 친한 편이다.
- 이상적인 현실주의자.
- 중학교 때부터 혼자 자취를 시작했다. 세형과 친해진 것도 이때부터.
- 기숙사생이었으나 시즌3 시점으로 명재원과 동거를 하고 있다.
- 성적이 좋아서 기숙사 떨어질 일이 없다고 하는 주변 언급으로 보아 공부를 잘하는 편.
- '나를 바보라고 부르는 것은 상관없다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를 바보라고 부르는 것은 용서 못 한다!’는 문장을 '까도 내가 까'로 이해했다.
- 옷 입는 스타일은 편함7 적당3 비율.
- 공포 영화를 싫어하고 달리기를 못한다. 운동 자체를 잘하진 않는 듯.
[1] 라이온킹을 감명 깊게 본 탓에 사자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어른이 되기엔 아직 이빨이 말랑하니 아기 사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