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bordercolor=#000000><tablewidth=700><tablealign=center><table 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0000> 듀얼 터미널 2부 스토리 관련 카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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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마법 카드.2. 상세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어드밴스 존,
일어판명칭=アドバンス・ゾーン,
영어판명칭=Advance Zone,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이 어드밴스 소환을 위해 릴리스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효과2=●1장 이상: 상대 필드의 뒷면 표시 카드 1장을 파괴한다.,
효과3=●2장 이상: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효과4=●3장 이상: 자신 묘지에서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TCG는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OCG는 엑스트라 팩 - 스워드 오브 나이츠에서 발매되었다.
초래의 대가와 맥락을 같이하는 어드밴스 소환 지원을 위한 카드로, 크게 3가지 효과가 있다.
- 1장이라도 릴리스했을 경우에는 상대의 세트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효과로, 상대가 자기 턴에 발동하려고 세트해 둔 카드를 파괴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 2장 이상이라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할 수 있는 효과로, 발동 타이밍이 엔드 페이즈라 운이 필요하다.
- 3장 이상이라면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를 아무거나 샐비지할 수 있는 효과이다.
3장 이상 릴리스하면 궁극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초래의 대가와 같긴 한데, 엔드 페이즈에 효과가 발동한다는 점 때문에 어드밴티지를 활용하기 힘들다. 3장으로 어드밴스 소환하는게 아닌 이상 얻는 이득 또한 적으며 2장을 어드밴스 소환 할 시 차라리 같은 지속 마법인 명계의 패가 더 낫다.
일러스트는 인벨즈의 보초가 바이론의 파편의 힘으로 변화하는 모습으로, 이 일러스트의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인벨즈 로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