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20:35:05

어센던트 원

어센던트 원
Ascendant One
파일:a1logo.png
개발 <colbgcolor=#fff,#2d2f34>데브캣 스튜디오
유통 넥슨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출시일 얼리엑세스 : 2018년 9월 13일
정식출시 : 2019년 2월 14일
서비스 종료 2019년 8월 14일
장르 AOS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엔진 언리얼 엔진 4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식 유튜브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공식 트위치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공식 카페
1. 개요2. 게임정보
2.1. 시스템2.2. 맵2.3. 어센던트2.4. 업그레이드 / 강화모듈2.5. 중립 몬스터
2.5.1. 중립 기간테스
2.6. 피니시(막타) 시스템2.7. 고공비행
3. 세계관
3.1. 세력
4. 평가5. 문제점 및 논란6. 얼리액세스
6.1. 얼리액세스 동안에 바뀐 점
7. 서비스 종료 및 오프라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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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브캣 스튜디오AOS PC 게임. 회전하는 행성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전략과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세계관이 특징이다. 해당 AOS나 SF 장르 모두 데브캣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콘셉트이기도 하다.

과거 <프로젝트 A1>이라는 이름으로 NDC에서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2. 게임정보

2.1. 시스템


올림포스 행성에서 북쪽의 ‘얼라이언스’ 또는 남쪽의 ‘리그’에 소속되어 5대5 전투를 하게 된다. 양 진영은 ‘엘리시온’이라는 최종 기지[1]를 가지고 있으며, 이 최종 기지가 파괴된 진영이 패배하고 파괴한 진영은 승리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상대 최종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어센던트’라는 영웅 캐릭터를 조작해 상대방 캐릭터와 싸우고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게 된다.

플레이어가 전장에 진입하면 40초의 준비시간을 거친 후 본 게임이 시작한다. 상대 최종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서는 공격로(레인)에 있는 포탑들을 파괴해야 하며, 맵에는 총 6개의 레인이 존재한다.[2]

플레이어는 적 또는 중립 캐릭터들을 처치하면서 경험치와 엑시움(캐시)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어센던트’의 레벨과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대상을 클릭하면 스탯 창을 볼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스탯창은 대상의 QWER을 소개하면서 쿨다운도 보여준다.

2.2.

파일:asc_orbit1.jpg파일:asc_orb.jpg

플레이어는 구(球)형태 전장인 자전하는 행성에서 전투를 펼친다. 전장은 밤과 낮으로 구분되며, 행성의 자전에 의해 밤과 낮 지역이 계속해서 이동한다. 밤 지역은 전장으로서 사용할 수 없는[3] 지역이 된다. 각 레인의 사이에는 중립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필드’[4]라고 불리는 지역이 있다.

맵이 상당히 넓은 편인데, 이 점을 보완해 주는 '터널링'시스템이 존재한다. 모든 캐릭터는 일정 시간마다 아군 ‘어센던트’ 또는 아군 건물로 순간이동을 시켜주는 ‘터널링’을 사용할 수 있다. ‘터널링’을 시도하면 잠시 후에 해당 지점으로 순간이동하게 되며, ‘터널링’ 도중에 적 ‘어센던트’에게 공격받으면 ‘터널링’이 취소된다.

2.3. 어센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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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어센던트_로고5.png 어센던트 원 어센던트 목록
피해 타입별 가나다순 정렬
[ 어센던트 ]


모든 어센던트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어센던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물리 : 명칭 그대로 타 AOS 게임에서 물리 피해또는 AD로 취급되는 능력치를 기반으로 하는 어센던트들로 기본적으로 탱커 또는 근접 딜러와 원거리 평딜러로 취급될 수 있는 어센던트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엑시스 : 마법 피해 또는 AP[5]로 볼 수 있는 능력치를 기반으로 하는 어센던트들로 기본적으로 다른 게임과 동일하게 스킬 중심인 캐스터의 비중이 물리에 비해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2.4. 업그레이드 / 강화모듈

파일:asc_upgrade.jpg파일:asc_emp.jpg

경기 중 획득한 ‘엑시움’을 소비해 ‘어센던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 업그레이드는 ‘어센던트’의 ‘스탯’을 상승시키는 행위를 지칭하며,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엑시움’을 지불해 보유 스탯을 증가 시킬 수 있다.
  • 강화모듈이란 이른바 어센던트 원의 아이템을 말한다. 패시브 또는 액티브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최대 4가지 강화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타 AOS 게임의 아이템 시스템과 달리 기본 능력치는 업그레이드로 올리고, 고유효과는 강화모듈로 획득하는 방식이다.
    모든 강화 모듈에 대한 정보는 강화모듈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 중립 몬스터

필드에는 다양한 중립 몬스터들이 있으며, 이를 처치해 많은 양의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2.5.1. 중립 기간테스

파일:asc_tifon.jpg
일반적인 중립 몬스터 외에, 처치시 큰 이득을 주는 대형 ‘기간테스’들이 존재한다. 각각의 대형 ‘기간테스’들은 생김새, 공격 방식, 보상이 모두 다르다.
  • 알키오네우스 : 팀원들의 엑시움 수급량에 영향을 미치는 중립 몬스터. 티폰 둥지에서 왼쪽으로 가면 작은 둥지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다. 15분에 맵정중앙에 표시되며 알람메세지가 없기에 정글러들이 수시로 잘 챙겨봐야한다. 초당 획득 엑시움 획득량을 1올려주며 긴시간에 걸쳐 총 3,000엑시움을 획득하게된다.
  • 헤카톤케이레스 : 의 구 내셔 남작과 비슷하게 생긴 외형을 하고 있으며, 처치시 아군 트루퍼에게 강화효과가 걸린다. 치유감소와 강력한 단일 공격 데미지를 보유하여, 혼자서 버스트[6]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몬스터이다.
  • 키클롭스 :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강력한 버프를 주는 에픽 몬스터. 잡으면 잡은 시간에 따라 아군 어센던트에게 강화효과가 주어진다. 빨리 처치할수록 지속시간이 길어진다.
  • 티폰 : 히오스의 우두머리와 같은 에픽 몬스터. 6번 라인은 티폰 전용 라인이기 때문에 트루퍼가 나오지않고 포탑이 비활성화되이있는데[7], 그 라인으로 이동하면서 포탑과 구조물을 파괴하며 일정 피해를입거나 구조물이 없을경우 아군 어센던트를 공격한다. 잘 이용하면 후반에 쐐기를 박는 용도로 쓸 수 있다.[8]

2.6. 피니시(막타) 시스템

파일:asc_finish.jpg
어센던트원의 CS 막타 시스템은 다른 AOS 게임과는 조금 다르다. 마무리 일격을 하면 보상을 획득하는 점은 똑같지만, 공격력이 0에 수렴해도 막타를 먹기가 쉽다는 점. 플레이어나 포탑을 제외한 다른 유닛이 트루퍼(미니언)의 체력을 0 이하로 떨어뜨릴 경우, 해당 트루퍼는 즉시 파괴되지 않고 잠시 동안 ‘피니시’ 상태로 남아 있는다. 피니시 상태의 트루퍼는 오직 플레이어 캐릭터의 기본 공격으로만 파괴되며, 이 경우 막타로 인정되며 처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일:asc_bdbd.jpg
보통 상태(좌)와 피니시 상태(우)
이 시스템 덕분에, 공격력이 낮은 서포터나 탱커도 라인에서 트루퍼 막타를 먹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근데 어차피 못먹는 사람들은 이렇게 해줘도 어떻게든 놓친다

2.7. 고공비행

파일:asc_fly.png파일:asc_fly2.png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지상에 존재하지만, 특정 캐릭터의 경우 ‘고공비행’이라는 특수한 상태로 날아다닐 수 있다. 고공비행중인 캐릭터와 지상의 캐릭터는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단이 크게 제한되어 있으며, 서로 가까이 있더라도 특정 상호작용 수단이 아니고서는 서로를 간섭할 수 없다.

3. 세계관


은하계 중심부에 위치한 행성 올림포스[9]의 양 극지방에 원반형 구조물 "엘리시온"이 위치해있다. 엘리시온은 지구로 유입되는 외계인을 막고, 엑시움[10]의 증식과 터널링을 제어하는 상급 어센던트들의 요새이다. 어센던트원은 바로 이 행성의 양 극에서 올림포스의 왕좌를 두고 펼쳐지는 전쟁을 주제로 한다. 이 때문인지, 캐릭터 소개 영상에서 "당신이 선택한 어센던트는 신화가 됩니다" 라는 카피를 내걸기도 했다.

3.1. 세력

파일:asc_leaguealliance.jpg
  • 리그
    올림포스의 남쪽, 지구의 운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리그는 올림포스를 거점으로 하는 상급 어센던트들의 결사로, 티타노마키아 이후 결성되었다. 이들은 엑시움이 인류가 손대기에는 위험한 자원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지구 재건을 위해서는 인류를 엑시움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엑시움을 지구에 반입하고자 하는 이들로부터 선량한 지구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피땀 흘려 가꾸었으나 처참히 파괴당한 개척지에서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작정이다. 얼라이언스가 장악한 북쪽 엘리시온을 탈환하는 것은 그 첫 번째 단계다.
  • 얼라이언스
    인류의 해방은 올림포스의 북쪽에서 시작될 것이다.

    얼라이언스는 엑시움의 폭주로 일어난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호하며 결성되었다. 이들은 지구의 재건은 인류의 가능성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서는 엑시움의 직접적인 접촉도 마땅히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리그가 불안정한 올림포스의 활용을 고수하는 것은 단지 엑시움을 바탕으로 하는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이를 타개하는 길은 지구권에 엑시스피어를 만드는 방법뿐이라 믿는다. 이들은 올림포스의 북쪽을 점거하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싸우려 한다.

파일:asc_zeuspos.jpg
  • 제우스 vs 포세이돈
    그리스 신화의 원전에서 제우스와 포세이돈의 대립은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다만 포세이돈이 제우스의 지시에 반발하거나, 트로이 전쟁 당시 그리스의 편을 든 포세이돈이 중립을 지키려 노력한 제우스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모습이 있다. 어센던트 원은 이 부분을 재구성해 제우스가 트로이의 편을 들고 있는 것으로 상정하며, 지구 시간 기준으로 트로이 전쟁 최후의 대결 직전의 10년 정도의 시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이 시간 동안 제우스와 포세이돈은 리그와 얼라이언스라는 두 진영의 대표로 올림포스에서 격돌한다.

4. 평가

돈슨과 같은 넥슨의 부정적 이미지, 데브캣페미나치 논란 등으로 유저 평과 이미지가 좋지 않다. 여론과 각종 커뮤니티의 반응이 일관된다. 루리웹1, 인벤, 네이버1, 네이버2, 디스이스게임, 루리웹2, 루리웹3

심지어 이러한 반응은 정식출시 이후, 동종업계 커뮤니티에서도 그대로다. #

게임의 외적인 요소를 벗어나 개발 초기단계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게임 자체 평가부터 좋지는 않다. 사운드나 버그, 카메라, 인터페이스, 조작감, 게임 진행 등등 개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을 제외하더라도 가장 많이 문제로 지적된 것은 그래픽과 경쟁력이다.
  • 실사 그래픽 : 에픽 게임즈의 게임 파라곤에 영향을 받은 듯한, 실사에 가깝고 이펙트가 화려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기술적으로는 좋아보이나, 인게임에서 이러한 그래픽이 AOS라는 장르 특성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FPS(예: 오버워치)나 TPS(예: 사이퍼즈)로서 캐릭터를 가까이 볼 수 있거나, 느긋하게 캐릭터를 구경할 수 있는 장르에서는 캐릭터의 실사여부가 재미에 크게 작용할 수 있지만, AOS에서는 캐릭터에게서 멀리 떨어진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단순히 실사 느낌을 추구하는 그래픽은 장점보다 오히려 단점으로서 작용될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특히 직관성과 시인성을 해친다는 평들이 많다.[11]이에 대해서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언리얼 엔진4물리 기반 렌더링이 워낙에 좋아서 이를 이용하고자 실사풍 고품질 그래픽으로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엔진의 강점을 이용하고자 한 노력이 단점으로 작용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 부족한 경쟁력 : 게임 내 행성의 자전활동과 이에 인한 밤낮 변화, 편리한 막타 시스템 등 같은 장르의 기존 게임에 대해 변화를 꾀하는 시도는 보였으나, 게임 장르에 대해서는 기존 시스템을 계승하는 구도가 많다. 이러면 결국 동일 장르이자 PC방 점유율 30%를 넘는 압도적인 유저수를 자랑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데 게임의 경쟁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여 평이나 사람들마다 "하던 사람들이 이걸 할까?"라는 공통된 의문을 표시한다.

이 외에는 인간형 캐릭터들의 모델링에서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BGM과 캐릭터 보이스가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리고 디렉터가 한재호라서 그것만으로도 안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결국 처참하게 망했다. 기사 에서는 5월 7일 오후 1시 기준 동접이 8명 내외라고 말했는데, 평일 오후 1시 시간대면 가장 게임 접속률이 낮을때라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게임 한 판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5. 문제점 및 논란

문제점 및 논란 참고.

6. 얼리액세스

2018년 9월 13일부터 얼리엑세스 정확히는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어인 '오픈베타 테스트'대신 스팀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얼리 액세스[12]란 표현을 썼다.

이에 대하여 얼리 액세스가 맞는 표현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보통 얼리 액세스는 개발중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고 먼저 접해보는 방식을 지칭하는데, 사전 테스트 성격에 무료 게임인 어센던트 원과는 맞는 표현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어센던트 원은 오픈 베타 테스트라는 용어가 더 알맞는 용어이다.

제작진은 이를 의식하여 인터뷰에서 스팀이 점점 한국 게이머들에게 대중적으로 되어 가고 있기에 이를 의식해 사용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 여기에서 한재호 디렉터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하기에는 완성도나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고, CBT를 하기에는 모두에게 오픈되어있는데 C(클로즈드) 라고 할수도 없어서 얼리 액세스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고 밝혔다.

제작진이 뜻을 일부러 변질시켜 사용하고 있다. 얼리 액세스 자체는 테스트 목적보다 개발비 충당 목적으로 개발중에도 판매하는 것이며, 완성도와 컨텐츠와는 상관이 없는 용어이다. 게다가 테스트 측면에서는 완성도와 컨텐츠에 관련해서 알파와 베타 두 단계 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얼리 액세스보다는 오픈 베타 테스트라 해야한다. 얼리 액세스 문서와 베타 테스트 문서 참조. 이곳만의 문제는 아니고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자체도 '오픈 베타 테스트'의 의미를 변질시키는 경우가 많긴 하다. 2010년대 들어서 국내 게임들 대다수가 말만 오픈 베타지 정식 오픈이나 다름 없이 유료 아이템을 팔거나 정식 운영을 시작하곤 한다.[13]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도 '오픈 베타 = 다 완성된 게임'으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 측면에서 오픈 베타라고 홍보했다간 정식 출시 게임 수준의 퀄리티를 생각한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을게 뻔하니 이를 피하고자 한 것으로 추정된다.

6.1. 얼리액세스 동안에 바뀐 점

  • 어센던트의 수가 16종에서 26종으로 증가
  • 캐릭터/아이템 밸런스와 상성 관계 안정화
  • 강화 모듈의 종류 증가
  • 캐릭터의 보이스와 인게임 BGM 추가
  • 정식 튜토리얼과 AI 상대 협동전 추가
  • 사용자 설정 게임 추가
  • 밴/픽 방식의 랭킹전과 MMR 추가
  • 일일 미션과 주간 미션등의 보상 시스템 추가
  • 캐릭터 파트별 염색과 재질변경 커스터마이징 기능 추가
  • 정식 관전 기능 추가[14]

7. 서비스 종료 및 오프라인 버전

2019년 8월 14일 서비스 종료 예정 공지가 올라왔다.

2019년 7월 25일 1.10.01 패치로 오프라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단, 오프라인 모드는 일체의 멀티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체험하기만 가능하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받자.


[1] 이 건물은 낮과 밤 지역의 변화에 따라 낮 지역의 중앙을 향해 움직인다.[2] 다만, 낮 지역에 항시 비추어지는 레인은 3개이다. 이 3개의 레인을 따라 지속적으로 라인스왑이 이루어진다. 6개 레인중 한 레인은 트루퍼(미니언)가 나오지 않는다.[3] 정확히는 배틀그라운드의 자기장처럼 사용은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머무를 경우 체력이 줄어들어 죽게 된다.[4] 의 정글에 해당.[5] Ability Power.[6] 몰래, 빠르게 사냥[7] 티폰으로인해 각진영의 6번 라인이 극심한 피해를 입어 수복중이라는 설정.[8] 반면, 이기고 있다가도 티폰이 먹혀서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9] 블랙홀을 둘러싸고 있는 성간물질 내부의 소행성이라는 설정.[10] 시공간 연속체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연계의 다섯 번째 힘, "엑시스"가 축퇴물질의 형태로 물질화되어 증식하는 것이 "엑시움"이다.[11] 이로 인해서 일부 게이머들은 어센던트 원을 통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AOS와 그외 RTS, RPG 등의 게임들에서 캐릭터으로부터 시점이 멀리 떨어진 게임일수록 실사그래픽을 채택하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반응까지 있었을 정도.[12] 다만 스팀에서 시작되어 주로 사용되는 용어일 뿐이지, 스팀에서 사용 되어야 하는 용어는 아니다.[13] 대체로 이런 식으로 오픈 베타를 하면 베타 테스트 때 유저들과 피드백을 활발히 주고받던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야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경우라 할 수 있지만 해외 게임에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워프레임. DE는 출시 후 몇년이 지났음에도 유저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캐치해서 패치한다.[14] 물론 일반 경기나 랭킹전의 관전은 자동으로 딜레이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