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헬 (Underhell) | |
개발 | We Create Stuff [1] |
핵심 개발자 | mxthe[2] |
보조 개발자 | Hen Mazolski[3] |
플랫폼 | PC |
엔진 | 소스 엔진 |
장르 | 공포, FPS, SF, 잠입, 액션, 미스터리, 서바이벌 호러 |
전작 | 나이트메어 하우스 2 |
시간대 | 프리퀄, 나이트메어 하우스 2사건으로부터 챕터2 후반 경찰서 심문실 앞 이상현상 폭동사태가 발생하기전 9월~10월 사이 |
웹사이트 | 개발자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Mxthe/videos Moddb http://www.moddb.com/mods/underhell |
1. 개요
나이트메어 하우스 2를 제작한 We Create Stuff 에서 개발중인 서바이벌 호러 FPS 게임. 나이트메어 하우스2와 같이 언더헬 세계관에 속하며 이를 두고 언더헬 중심으로 언더헬 유니버스라고도 불린다.[4][5][6]"제이크, 제이크? 이제 괜찮을 거야..내가 널 보살펴줄게.."
어릴적부터 모종의 이유로 아버지의 경찰 대원 동료인 프랭크 그린에게 입양되어 자라온 제이크 호크필드는 엘리트 경찰 특수부대의 일원이며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실종되더니 자신의 집의 화장실 욕조에서 싸늘한 변사체로 발견된다
이에 놀란 제이크는 타살에 초점을 두고 사설탐정을 고용하지만 별다른 결과가 없었고 이에 제이크는 함묵증 환자가 되어 담당의사를 불러 정신적 고통을 치료한다 집에서 혼자 뉴스를 보고 있던 제이크는 프랭크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고 뉴스속에 보도되고 있던 U.D.R.C.라는 병원 시설에서 발생한 테러 현장으로 프랭크와 함께 테러진압 임무에 파견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에 제이크는 갑작스런 초능력 폭주로 테러대원들과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게 되고 이로 인해 도착한 경찰팀들에 의해 체포된다 그리고 그는 A.R.C.라는 특수교도소에 수감되고 하룻밤 사이에 교도소의 분위기는 지옥처럼 변하고 남은 생존자들과 함께 A.R.C.시설을 탈출한다
한편, 프랭크에게 임무를 맡은 알파팀의 리더는 네버 루즈 호프 병원에서 병원안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감염자가 되었다는 사실과 환각현상으로 인해 병원은 아수리장이 되어 병원이 폐허가 되어버렸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급기야 모든실체의 주범을 알게 되면서 범인을 생포하기위해 네버 루즈 호프 병원안에 진입한다.
그러나 병원을 살피던 대원들은 생존자로 보이는 일반인 남성을 발견하게 되고 우연히 발견한 대원들은 팀의 리더의 설득을 통해 생존자 남성과 같이 협동작전을 펼치며 갑자기 나타난 좀비들과 이상현상의 실체를 파해치게 되는데... ||
시간대 행방순서 나이트메어 하우스 2 프롤로그 챕터 ~ 챕터1 (8월달) -> 언더헬 프롤로그 더 하우스 (8월달) -> 언더헬 프롤로그 U.D.R.C. 테러진압 미션 (9월 ~ 10월 사이: 프랭크가 알파팀을 에리조나 사막에 있는 네버 로스 호프 병원으로 임무에 파견시켰음을 언급) -> 나이트메어 하우스 2 챕터4 작전 에서 알파팀이 헬기를 타고 병원에 도착 -> 언더헬 주인공 제이크는 심문실에서 심문을 받고 있으며 기억을 되짚고 있었음(챕터 원 내용) -> 나이트메어 하우스 2 챕터5 죽음의 신호 와 챕터6 철수 시점에서 주인공이 무전장비를 터뜨려 코어의 에너지가 외부까지 퍼져나가며 이로 인해 도착한 헬기가 추락 -> 언더헬에서 심문실 앞 바깥에서 코어의 애너지가 외부로 퍼진 영향으로 이상현상 폭동사태가 발생 |
인트로 |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와 다르게 현대 FPS처럼 정조준 시스템이 첨가되어 있다. 다만 화면 가운데에 조준점이 없지만 상호작용 키를 누르면 조준점처럼 생긴 작은 흰색점이 나온다.
나이트메어 하우스 2와 같은 세계관이며 언더헬에서 벌어지는 사건 역시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시간대와 같다.[7][8][9] 때문에 본 게임이 미완성작이어도 나름 스토리가 나이트메어 하우스의 로메로 박사가 언급되거나 SWAT동료들이 나온다는 점 로메로 박사의 네버 루즈 호프 병원의 진단서가 주인공의 집 우체통에 나온다는 점을 안다면 꼭 플레이해야 할 필수 작품이다.[10][11][12][13]
하프라이프 2를 기반으로 한 모드로 Source SDK 2007[14]와 소스엔진으로 만든 게임이 있다면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챕터1[15]까지 만들어 졌으며 소스엔진 2013으로 새롭게 포팅중이다. 챕터2는 현재 개발중...이라고 하기엔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16] 저장 기능에는 퀵세이브는 없고 게임진행중에 체크포인트를 저장하는 방식이며 게임중 메모지를 찾아야 한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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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메이드 트레일러 |
언더헬 챕터 원 FULL 사운드 트랙 |
언더헬 프롤로그 매드무비 |
2. 스토리
언더헬/프롤로그 | 언더헬/챕터1 | 언더헬/챕터2 | 언더헬/챕터3 | 언더헬/챕터4 | 언더헬/챕터5 |
"제이크, 제이크? 이제 괜찮아 내가 보살펴줄게.."
어릴적부터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아들을 같은 SWAT대원 동료이자 친한 친구인 프랭크 그린에게 입양해 자라온 제이크 호크필드는 일본계 미국인 여자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제이크는 그런 그녀와 함께 지내며 프랭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제이크의 아내는 갑자기 실종된다. 이를 알게 된 제이크의 아내를 알고 있는 친구[18]가 제이크와 프랭크에게 알린다. 제이크는 이러한 갑작스런 소식에 제이크는 자신의 자택중 자신의 아내가 화장실 욕조에서 싸늘한 변사체로 발견되고 이에 놀란 제이크는 자살이 아닌 타살에 초점을 두고 사설탐정[19] 을 고용해 자신의 자택을 수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을 밝혀내지 못한 제이크는 깊은 슬픔에 빠져 절망하게 되고 정신적 충격으로 함묵증 환자가 된다. 이런 제이크의 모습에 프랭크는 함묵증 치료를 담당할 의사[20]를 부르게 되고 제이크의 정신적 고통을 치료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제이크의 집에서는 프랭크가 없을 때마다 집안에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제이크는 두려움을 안고 집을 보내게 된다.[21] 제이크는 쇼파에 누워 한없이 TV 뉴스에 보도되고 있던 U.D.R.C.에 해당하는 도시 중심속 병원 테러 현장 보도를 보고 있던 와중에 프랭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으며 뉴스 속에 보도되고 있던 U.D.R.C.병원 테러 현장에 프랭크와 함께 테러 진압 임무에 파견된다.
2013년 어느 9월, 병원 테러현장에는 인질들과 병원내부를 장악해서 주변에 들어갈 수 없다는 상황과 외부에 남아있는 시민들을 대피해둔 상태라고 제이크에게 상황을 브리핑 해준다. 제이크는 병원 맞은편에 해당하는 빌라 옥상에 올라가 도망치고 있던 인질을 구출 시키기위해 인질을 뒤따라 쫒아오는 테러리스트 대원 5명을 저격소총으로 처리하고 산탄총을 들고 병원내부로 진입한다. 진압과정중 인질들을 구출하고 일처리가 쉽게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간에 제이크를 엄호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던 프랭크는 어떤 인물에 의해 RPG런처로 의해 공격받아 헬기는 추락한다.
이에 제이크는 프랭크를 살해한 살인자를 쫒으며 자신이 갖고 있던 초능력으로 가스통쪽으로 도망가고 있던 그에게 총알을 퍼부으며 그를 처리한다 처리하고 난뒤 빌라 1층에 내려와 잠시 프랭크의 죽음을 슬퍼할 상황을 미루고 남은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군부대에서 끌고온 차량을 타고 지하 주차장 내부에 남아있는 테러 리스트들을 뚫고 진입한다. 테러리스트들을 처리하며 인질을 구출하고 인질이 알려준 길을 향하던 그에게 대기하고 있던 테러리스트의 행동대장[22]과 그의 일행들을 초능력으로 진압한다 남은 인질을 구출하기위해 가스실을 지나 연구실에 도착한 그의 눈앞에 테러리스트들이 인질들을 포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던 제이크는 테러대원의 함정에 빠져 수면가스를 맡고 정신을 잃게 된다. 정신을 차린 제이크는 가스실에 있었으며 이들은 자신의 동료를 없앤 이유로 그를 독가스로 독살시키지만 초능력 폭주로 인해서 제이크는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게 된다 학살했던 현장에 도착한 남은 경찰팀들은 그를 발견하고서는 그가 학살한 범죄자라는 것을 판단하고 그를 총기 개머리판으로 기절시켜 체포한다.
정신을 차린 제이크는 경찰서 심문실에 있었고 그의 눈앞에는 "마이클"이라는 변호사가 앉아있었다. 마이클은 제이크에게 무슨일이 있었냐며 질문을 내놓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알 수 없는 사람이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을 막으려는 형사를 제지하고 제이크를 A.R.C.라는 특수교도소로 이송시켜 수감하기로 결정한다.[23][24] 교도소에 도착한 제이크는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범죄자라서 그런지 교도관 간수는 그를 독방으로 수감시키기로 결정하고 제이크를 독방으로 안내한다 독방에 수감된 제이크는 밤이 되자 잠을 청하고 잠시 악몽을 꾸게 된다.[25]
다음 날, 교도관 간수 중 한 명이 제이크를 깨워 소장실에 같이 가자고 하며 그를 따라간다 따라다니던 사이 중간에 A.R.C 보안팀 대원 브라이언 존슨이 간수를 따로 보내고 제이크를 친절하게 따라오라고 하면서 같이 소장실로 향한다 중간에 다음 건물로 이동하기 위해 제이크는 체크포인트(게임 시스템 저장+죄수들 명단작성)를 작성하고 소장실로 향한다 소장은 제이크를 간단하고 조심스럽게 교도소를 조용히 지내면 빨리 교도소에서 출소시켜준다며 짧게 얘기해 주고는 그를 다시 내보낸다 이에 놀란 브라이언은 제이크를 놀라워 하며 둘은 금방 친해진다.[26] 감방으로 돌아가려던 찰나 브라이언은 제이크에게 먹고 싶은거 없냐며 제이크를 위해 식당쪽으로 가자며 그에게 음식을 주려는 찰나 빅터라는 인물의 요리사가 제이크를 나쁘게 바라보며 안주려고 한다 브라이언은 본인이 먹겠다고 거짓말을 한뒤 제이크에게 음식을 주며 분노하며 그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암시하며 사라진다. 그러던 사이 중간에 마스크 관련해서 보안팀 요원들과 시비가 붙어 상황이 나빠지던 사이 보안팀 리더 테런스 메이슨에 의해 상황이 진정되며 모두 감방으로 돌려보낸다.
제이크가 잠을 청한 사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도소의 분위기는 순간적으로 지옥같은 어둠으로 바뀌었고 교도관 간수들과 수많은 수감자들은 이미 좀비로 변해버린 상황이었다 제이크는 좀비들을 피해 도망가던 와중 환풍구를 통해 교도소내에 돌아다니며 숨어 지내던 은둔자 할아버지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좀비들을 처리해 나가며 남은 생존자인 A.R.C 보안 팀 대원들과 조우하며 이들과 같이 행동하기로 결정한다 테런스 메이슨이 각각 대원들을 소개해주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제이크를 설명해 대화를 이어가고 이들과 같이 지옥으로 변한 교도소를 돌아다니며 좀비들을 처리해 탈출한다. 그러던 사이 대원 한 명한 명이 좀비들의 기습으로 인해 죽게 되어 겨우 살아남아 생존하며 제이크를 포함한 보안 팀 대원들은 각각 지역에 남아있는 좀비들을 처리해 나가고 제이크는 브라이언과 메튜와 같이 유지보수지역 저수지로 향한다.
그러던 이들에게 좀비들이 쫒아오는 소리가 들려오자 제이크와 그의 일행들은 도망쳐 달아난다 그러던 이때 도망치고 있던 제이크는 땅바닥이 꺼졌는지 물에 빠져 다른곳으로 떨어지게 되자 다리를 크게 부상을 당하고 제이크는 좀비를 피해 겨우 다리를 고치고 유지보수지역의 지하 내부 지역인 MGPS라는 연구시설을 향해 막혀있던 문들과 기계시설들을 재가동 시켜 복구하고 브라이언과 매튜가 도착할 때까지 좀비들을 처리하며 버틴다 도착한 브라이언과 매튜는 제이크가 살아있자 그를 놀람과 동시에 감탄하며 그를 칭찬한다 이제 제이크를 다시 조우한 이들은 남은 생존자 대원들을 만나러 가면서 A.R.C 내부에 남아있던 생존자로 보이는 연구원들과 인질들을 구출하고 다른 시설로 이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물품인 사이퍼 부품들을 찾아 해매며 마침내 사이퍼 부품들을 완성시켜 남은 시설로 진입해 들어간다.[27][28] 테러리스트들과 좀비들을 처리하며 생존자 연구원을 구출해 내부에 남아있던 전원 공급을 처리해나가던 도중 벤자민은 매튜 포터 말고도 다른 대원들 중 타케오의 파일이 보이지않자 그를 의심하던 그때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타케오는 일행들을 피해 도주하며 테런스 메이슨의 질문에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한 미아를 구하고 테러리스트 리더 이토를 죽이기 위해서 스파이로 파견된 것이라고 말한다.[29] 제이크와 그의 일행들은 각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제이크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CCTV를 통해 남은 카드키 행방과 연구원들을 구출하러 찾아다니던 제이크에게 함정이 빠지고 함정에 의해 잠복하고 있던 A.C.E 강화병기의 기습을 받게 되자 주인공에 의해 저지된다 제이크는 독가스로 가득한 시설들을 정리하고 남아있던 생존자를 찾던 와중에 이토의 부하들을 CCTV대형 화면을 통해 이들의 생존여부를 결정하고 그들을 구출시킨뒤 이토의 부하들과 A.C.E 강화병들과 맞서 싸우며 보스전을 치른다. 마침내 이들을 처리한 제이크는 다른곳으로 이동하던중 이토에게 납치된 미아가 도망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제이크는 그녀를 따라가 도와주러 가지만 이토의 함정에 빠진 제이크는 수면가스를 통해 정신을 잃는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제이크는 쓰러진 미아와 함께 있었고 이토가 제이크의 눈앞에 나타나며 제이크를 특별하게 바라보며 흥미를 가지지만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자 흥미를 잃고 다른곳으로 사라진다 이토의 함정에 의해 독가스로 고통받고 있던 제이크와 그녀는 위험에 빠진 이들에게 은둔자와 미아를 구하러 온 오빠 타케오가 이들을 구한다.[30]
깨어난 제이크는 은둔자가 있었던 장소에서 일어나며 제이크는 라디오와 장비를 챙겨 남은 보안팀 대원들과 다시 조우한다 대원들은 이토의 테러대원들과 총격전을 벌이고 있었고 제이크는 이들과 함께 테러대원들을 피해 도주하며 탈출한다.
탈출과정중 테러대원들을 피해 대원들과 만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주인공 일행들은 알 수 없는 빛이 있던 로비에 들어가 진입하게 되고 상황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메튜가 살펴보러 간다. 하지만 이것은 이토가 계획한 또다른 함정이었고 벽 곳곳에 배치해둔 C4로 의해 메튜는 결국 총맞아 사망한 에릭과 함께 이토에 의해 처참하게 사망하게 된다. 이에 놀란 대원들은 재빨리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다같이 도망쳐 탈출하고 각각 브라이언 형제와 테런스 메이슨 및 벤자민이 탈출하고자하는 길이 선택지로 나온다.[31] 이에 다시 만난 이들은 코어 엑세스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하게 되지만 벤자민 본인은 아직 자신이해야 할 일이 있다며 곧 자폭 상황에 놓인 A.R.C 건물 내부로 남기로 결정하지만 테런스 메이슨은 벤자민의 죽은 친구의 약속을 지키기로 마음먹어서 열차 창문을 깨고 결국 벤자민과 테런스 메이슨은 A.R.C 건물에 남기로 결심하며 제이크와 브라이언 형제는 이들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된다.
제이크와 브라이언 형제는 남은 이토의 테러리스트 대원들과 서로 총격전을 벌이며 열차를 탑승하며 탈출하고 코어엑세스 입구 주변에 도착한 이들에게 이고르가 파놓은 함정에 의해 브라이언의 동생 알렉산더가 이고르가 설치한 갈고리를 허리에 찔려매달리게 된다 이에 놀란 제이크와 브라이언은 이고르를 저지 하지만 제이크가 발사한 권총을 맞고도 이미그의 피부는 철판으로 되어 있어서 소용이 없었다. 결국 제이크는 이고르와 전면전을 펼치고 드디어 햊빛에 약한 이고르는 제이크의 글록권총을 맞고 사살된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이고르 때문에 죽어가는 알렉산더를 끌어안으며 슬픔을 겪고 있던 중 옆에있던 제이크는 테러리스트의 저격수로부터 공격받고 쓰러지자 잠시 그동안에 있었던 인물들의 대화들을 듣고 정신을 차린다. 정신을 차린 제이크의 눈앞에는 브라이언이 주는 미니건을 받으며 대기하고 있던 테러리스트들을 뚫으며 진압하고 브라이언이 끌고온 군용차를 타고 이들을 뚫으며 탈출한다 탈출하는 과정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계획한 핵폭발 자폭으로인해 A.R.C 주변에서 탈출하고 있던 제이크와 브라이언은 쫒아오고 있던 헬기들과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폭파로 인한 여파로 점복되고 만다.
제이크는 운좋게 살아 남게 되지만 근처 건물에 있었던 변호사 마이클을 통해 다시 제이크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이었다는 것을[32] 경찰서 심문실에서 정신을 차리고는 마이클은 제이크에게 최면을 걸어 과거 제이크가 있었던 일들의 장소로 이동해 기억을 되짚는다. 제이크는 기억을 되짚은 와중에 자신의 아내가 죽은 트라우마로 인해 환각을 겪고 정신이 혼미해져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33] 이 때 들이닥친 A.C.E 대원으로 인해 마이클의 주변 동료 관계자는 끔찍하게 사망하고 마이클은 어디론가 사라진다.[34]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상 현상과 폭동 사태[35][36]를 보도하고 있던 뉴스를 보고 경찰서 내부에 진입한 테러리스트들을 피해 달아나던 와중 나이트메어 하우스2의 에밀리가[37] 환각으로 나타나고 이에 제이크는 그녀를 따라가면서 내면이 폭발하게 된다.[38] 제이크를 쫒아온 테러리스트들의 총알을 피해 창문을 향해 몸을 던져 떨어지고 제이크를 구하러 A.C.E. 슈트를 입고 나타난 타케오에 의해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당하며 챕터 원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난다.[39]
(추후 나올지 모를 챕터2는 아직 미정이므로 추가 스토리는 이후 생략 합니다)
3. 등장 기관, 단체 및 인물
3.1. 제이크의 가족
- 제이크 호크필드[40]
플레이어이자 본작의 주인공, 엘리트 SWAT 요원으로써 아내가 죽은 후 양아버지이자 같은 SWAT동료인 프랭크의 많은 도움을 받는다. 테러를 진압하던 중 양아버지이자 친구와도 같았던 프랭크를 잃고 계속해서 테러를 진압하던 중 갑작스러운 초능력의 발현과 그 폭주로 모든 인물을 잔혹하게 학살하였다. 법정에서는 그를 A.R.C에 수감하는 조치를 내렸고 A.R.C에 도착하자마자 제이크는 악몽과 함께 악몽보다도 더욱 더 악몽같은 잔혹을 마주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 프랭크 그린
제이크의 양아버지. 제이크의 친아버지인 토마스 호크필드의 부탁으로 제이크를 보살피게 되고 제이크와 같은 SWAT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제이크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프랭크는 테러 진압중 정체불명의 적으로 인한 헬기 추락사고로 Killed In Action, 즉 작전 중 사망 상태이다.[41][42][43]
- 제이크의 아내[44][45][46]
제이크의 아내. 일본계 미국인이며 혼혈로써 제이크의 집 곳곳에 있는 그녀의 다이어리를 통해 그녀의 생각들을 알 수 있다. 제이크는 아내가 욕실에서 자살한 이후 욕실에 가지 않으려고 했으며 깊은 슬픔을 겪었다.[47][48] 죽은 아내의 모티브는 주온 시리즈의 카야코를 베이스로 제작된 캐릭터로 묘사되는데 플레이어의 침대가 있는 2층 방에 다락방과 화장실 욕실이 있다. 화장실은 각각 1층 로비 계단 옆에 있고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침대쪽 옆에 화장실이 있으며 침대 앞에는 바로 다락방이 있다. 플레이어가 집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다락방 열쇠를 얻게 되면 다락방 천장문을 열 수 있다. 들어가면 죽은아내가 깜짝 놀래켜주는데, 이때 해당 이벤트는 랜덤으로 튀어나온다.[49][50] 이 뿐만이 아니라 죽은아내의 오르골 소리를 고치고 밤에 오르골 소리를 켜놓고 다락방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으면 2층 화장실 욕실에서 죽은아내가 기어오며 해당 공포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때 잡히지 않고 화장실 욕조쪽으로 도망치면 죽은아내가 욕조에서 튀어나온다.[51][52] 집에서 아내의 일기를 찾을 수 있는데 7 페이지를 보면 9.11 테러를 목격한 적도 있었다.
3.2. S.W.A.T
- 마이크 뉴웰
- 브랜든 맥케이건
- 알파팀 : 나이트메어 하우스 2에 등장하는 그 4명 맞다. 팀의 리더는 주인공의 양아버지 프랭크 그린과 친구라고 한다. 튜토리얼의 사격훈련을 진행하기 전에 건물 내부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리퀄 작품이기 때문에 이들이 살아있는 것이 이상한건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람.[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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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8]
3.3. A.R.C 보안팀
보안팀들이 1명이라도 사망하면 게임오버다[59]- 타케오/라이토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일본계 미국인[67]
- 테런스 메이슨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영국인 팀에서 가장 직급이 높으며 벤자민의 아버지와 친구 사이였다.
- 헥터 : 챕터1에 등장하는 히스페닉계 멕시코인, 보안실에서 처음 만난다. 남쪽 구역의 전원을 해제하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이동한다. 고등급 보안 구역에서 전원을 끄고 감염자들에게 둘러싸일 때 이고르의 공격에 몸이 반토막나며 사망한다.
- 말콤 : 챕터1의 북쪽 구역에서 매튜, 에릭과 투드와 칼을 만나면 볼 수 있다. 영국계 백인이며 이고르에 의해 살해당한다.
- 에릭 로버츠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미국인 투드와 칼과 함게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 칼(carl)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아프리카계 흑인 에릭과 투드와 함께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 투드(Todd)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백인 에릭과 칼과 함께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3.4. A.R.C 직원
3.5. 교도관
3.6. 기타
- 마이클 : 제이크의 변호사.프롤로그에서 등장하며 그는 U.R.D.C에서 학살극을 벌였던 제이크에게 심문실에서 질문을 던지지만 별 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결국 제이크는 A.R.C로 수감된다.[70]
- 은둔자 : 챕터1에 등장하시는 영감님.만나면 카드를 구해야 하는데[71] 그건 플레이어 마음이지만 쓸모가 있으니 모아서 전달하는 것도 나쁘진않다. ARC가 처음 지어질때 부터 있었다고 본인이 언급하며, ARC의 간수 대부분이 그를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지하 시설인 ARC의 환기시스템 관리업무를 하고 있으며, 건물 천장에 붙어 있는 덕트를 통해 시설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듯 하다.덕트를 통해 공기순환을 위한 팬이 설치된 환기실을 오가며 환기실마다 식량이나 생필품등을 비치해 은신처로 삼고 있다.[72] 게임 후반부에 그의 마지막 은신처에서 그의 가족과 관련된 뉴스기사 스크랩을 확인할 수 있다. 12명의 가족이 있었으나 화재사고로 전부 죽고, 혼자만 살아남았다.[73][74] 참고로 52장의 트럼프 카드를 다 모으면 주인공에게 카드마술을 보여주고, 후반부 마지막 은신처에서 그의 독백과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노래가 끝난후 밀실에 들어간뒤 총성이 울리는데,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망할 쥐들! (Damn Rats!)라고 불평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게 아니라 총으로 쥐를 쏜 듯하다.
- 안젤로: 하수구에 들어가면 나타난다.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Keep Out라는 곳에 안젤로가 녹음한 테이프가 있는데 1개 제외하고 5개는 모아야 한다. 그렇게 모두 모으고 모든 테이프를 들을 수 있다 사실 제이크를 죽이기 위해 암살하러고 했으나 프랭크에 의해 사망.....하지만 살아있었다 사실 살았던 이유는 우심증[75]을 앓고 있었는데 하필 프랭크의 총알이 가슴 왼쪽에 2발이 박혀서 살수 있었던것 근데 어떻게 불탔는데 살았는지는 의문
- 더 보스 : 타케오/라이토의 아버지, 주인공이 수감되었던 A.R.C 와 U.R.D.C 의 CEO 이다.
- 쿠엔틴 피어스 : A.R.C의 소장, 딸을 가지고 있으며 소장실에서 만난다. 그러나 이후 등장은 없으며 서쪽 블럭에 있는 보안 검순소에서 그의 딸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로 보아 이미 죽은걸로 추정. 살아남았다해도 A.R.C의 생존자가 거의 없는 걸 감안해서 어차피 죽은 목숨인셈
- 로메로 박사: 언급으로만 등장 이것으로 나이트메어 하우스 2와 세계관을 연결한 인물.[78] https://underhellmod.fandom.com/wiki/George_Romero [79][80][81] 로메로 박사가 개발한 코어는 제이크 호크필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자세한 묘사는 코어(나이트메어 하우스2)참고.
세계관 연결요소 |
* 조쉬 해몬드 : 제이크가 아내의 죽음을 규명하기위해 고용한 사설탐정.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우체통의 편지[82], 전화의 부재중 녹음으로만 등장한다. 처음엔 제이크의 아내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다가 주변으로 부터 조사를 그만둘것을 종용 받고,
편지 마지막에 "난 자식들이 있다(I got kids.)" 라고 한 것을 보면 사건을 조사하면서 모종의 단체 혹은 개인으로 부터 신변을 위협받는 상황까지 간듯하다. 전화의 부재중 녹취록에서는 제이크의 아내와 관련해서 뭔가 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며 가능한 빨리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제이크의 의뢰를 포기한 이후에 뭔가 알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4. 적
4.1. 테러리스트
4.2. PMC
- A.C.E: 강화복 같은 갑옷을 입은 적. 상대할 때 주의할 점은 가끔 투명화상태를 쓰거나 근접 공격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점프하면서 내려오면 폭발을 일으킨다.
- PMC 일반병 병사
- PMC 위험물 병사
- 사막위장 PMC 병사 : A.R.C 탈출때 나오고 그 이후론 등장이 없다
4.3. 감염자
- 빅터: 이고르와 형제사이다.
- 이고르: 빅터와 형제사이지만 형제싸움때문에 북쪽 윙 주방에 일한다. 테리의 언급에 따르면 이토에게 머리통이 깨져 철판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고르의 머리를 쏴보면 철박히는 효과와 소리가 난다.[91]
- 감염자 : A.R.C 내부에 퍼진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이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달려와서 공격하며 빛과 소리에 반응한다. 몇몇의 감염자들은 근접 무기도 사용하며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나 햇빛에 약하다 이는 이고르 보스전에서 살펴볼 수 있다.[92]
감염자들이 달려올때 나오는 브금이 굉장히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해당 영상의 브금 제목은 horde 라고 되어 있는데 업로더가 실수로 번역을 떼거지라고 잘못 지었다 정확한 뜻은 "떼거리"가 맞다.
5. 지역
- 병원 - 프롤로그 미션에서 등장하며 제이크가 프랭크와 같이 현장에 급파되는 장소로 나온다 병원을 장악해 테러리스트 대원들이 병원에 있는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있으며 위협을 가한다는 정보를 뉴스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제이크가 파견될때 경찰 스왓 대원들을 이끌고 현장에 진입해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한다.
- 쇼핑몰 - 병원내부에 있는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고 쇼핑몰쪽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는 장소로 나온다 이때 유리창 천장을 뚫고 헬기에서 하강하며 투입되는 테러대원들이 나타나면서 공격해온다 쇼핑몰 구간 막판에는 헬기를 격추시키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테러대원들을 진압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한다
- 주차장 - 주차장에 진입한 제이크가 테러대원들을 진압하는 장소로 나온다 이때 계속 밑으로 내려가면서 진압하다가 군용차량과 포탑이 나오는데 제이크 빼고 다른 스왓대원들은 전부 몰살 당한다 이때 제이크에게 현장에 파견된 군용차량들이 이벤트 씬으로 등장하는데 프랭크 말로는 정부에서 비밀리에 투입되는 PMC 세력으로 묘사된다.
- 경찰서 - 챕터 원 막바지에 다다르고나면 제이크의 기억을되짚는 구간이 나오고 나서 프롤로그 챕터에서 초능력 폭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살당하게 되자 남은 경찰 병력들이 제이크를 발견해 범인으로 간주하고 그를 기절시켜 체포하게 되고 경찰서 내부에 있는 심문실에서 변호사 마이클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 및 파악하기위해 제이크를 심문한다.[93]
- 지하철역 - 쇼핑몰로 향하는 구간으로 나오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지하철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그렇기때문에 타이밍에 맞춰서 재빨리 달려서 숨어야 하며 체력바가 다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달려야 한다.
- 하수도 - A.R.C.내부에 있는 지하 시설중 MGPS 라는 전력시설이다. 교도소 시설 중심부중 하나이며 시설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안전력 에너지가 MGPS에 있으며 전력 시설에 있는 각종 스위치와 밸브손잡이를 작동시키면 전력이 들어오며 복구돼서 나온다 제이크가 몰려드는 감염자들을 상대하며 고생하는 곳으로 나온다
- U.D.R.C - 병원 내부에 연결되어 있는 장소로 나오며 주차장 내부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곳으로 묘사된다. 이때 현장에 파견된 제이크가 인질들을 붙잡고 있는 테러리스트를 보고 수면가스를 뿌리는 함정에 빠지게 되고 깨어난 제이크에게 독가스를 주입시켜 질식사로 죽일려고 하다가 초능력이 폭주한 제이크에 의해 현장이 잔인한 학살 현장이 되고만다
- A.R.C - 챕터 원에서 등장하는 장소로 나오며 제이크가 본격적으로 겪게 되는 끔찍한 지옥으로 변한 교도소로 나온다 교도소내부는 굉장히 넒은 것으로 보이며 교도관들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시설을 관리하는 과학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도소에 수감되는 범죄자들은 살인을 저지른 흉악범들만 관리되는 일종의 비밀 교도소로 묘사된다 본작에서는 정확한 위치가 미국 에리조나 사막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며 군부대 옆에 지하내부시설로 만들어졌으며 이곳에서 범죄자들을 대상으로하는 비밀실험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작중에 등장하는 PMC테러리스트가 이곳과 매우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이며 더 보스 라는 의문의 인물이 U.D.R.C 건물과 동시에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 The City - 경찰서에 침투한 이토의 테러리스트 병력들이 들이닥치자 제이크가 경찰서 바깥으로 빠져나간다 이때 나이트메어 하우스2에서 등장했던 로메로박사의 죽은 아내의 영혼 에밀리가 제이크 앞에 나타나며 제이크를 창문바깥으로 던지고 에밀리는 마치 제이크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처럼 나타나며 사라진다.[94][95]
6. 게임 정보
언더헬 위키에 정보들이 추가되고 있다. 영어를 읽을 줄 안다면 한 번쯤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7. 무기
특이사항으로 손전등을 들땐 근접무기 혹은 권총이랑 같이 든다. 다만 어깨 손전등을 얻으면 무기가 권총 혹은 근접무기로 바뀌지 않아 편하다7.1. 근접 무기
렌치 |
챕터1의 유지 보수 시설에서 얻을 수 있다. |
톤파 |
프롤로그에 시작하자마자 얻고 A.R.C의 간수들과 감염자들이 사용하는 무기다. 테런스 메이슨 일행과 만난 후 캐비닛에서 얻을 수 있다. |
쇠파이프 |
적당한 힘을 가진 무기다. 챕터1의 남쪽 구역 은둔자의 은신처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고기 분쇄기의 기어를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파이프를 사용한다. |
도끼 |
매튜 일행과 합류하고 방어 임무 직전에 'Power room'에서 얻을 수 있다. 드물게 감염자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
7.2. 권총
- 듀얼 베레타 : 프롤로그 후반부에 당코를 죽이는 부분에서만 얻을 수 있고 그 이후엔 나오지 않는다
- 콜트 파이슨 : 챕터 1에서 생존자를 모두 구하면 테리가 열쇠를 주면서 사무실에 있는 보안 대장실에서 금고에 얻을 수 있다 강력하지만 탄약을 못얻는다
7.3. 기관단총
- MP5 EOD
7.4. 산탄총
- Benelli M4 (XM1014)
7.5. 소총
- 저격소총 : 프롤로그 시작 시 얻을 수 있고 챕터1에 유지 보수 창고 컨트롤 타워에 있다. 하지만 강화된 환풍구로 막혀져 있기 때문에 은둔자의 렌치가 필요하다.
- Heckler & Koch G36K : 소음기를 착용할 수 있으나 극히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못보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프롤로그 버전에는 M4A1이었으나 챕터 1 버전에서 G36K로 변경됐다.
- Crossbow : 은둔자의 카드를 모두 모을 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탄약은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아껴서 써야 한다.
7.6. 특수 무기
- MGL(multiple Grenade launcher) : 로우 랩 하수구에서 찾아보면 주을 수 있지만 이것도 운이기 때문에 유탄발사기가 아니라 다른게 나올수 있다
- RPG-7 : 프롤로그에서 주차장 옥상에서 시작하는데 그 기준으로 오른쪽 문에 있다 하지만 원래는 잠겨있지만 아군을 공격하여 미션 실패일 때만 문이 열리고 RPG를 얻을 수 있다
- 수류탄 : 가끔 적이 던지기전에 죽이면 얻을 수 있다
8. 음식
- 사과 : 약간의 포만감과 체력을 회복해준다.
- 초코바
- 파워 펀치 : 음료수
9. 아이템
10. 시스템
각각 챕터마다 업적이있다 쳅터 1은 해당 사이드 퀘스트를 깨면 퀘스트를 준 캐릭터가 보상을 준다- 튜토리얼 업적
- 스왓 헬멧 : 스왓 트레이닝을 완수한다
- 스왓 모자 : 전술 시뮬레이션에서 마이클보다 높은 점수 얻기
- 프롤로그 업적
- 스나이퍼 라이플 (불스아이) : 병원 지붕위에 있는 인질 구출
- 스피커폰 (협상가) : 아파트에서 적군 항복시키거나 죽인다[97]
- ACE 헬멧 (ACE 사낭꾼) : 프랭크의 암살자를 죽인다
- 쳅터 1 업적
- 스파스 12 샷건 ("럭시") : 의료 베이에서 주니어에게 줄 진통제를 구해 브라이언에게 준다. 보상은 브라이언이 쓰는 스파스 샷건, 이 퀘스트를 깨도 브라이언의 무장은 바뀌지 않지만 두 번째 세이프하우스에 말을 걸면 다른 이름으로 스파스 샷건에 대해 말해준다.
- CD 케이스 (1) (기술 견습생) : 벤의 CD 케이스를 찾아준다. 보상은 어깨 손전등
- CD 케이스 (2) (기술 전문가) : 벤의 프로그램을 메인프레임에 설치한다
- 뱀파이어 책 (스파이 견습생) : 매튜의 데이터를 찾아준다 보상은 권총 소음기
- 테리의 콜트 : 모든 생존자를 구출한다. 보상은 테리의 금고 열쇠인데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면 Chief라는 방을 찾고 잠겨진 문을 열면 그 안에 금고가 있다 금고를 열면 콜트 파이슨을 얻을 수 있다.
- 메탈 기어 (솔리드 제이크) : 남쪽 윙에 있는 메인프레임과 로어 렙 모니터 실에서 알람 없이 조용히 진입
- 가족 사진 (이산 가족 상봉) : 52개의 카드를 모아 은둔자에게 주고 은둔자 카드를 얻는다[98][99]
11. 설정
- 전염병 : 챕터1에서 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언급했다. 일단 전염병에 걸리는 순간 좀비로 변하는 거 같지만 면역자도 있는 모양
- 제이크의 집 : 제이크의 집. 집 곳곳에는 제이크의 아내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제이크는 그것을 처리하지 못했다. 가끔 비현상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100]
- A.R.C : 언더헬 챕터 1의 주요 장소. 넓은 감옥의 형태로 중앙부분인 CORE의 천장은 개폐식으로 헬기가 착륙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고 North Wing, South Wing, East Wing, West Wing등 여러 섹터로 나뉜다. 헥터의 언급에 따르면 아무래도 살인한 죄수들만 오는 듯하다.
- U.R.D.C : 언더헬 프롤로그의 주요 장소 중 한곳. 제이크가 험비를 타고 지하 주차장을 돌진하여 가게 된 곳으로 이 곳에서는 수 많은 인질들이 잡혀있었고 제이크는 그들을 구하려다 함정에 빠져 실신하던 중 능력의 개방 및 폭주로 그 곳의 모든 인원을 학살하게 된다. 제이크의 학살 이후 U.R.D.C 내부는 피바다와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들만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 Code Red : A.R.C에서 감염을 우려해 레벨3 이하 사람들을 학살한 사건
- Agency : 정체불명의 회사이며 6명의 맴버들이 있다
12. OST
작중에서 흘러나오는 브금이 굉장히 듣기좋다 프롤로그 챕터부터 액션성이 짙은 테마곡 느낌과 영화나 스릴러를 보는 듯한 몰입감에 빠지게 된다특히 이게임의 특징이 OST로도 유명한데 메인테마곡에 해당하는 사운드 트랙이 게임 인트로 시작부분이 마치 한편의 영화 오프닝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수있다 호러와 액션 그리고 미스터리와 드라마적인 연출이 인상적이며 죽은아내의 묘사 등 명작이라고 불릴만한 사운드 연출이 이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위키 설명문에 올린 영상중에 챕터원의 테마곡들을 1시간이상 들을수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한번쯤 들어봐도 좋다
13. 기타
언더헬 리뷰전작과는 달리 게임 엔진을 소스엔진 2006이 아니라 2007로 바꾸면서 그래픽이 향상되었고 전등은 건전지를 넣어야 켜지고, 시체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스케일도 늘어났다.(아직 다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지만...) 또한 나이트비전이 제공되고 공포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사지가 분해되는 등의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하프라이프처럼 체력과 방어력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출혈 시스템이 있어 붕대나 구급 치료킷 또는 치료 스프레이로 치료를 해야만 지속적인 체력소비를 막을 수 있다. 방어력은 주로 헬멧이나 방탄복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테미나와 배고픔이라는 요소가 존재하여서 계속 근접무기로 공격하거나 발차기로 견제할 수도 없고 달릴 수도 없으며 게임 중 얻게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여서 포만도를 꾸준히 유지해줘야만 한다. 스테미나를 빨리 소모할수록 포만도 또한 빨리 소모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포만도가 다 떨어져도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스테미나를 빨리 채울 수가 없으므로 채우는 게 좋다.
또한 전작처럼 피어의 영향을 받은 듯. 여자 귀신이 나오며 초반의 아직 무기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는 적들을 피해 숨거나 도망치는 등 긴장감이 살아 스릴있지만 무기를 얻는 시점에서는 약간 공포감이 사라진다는 점은 약간 아쉽다.
그리고 미완성인지라 세세한 오류들(적이 비추는 플래시 라이트의 빛이 벽을 통과한다던가 장전하는 순간 정조준하면 바로 장전되어 있던가 등), 튕김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한글패치는 프롤로그만있었으나 드디어 나왔다. 하지만 오역,번역안한곳도 있다.http://blog.naver.com/rkdals1324/221093350353
챕터2는 개발 기간이 늦을 거라고 한다 제작자는 데이 오브 인패미, 인서전시 샌드스톰 제작때문이라고 하지만 소스 엔진 2로 바꿀 예정인거같다. 이 작업이 수 년째 늦어지다 보니 코어팬들 중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이도 있다.
성우들 같은 경우엔 대부분 1인 다역이다.
언더헬은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를 연재했지만 유일하게 다른 외국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은 언더헬 게임의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안하는 게임이다. 아마 해당 게임의 잦은 오류와 많은 대사량 때문인지 스트리머들이 많이 안하는 것 일 수도 있다, 스트리머들이 언더헬을 연재하거나 업로드를 한다 해도, 대부분 주인공의 집을 탐색하는 공포 이벤트 부분만 플레이 하며 해당 스트리머들의 팬들이 아쉬워하는 중.[101][102]
32비트 게임이나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팅김 오류 현상을 방지하는 파일이 있다 대부분 64비트 윈도우를 사용하기에 64비트 전용 파일을 다운받아 다운받은 해당파일을 windows 폴더 =>> sysWOW64 폴더에 파일을 적용하면 팅김현상이해결된다 https://www.dll-files.com/xinput1_3.dll.html Architecture 부분에 각각 32와 64가 있는데 해당 부분이 64비트나 32비트를 가리킨다 32비트를 사용하는 유저는 32비트용 파일을 다운받은뒤 windows 폴더 =>> system32 폴더에 적용하면 된다.
2023년 9월 1일 언더헬이 출시된지 10년만에 1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개발자 MXTHE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자신이 개발한 언더헬을 12시간 플레이하는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스트리밍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업로드 날짜는 2023년 12월 9일 날짜에 업로드 하였다
개발자가 다니던 인서전시 샌드스톰의 개발회사에서 일을 다니다가 부당해고를 당한 듯 하며 개발자는 앞으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앞으로도 계속 언더헬을 조용히 개발함과 동시에 챕터2의 전채 대본을 조용히 작업할 것임을 알렸으며 챕터2는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1] 현재 2021년 기준으로 처음으로 스팀상점에 신작 공포게임 "in sound mind"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는 9월 28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는 스팀에서 데모버전으로 배포되는 중.[2] 언더헬 개발을 위해 인서전시 샌드스톰 개발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중 언더헬 개발은 포기한 것은 아니다.[3] 나이트메어 하우스 2 개발자로 유명하다.[4] 언더헬을 플레이 할 때는 반드시 난이도를 쉬움으로 바꿔놓고 플레이해야 한다. 난이도를 보통으로 하면 밸런스붕괴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좀비들이 떼거리로 몰려오는 구간이라면 반드시 쉬움으로 해야 하고 테러리스트 대원들의 공격력도 체력이 금방 반피로 되기 십상이기 때문에 금방 죽는다. 따라서 난이도를 항상 쉬움으로 바꿔줘야 한다. 이게 난이도 순서가 이상하게 되어 있는데 마치 난이도는 쉬움이 보통이고 보통이 어려움 어려움이 매우 어려움으로 되어 있는 것 처럼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언더헬을 플레이 할 때는 반드시 난이도를 쉬움으로 바꿔줘야 한다. 참고로 게임을 저장하고 나가서 다시 할 때는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항상 보통으로 맞춰지니 반드시 플레이 하기전에 난이도 쉬움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5] 초기 언더헬의 모습은 전반적으로 S모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발차기를 하면 피가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 그러나 스팀파이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언더헬은 재개발을 해 지금의 언더헬 모습으로 나오게됐다.[6]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에서 없었던 슬로우모션 연출이 추가되었고 스토리가 전작보다 스케일이 커졌으며 소재가 좀더 SF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전작에서는 피어 시리즈의 환각연출을 참고해서 만들었다면 언더헬에서는 전작처럼 환각연출들도 나오지만 작중에서 등장하는 적군들 대부분은 피어 시리즈의 복제병사들과 유사한 적들도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투명화 능력과 빠른 이동속도를 보유한 A.C.E.강화병이 이를 증명해준다. 또한 전작과 다르게 플레이 타임이 더 길어졌다.[7] 프롤로그에서 프랭크가 네버 루즈 호프 병원에 제이크 대신 알파팀을 보냈다고 언급함.[8] 작중 두 게임의 시간대 연도가 2013년이고 언더헬 시간대는 9월 나이트메어 하우스2에서 로메로 박사가 죽은 시간대는 10월이다. 로메로 박사는 아무래도 제이크의 혈액표본을 이용한 코어연구를 시작한 시간대가 2013년 2월달로 추정된다 이는 챕터7 진혼곡에서 초반에 로메로 박사가 있는 코어를 조종하는 곳 옆에 컴퓨터에 기록된 일기를 보면 코어연구를 시작한 시간대를 대충 알 수 있다. 다만 언더헬 주인공 제이크의 죽은아내가 기록한 일기들을 집에서 찾아 읽다보면 2013년도에 기록한 일기를 볼 수 있다.[9] 원래 이 두 게임은 각자의 스토리로 구성되었으나 언더헬 등장이후 개발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어 세계관을 확장시키기로 한 듯하다. 나이트메어하우스2 2010년 버전에서는 스왓동료들의 제이크를 언급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나 2015 리메이크판에서 추가로 챕터6 초반에 이스터애그식으로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위해 이를 넣은 것.[10]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주인공의 집을 탐색하는 과정 자체를 공포 루트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게임 장르 자체가 공포액션인데 아직 미완성작이기도 해서 이 때문에 국내 한정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착각한 요소다. 주인공의 집에 머무르는 요소가 아니라, 공포요소도 언더헬 게임 스토리에 관련돼있으며 주인공의 집을 먼저 다 둘러보면서 귀신을 피하거나 마주치거나 (침대에 누워서 악몽도 꿔야 한다. 스토리에 도움이 되는 주인공 제이크에 대한 과거 언급이 악몽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 다 조사를 한 다음 본격적인 스토리에 집중되어 있는 액션쪽으로 넘어가는 것이 옳다. 때문에 공포루트 액션루트가 나눠져 있다는 게 아니라 액션쪽으로 간다해도 어차피 중간에 환각이벤트나 귀신이 나오니 서로 한번에 몰아서 플레이해야 하는 게 맞다.(에초에 루트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공포든 액션이든 둘다 스토리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11] 스토리 플레이 순서는 프롤로그 챕터이며 해당챕터에 해당하는 주인공의 집을 조사한 다음 프롤로그 테러진압 쪽으로 플레이 한다. -> 프롤로그 챕터를 끝낸 다음 챕터원으로 넘어가기 전에 챕터원에 해당하는 주인공의 집을 또 조사한 다음에 챕터원을 플레이 한다. 즉 더 하우스의 플레이 순서가 프롤로그: 더 하우스 -> 챕터 원: 더 하우스 순서다. (정확히 설명하자면 두 챕터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두 챕터 모두 주인공의 집을 다 조사 한다음에 본격적인 미션을 플레이해야 한다.)[12] 언더헬 챕터2가 나오게 되면 아마 주인공의 집에서는 게임이 시작되지 않고 챕터2에 해당하는 도시 어딘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즉 챕터1 후반에 주인공의 집이 없어지기 때문에 챕터2가 나온다면 더 이상 주인공의 집을 조사할 필요가 없어진다.[13] 언더헬은 공포 이벤트에 해당하는 더 하우스의 침대에서 악몽을 꾸는 공포연출에서 주인공의 대한 과거 언급이 챕터 원 과 나머지 챕터들에서 더 하우스 에서 언급된 떡밥을 회수할 확률이 높다. 액션플레이쪽으로 넘어간다해도 공포쪽에서 뿌린 떡밥을 액션쪽에서 회수하는 것인데 어차피 좀비들이랑 귀신이 나오는 환각장면이 나오니 공포루트 액션루트 라는 개념이 없는 게임이니 둘다 플레이를 거쳐야 한다. 여담으로, 언더헬의 플레이 타임은 챕터들이 나오게 되면 웬만한 FPS게임들보다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4] 스팀 도구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15] 챕터1을 만드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한다.[16] 밑에 서술된 벤자민 항목 참고[17] 하프라이프1기반의 모드 인 크라이 오브 피어도 저장기능중에서 퀵세이브 기능은 없고 대신 카세트 테이프 방식으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다만 언더헬이랑 다르게 카세트 테이프에 저장하게 되면 저장하는 목록중 4개정도 있다.[18] 미아[19] 조쉬 해몬드[20]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로메로 박사 이고 해당 게임 문서와 밑에 서술된 로메로 박사 항목을 참고[21] 액션요소가 들어 있는 본격적인 미션을 시작하기전에 집안을 둘러봐야 하는데 문제는 집안에서 나타나는 이상현상들 및 환각현상들이 랜덤으로 되어 있다. 특히 갑툭튀와 죽은아내가 갑툭튀하는 것들도 전부 랜덤이라서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긴장을 놓칠수가 없게 된다. 참고로 갑툭튀가 강한곳은 침실에 있는 다락방 과 화장실에서 기어나오는 죽은아내의 모습이 압권인데 이러한 공포 이벤트들도 랜덤이다.[22] 테러리스트 행동대장 대원 이름은 "당코"[23] PMC 소속 즉 이토의 3인조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그를 데리고 가라고 한다.[24] 로메로 박사가 있는 네버 로스 호프 병원도 A.R.C.와 U.D.R.C.에 관련되어 있는 시설일 가능성도 있다. 로메로 박사가 코어 기계를 그냥 만들었을리는 없을 것이고 단순한 의사가 그런 끔찍한 기계를 만들수가 없기에 로메로 박사도 A.R.C.나 U.D.R.C. 시설의 관련 과학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25] A.R.C 내부에 혼자남은 제이크의 시선에 물이 쏟아지는 악몽을 꾼다.[26] 아무래도 이 교도소장은 질나쁜 범죄수감자에게 많은 말들을 하며 욕을 해온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에 의하면 소장은 수감자에게 20분동안 지랄(훈수)을 놓는다고 언급한다. 그러던 그가 제이크가 테러리스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을 혼자서 학살한 인물이라서 그런지 제이크를 마주한 소장의 입장으로는 많이 겁먹고 있던 입장이었을 것이고 길게 훈수를 두다간 본인도 죽을까봐 간단하게 얘기해주고 보내준듯 하다. 그랬던 소장의 모습에 제이크를 신기하게 보던 브라이언이 서로 배프가 된듯[27] 플레이어가 일을 해내가던 와중에 이벤트가 발생해 목적이 바뀌면서 벤자민에게 돌아가라고 하는데 해당이벤트 장면은 매튜 포터가 자신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일행들에게 의심을 품게 되자 메튜는 이에 자백하며 지금까지 모든 음모론을 설명한다 해당 묘사는 밑에 서술된 매튜 포터 항목을 참고[28] 사이퍼 부품을 찾는 과정을 돌입하기전에 이벤트 장면이 나오는데 벤자민 대원이 파일들을 살펴보던중 A.R.C 내부에 진행되고 있던 계획 파일들 중에 코드 레드 라는 항목을 발견하자 테런스 메이슨은 코드 레드 라는 단어를 듣고 12년 전에 있었던 사건들 중 레벨 3 이하의 죄수들 및 연구원들과 보안 팀 대원들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위에서 내린 코드 레드 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죄수들과 연구원 및 대원들을 학살한 사건이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에 보균자들을 찾아 보균자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이던 이토의 테러리스트 대원들은 대테러대원들로 위장해 PMC라는 민간군사기업 단체를 조직을 위장시켜 파견했었다고 설명한다[29] 테런스 메이슨은 이러한 상황에 A.R.C 시설과 U.D.R.C 시설을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해당 언급은 밑에 서술된 마사히로 이토 항목을 참고[30] 타케오는 여동생 미아를 데리고 어디론가 도망쳐 사라진다[31] 브라이언 형제로 선택할 경우 잠긴 센서문을 열기위해 좀비들을 처리하면서 센서가 열릴때까지 버티는 구간이 나오고 테리와 벤자민 일행을 선택할시에는 테러대원들을 상대로 총격전을 벌이고 테러대원이 탑승한 전투기를 엘리베이터내에서 버티는 플레이 연출이 나온다.[32] 제이크가 마이클을 접선하게 된 시기가 U.D.R.C. 에서의 학살 이후인지, 저격수로부터 공격받은 이후인지 아니면 핵폭발 이후인지 굉장히 모호하다. 심문하는 형사와 검사의 대사를 들어보면 제이크는 A.R.C.에 보내진 적도 없고 학살 이후 아침 8시부터 12시간 동안 여기서 심문중이라는 대사가 있다. 제이크 쌍둥이설, 제이크 예지능력설 등 여러가지 설들이 있는데 핵폭발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다는 형사의 대사를 통해 저격수로부터 공격받은 이후의 장면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브라이언도 챕터 2에 등장하는 걸 보면 진짜로 일어난 일인듯하나 자세한 설명이 없어 알 수 없다.[33]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언더헬 유저중 한 명이 플레이 하면서 주인공 제이크의 기억이 로메로박사가 만든 코어 기계의 영향 때문에 기억이 왜곡되어서 A.R.C.에대한 기억을 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썰도 있다 코어 기계를 만들수 있던 이유가 주인공의 초능력 표본인 포스테러스 DNA 표본으로 연구를 진행한 가능성도 있다 이때문에 귀신이 나타나는 이유도 초능력의 부작용중 하나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34] 그와 동시에 옆 심문실에서 도망치는 브라이언을 볼 수 있음[35]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 2에 등장하는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의 영향으로 발생한 사태다.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가 사람들을 조종하는 기계인 만큼 이 연출이 의미 심장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시간대가 대충 9월에서 10월달로 추정되며 이때는 아마 전작의 주인공이 로메로 박사와 싸우고 있는 시간대일 가능성이 높다.[36] 정확히는 챕터6 철수지점 시점에서 경찰SWAT 대장과 주인공이 철수지점에 있는 헬기를 타고 탈출하려고 했지만 로메로박사의 코어 의 힘에 의해 헬기가 불시착하며 추락하고 주인공은 남아있던 경찰팀 리더가 죽고나서 로메로박사를 죽이러 코어를 파괴하러 귀신 에밀리의 도움을 통해 코어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코어 파괴의 폭발 여파로 인해 주인공은 크게 다치게 되고 죽을 위기에 놓인 자신앞에 로메로박사가 나타나게 되지만 로메로 앞에 에밀리가 복수의 눈이 멀어 그를 염동력으로 사지를 찢어 죽인다 이때 죽기직전에 로메로박사는 에밀리에게 너는 큰 실수를 하는 짓이고 코어는 또다시 작동하게 될 것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기기전 에밀리에게 최후를 맞는다. 그리고 이 계기로 언더헬 챕터2로 넘어가기전 심문실 로비앞에 있는 바깥상황에서 이상현상 폭동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로메로박사가 죽은 시간대가 9월 14일이며 제이크가 테러진압하던 날짜가 9월 13일이고 초능력 폭주 학살 이후 심문실에서 심문하는 날짜가 9월 14일이다. 그리고 폭동사태를 보도중이던 뉴스중계 화면을 잘보면 중계 날짜가 2013년 9월 18일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파괴된 코어의 에너지가 단 4일만에 급속도로 퍼지게 되면서 시민들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이상현상 폭동을 일으키게 된 것.[37] 여기서 등장하는 귀신은 나이트메어 하우스 2에서 등장하는 귀신이 맞으며 중간에 제이크를 염동력으로 들어올려 창문쪽으로 내던지는 연출이 나오는데 그 여자귀신이 바로 제이크의 아내가 아닌 나메하2의 그 에밀리다 나이트메어 하우스 2 엔딩에서 코어를 파괴시킨 주인공의 도움으로 로메로 박사를 죽인 다음에 코어를 개발한 정보를 알아가던중에 제이크의 초능력 표본으로 코어를 개발한 사실을 알게 되어 제이크가 있는 곳인 도시쪽으로 향한것으로 보이며 제이크의 입장을 생각해본 에밀리가 그를 도와줄 목적과 이러한 사실을 알려줄 생각으로 나타난것임을 짐작할수 있다 아무래도 추후 후속챕터가 나온다면 에밀리가 본격적으로 중간중간에 제이크 주변에 나타날 가능성이 생겼으며 언더헬 유니버스의 중요인물로 여겨질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38] 죽은 아내에 대한 제이크의 죄책감이 사라졌다고 해석할 수 있는 장면[39] 끝이 난 뒤 하우스에서 할 일을 다 하고 침대 누워 악몽에 문에 다가가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어떻게 제이크가 A.R.C.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마이클에게 묻는 대사가 나온다. 애초에 제이크가 A.R.C.에 가지 않았던 것일 수도..[40] 더 하우스 일기중에서 아내가 남긴 일기들 중에 제이크가 악몽을 꾸며 일어날때 비명을 지르면서 깼다고 언급하는데 작중에서 언급하는 악몽은 아무래도 주인공의 아버지로부터 또는 작중에서 언급된 초능력 실험으로 추측되는 "포스테러스 프로젝트"로부터 트라우마를 암시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아내가 남긴 일기에 의하면 제이크가 일어날때 걸린 시간이 30초정도 걸렸다고 하면서 자신의 남편인 제이크가 잘못될까 걱정되고 많이 무서웠다고 언급되어 있다.[41] 그런데 헬기의 잔해는 보이나 시체는 안보이는데 프랭크가 죽기전에 가장자리에 일어서 있기 때문에 어딘가로 떨어진 듯.[42] 프랭크가 작중에서 처음 등장한건 프롤로그 미션을 시작하기 전이자 아내가 죽기 몇달전으로 예상되는 튜토리얼 사격장에서부터 등장하는 것 같지만 그 이전에 더 하우스의 침대 악몽 시퀀스에서 프랭크가 주인공 제이크의 아버지 인 토마스 호크필드와 대화하는 대사중에 제이크를 많이 걱정하는 듯한 톤으로 왜 본인한테 말을 안했냐는 것과 아들이 있었다는 이유등 과거 제이크가 어린시절 당시에 친구인 토마스 호크필드로부터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 실험의 존재 여부를 알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프롤로그 미션중에 R.P.G 런처를 맞고 추락한 헬기에서 실종되고 만다.[43] 챕터 원 엔딩이후 집안을 조사하며 랜덤으로 발생하는 전화 벨 소리를 잘 듣다보면 프랭크가 제이크에게 어딨냐는 말과 본인이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스럽고 소름돋는 전화 내용이 들려온다 즉 프랭크는 죽은 것이 아니라 실종된 것이 분명한 것이고 후속 챕터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44] 언더헬 챕터원을 다깨고 엔딩을 보고나서 메인메뉴에서 챕터를 고르는 목록들을 살펴보면 마지막 챕터의 부제목은 she (그녀)라고 되어 있다. 이는 마지막 최종보스를 의미하는 부제일 수도 있다 또한 언더헬 공식 타이틀 아트중에 A.R.C.복도 중앙에 죽은아내가 대놓고 떡하니 서있는 타이틀 아트가 있는데 이것이 그것을 증명해준다.[45] 최종보스로 나오게 된다면 피어1의 후반 인터벌처럼 알마에게 환각상태에 빠진 포인트맨이 알마에게 총을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연출을 참고해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46] 죽은 아내의 모델링이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에밀리와 비슷하다. 겉보기에는 분명 서로 똑같거나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인물이고 죽은 시간대도 맞지않다 한때 나무위키에서 에밀리가 이 인물이라는 설명이 기제되어 있었지만 해외위키에서 분석한 결과 서로 다른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후에 알려진 사실은 언더헬을 개발하면서 에밀리의 모델링을 빌려와 수정작업해서 만들어진 귀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47] 정확히 는 욕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이때 주인공은 타살에 초점을 두고 사설 탐정을 고용 했다.[48] 이로 인해 주인공은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함묵증 환자가 된다. 원래 1인칭 플레이어의 성우작업이 있었으나 챕터1의 출시를 앞당기기 위해 주인공의 대사 파트를 전부 삭제하고 추가설정을 붙였다고 한다.[49] 이후 다락방 내부에 들어가면 아내가 앉은 흔적으로 남아있는 듯한 휄체어가 있다. 다락방 내부를 조사하다가 소리없이 모습만 살짝 깜짝 놀래키듯이 휠체어 쪽에서 앉은자세로 조용히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는 주인공의 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50] 가끔 챕터1 플레이 중간에 환각 이벤트가 나오는데 주위를 잘 살피다보면 휠체어 여러대가 놓여져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51] 언더헬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챕터를 고르는 목록들을 살펴보면 마지막 챕터 제목은 "she" 그녀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 언더헬의 진정한 최종보스는 제이크의 죽은아내를 상대로 나올 듯 하다.[52] 그런데 제이크의 집과 챕터1 플레이 중 나타나는 귀신은 사실 제이크의 아내였다.[53] 어찌보면 본 게임의 중심 인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인물이며 주인공이 초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이 인물은 나중에 나머지 언더헬 챕터들이 나오게 되면 주인공 아버지에 대한 제대로된 언급이나 떡밥들이 풀릴 가능성도 있다[54] 챕터 원 후반에 주인공이 일기를 통해 기억을 되짚는 플레이 연출이 나오는데 일기를 읽으면 주인공의 아버지로 보이는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이때 대사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라는 비밀실험을 언급하며 주인공 제이크에 대한 떡밥이 이 실험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55] 중간에 "미아"도 언급된다[56] 프롤로그 미션 진행중에 쇼핑몰 바깥에 나타난 전투헬기를 처리하고나서 진행하다보면 프랭크가 에리조나 사막 이라고 언급하며 그곳이 테러리스트들의 아지트로 의심되어 알파팀을 그곳으로 파견시켰다고 한다 프랭크가 조사해본 언급에 의하면 그곳에는 이미 참변으로 인해 수많은 시체들이 널려있었다고 언급하는데 실제로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챕터6 철수 지점에서 헬기 착륙 지점하는 곳에 도달하면 바깥 풍경을 잘보면 사막처럼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네버 로스 호프 병원은 에리조나 사막 한 가운데에서 지은 큰 병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57] 나이트메어 하우스2 2015버전의 챕터6 처음 시작전에 플레이어가 무기를 들지않고 있으면 프랭크 그린과 제이크를 언급하는 이스터 애그식으로 언급하는 대화를 볼 수 있다, 이는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58] 나이트메어 하우스2의 구버전에서는 좀비들과 대치하면서 근접전을 할 때 단순히 밀치는 식으로 모션을 구현해놨다면 2015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좀비들에게 근접전에 들어가면 발차기를 하는 모션을 볼 수 있다![59] 다만 이벤트나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생존이 따른 칼과 투드는 제외한다.[60] 제이크가 A.R.C.에 이제 막 수감되었을 무렵 악몽을 꾸고 난 다음날에 교도관 간수를 따라 소장실로 향하던 도중 간수를 보내고 제이크를 대신 친절하게 소장실로 안내 한다 이때 소장실로 향하던 도중 중간에 체크포인트를 싸인받고 나서 제이크 앞에서 교도시설의 보안이나 시스템 규율 등등 이상하게 여긴 브라이언이 간수에게 따진다 따지는 모습이 너무 웃기고 볼만하다 대사에 욕도 중간에 섞어서 나오는데 (이때문인지 언더헬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그리고 제이크에게 본인도 간수로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입장이라고 소개하며 소장실로 향한다. 향하던 도중 제이크(플레이어)가 시체를 옳길까 말까 하던 간수 2명의 대화를 듣고 문을 의도적으로 닫는데 이때 간수들이 열어달라고 하는 게 킬포 이후 소장실에서 제이크와 소장을 간단하게 만나 짧게 얘기하고 제이크를 바로 감방으로 돌려보내는 모습을 보고 간수 2명을 장난으로 가둬둔 제이크의 모습에 둘은 금방 베프(브라이언이 제이크에게 금방 친해진것 같다며 해맑게 웃으면서 말한다)가 된다[61] 제이크와 같이 지프를 타고 A.R.C 탈출하지만 핵폭발로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챕터 2 취조실 나가고 오른쪽 문을 자세히 보면 브라이언이 도망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제이크와 같이 최후의 생존자가 된듯하다.[62] 브라이언이 형이며 이쪽은 브라이언의 동생이다 브라이언이 동생을 많이 걱정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63] 그러나 이고르의 힘정에 의해 갈고리가 허리에 찔려 매달리다 결국 과다출혈로 인해 사망하고 만다.[64] 사실 경비원이 아니라 스파이였다[65] 자신의 상관이 "Ha you hooligan" 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다고 언급한다. 이는 튜토리얼에서 제이크가 사격장을 벗어나려 할 때 프랭크가 하는 말과 같다.그러므로 프랭크가 매튜의 상관이었을 가능성이 있다.[66] 자신은 정부의 CIA에서 보냈다고 하며 자신의 상관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어떤 상관을 위해 일하는지는 본인조차 모르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나 민주주의 및 대통령 따위는 아예 거짓말 이라고 못 박으며 일행들에게 설명하며 일종의 시스템 이라고 설명한다 정부는 있기는 하지만 그 시스템에 맞춰 움직이게 하기위해 정부가 존재할 뿐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대중문화도 전부 시스템의 일종뿐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67] 매튜처럼 경비원이 아니었으며 목적은 여동생인 미아를 찾고 이토를 죽이는 것이었다[68] 해당 성우는 언더헬 핵심개발자이며 닉네임은 mxthe이다 개발자의 공식 유튜브 채널도 있으며 언더헬 개발당시에 본인의 유튜브채널에 주기적으로 올려서 게임 진행의대한 공략 팁과 그외 전반적인 시스템등등 다양한 정보들과 게임 트레일러를 올린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 mxthe개발자는 인서전시 샌드스톰 개발회사의 직원으로 취업해서 언더헬 개발이 무기한 연기되었지만 개발자는 포기한 것도 아니고 언더헬 개발의 보탬이 되기위해 소스엔진관련 지식을 얻기위해서 해당게임회사에 취업한 것이다 현재 나이트메어 하우스2의 개발자들이 스팀에 새로운 공포게임 in sound mind라는 공포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게임은 내년 2021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플랫폼은 스팀과 플스5로 나올예정이며 스팀에서 데모버전이 배포되고 있다[69] 나이트메어 하우스2와 언더헬을 만든 개발팀이 만든 게임이 처음으로 스팀상점에 입문예정인 게임이 in sound mind가 처음이다 스팀에 출시하게 되면 유저들의 의해서 돈을 벌게 될 것이고 인 사운드 마인드로 인해서 언더헬 개발을 이어갈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 mxthe가 언더헬을 포기한 것도 아니기도 하고 언더헬의 엔딩 크레딧을 잘 보면 스팀 벨브의 개발자도 크레딧에 등제되어 있는 걸 보면 추후 언더헬의 나머지 챕터들이 공개되기전에 개발자중에 벨브 관련 개발자도 언더헬 개발에 참여하게 될 여지가 있다 현재는 인 사운드 마인드가 출시 되고 나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관심 가져보도록 하자.[70] 심문 중 난입한 A.C.E 요원이 그를 제외한 나머지를 죄다 죽인다. 하지만 마이클은 엘레베이터로 도주해 사라진다. 이를 통해 마이클도 PMC와 같은 편 혹은 관련된 사람임을 알 수 있음.[71] 맵 곳곳에 숨겨진 카드를 모아서 그의 은신처로 가져가면 진행단계별로 아이템을 준다. 일종의 서브퀘스트인셈. 좀비 유인용 라디오 등 유용한 물건들이 있으니 도전해보자.[72] 과일, 초콜릿 등 체력회복이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세이브를 위한 체크포인트가 있다.[73] 은둔자의 서브퀘스트인 카드수집도 트럼프 카드이고,각 무늬별 메이저 카드들의 숫자도 12장이다. 퀘스트 자체가 그의 가족에 대한 암시인 셈.[74] 즉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총 52장의 카드를 모아야 한다.[75] 심장이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있는 장애[76] 추후 나올지 모를 나머지 챕터들이 나온다면 후반에 아내가 자살한 이유가 미아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암시가 해외위키의 설명에서 나오는데, 작중 마지막 챕터의 제목을 생각해본다면 최종보스의 죽은 아내를 의미하는 것임과 동시에 미아를 의미하는 부제목일 수도 있다.[77] 작중 내내 더 하우스에서 아내가 남긴 일기에서 미아가 언급되는 것 부터 시작해서 프롤로그에서도 미아가 언급, 또는 본 미션 말고도 악몽 시퀀스내에서도 미아로 보이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챕터 원에서도 언급 및 등장 또는 후반 일기를 통해 기억을 되짚은 구간에서도 토마스 호크필드가 미아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제이크의 아내가 죽은 이유가 미아로부터 사이가 안 좋았다는 떡밥을 던지는 것으로 추측된다.[78] 해외 위키 사이트에 들어가면 로메로 박사가 죽은 시간대가 2013년 9월 14일이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언더헬에서 제이크가 심문받고 경찰서 앞에서 발생한 이상현상 폭동사태가 발생한 날짜가 2013년 9월 18일인데 나이트메어 하우스2 리메이크 버전 엔딩에서 로메로 박사가 에밀리한테 끔살 당하기 직전에 에밀리에게 너는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는 파괴 되었지만 코어의 에너지가 급속도로 퍼지게 되어 4일만에 퍼진 에너지의 영향으로 도시에 있던 사람들이 서로를 죽고죽이는 폭동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79] 언더헬 챕터원의 A.R.C.교도소 간수 중에 제이크가 악몽을 꾸고 일어난 뒤 소장실로 같이 가자는 간수 중 한 명으로 해당 목소리 연기로 나온다. 즉, 로메로 박사의 성우가 바로 이 교도관 간수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작과 언더헬은 대부분 성우들이 1인 다역 이라서 그런지 이 성우가 맡은 캐릭터는 로메로박사와 경찰 SWAT리더 역할도 연기한다[80] 위키에 따르면 제이크의 혈액 검사를 해왔으며 그의 표본으로 코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제이크가 여러 현상들(죽은 아내 모습 등등...)을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로메로 박사가 단순히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기계를 그냥 만들었을리는 없고 제이크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 혈액DNA로 코어 연구를 통해 언더헬에서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감염자도 있듯이 코어 기계에서 좀비를 만들어내서 공격하는 묘사가 나온다. 이는 포스테러스 프로젝트 중 실험 실패로 인해 감염자로 변하는 것도 이 실험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81] 코어 기계를 상대로 최종보스전을 치르다 보면 코어기계가 인간에게 환각 상태로 빠져들게 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고 죽은사람의 영혼으로 등장하는 로메로의 아내 에밀리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보이는데 이는 귀신의 영혼도 막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제이크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연구를 통해 집에 있던 제이크에게 환각현상과 이상현상으로 부터 나타나는 죽은아내가 나타나는 부작용은 어쩔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82] /revision/latest/scale-to-width-down/491?cb=20120716145223[실체1] PMC 일반병사들이 테러리스트로 위장했다.[실체2] 민간군사기업의 첫 보스인 당코는 PMC의 죄다 소속이다.[85] 타케오 처럼 일본계 미국인이며 타케오의 아버지가 A.R.C.시설과 U.D.R.C.시설을 동시에 운영하는데 과거부터 그의 CEO 자리를 노리고 테러 행위를 일삼은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지 단순 테러리스트 복장이 아닌 대테러부대원으로 위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86] 중간에 타케오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도망치면서 타케오와 타케오의 아버지를 언급하는 테리가 주인공 일행들에게 설명하는 대화장면을 잘보면 대사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 라는 두개의 거대 비밀실험을 진행했다는 것을 언급한다. 테리의 언급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들은 아주 오래전인 1970년대부터 진행되온 것으로 알려주면서 언급하는데 이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U.D.R.C. 시설과 A.R.C.시설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A.R.C.같은 경우 단순 교도시설이 아니라는 점과 죄수들 중에 중범죄자가 아닌 오로지 살인을 한 죄수들만 모아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이용해 실험을 행한 것으로 예상된다[87] 챕터 원 중반쯤에서 위에서 언급된 코드레드 사건과 프롤로그 미션의 테러사건이 바이러스 감염을 보균자를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여서 감염경로를 막기위함과 더불어 백신 개발을 위해 벌인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코드레드 사건은 A.R.C.와 U.D.R.C.시설의 높은 직급을 가진 인물이 이토에게 코드레드 명령을 내려 레벨3에 해당하는 관련자들을 A.R.C.내에서 바이러스를 우려해 전부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학살한 것이다. 챕터원에서 A.R.C에 나타난 이유도 코드레드 명령을 받고 교도소내에서 등장한 것, 하지만 이미 교도관들과 수감자들은 전부 좀비가 되어버렸고 시설은 지옥이 되어 버려서 본인들 또한 좀비들을 대치하게 된다.[88] 프롤로그 챕터에서 주인공 제이크의 초능력 진압에 의해 사망하게 되고 그의 부하들역시 제이크에게 몰살당한다 이에 테러대원들 중 한 명이 의도적으로 제이크를 함정에 빠뜨리면서 독가스로 독살시키지만 제이크는 끝내 초능력이 폭주하고 만다[89] 투명화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한다는 점을 볼때 모티브는 피어 시리즈의 복제암살군과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나이트 크롤러를 베이스로 제작된 NPC인듯 하다[90] 사람이 아닌 안드로이드 형 로봇이라고 하며 A.R.C.내에서 개발한 전투형 로봇이라고 한다. 이토가 이 로봇을 조종해서 자신의 병사로 조종하는 듯 보인다.[91] 이스터에그로 콘솔에 이고르 체력을 설정하는 명령어(uh_butcher_health)가 있는데 0으로 맞추고 이고르 보스전에서 이고르를 쏘면 이고르가 죽는 동시에 축하합니다. 당신은 게임을 클리어하셨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시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92] 테리가 작중에서 언급하는 대사중에 사람들이 감염자로 변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체로 피부가 썩어가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하고 작중내에서 아직 밝혀지진 안았지만 백신까지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이 전염병이 프롤로그 미션 병원에서 테러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마사히로 이토의 테러리스트들이 감염경로와 전염병의 감염을 막기위해서 일으킨 인질극이라는 것이 밝혀졌긴 했다 하지만 이 전염병이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의 실험 부작용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언더헬과 나이트메어 하우스는 피어 시리즈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게임인 만큼 이 감염자들은 피어2에서 등장하는 프로젝트 하빈저 실패작의 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좀비 npc일 가능성이 높다.[93] 사실 이 모든 과정은 챕터원의 배경이 되는 A.R.C.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건과 제이크 일행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에리조나 지역 어딘가에 핵폭발의 정황 파악등을 조사하려는 목적으로 묘사돼서 나온다.[94] 스포일러 나이트메어 하우스2 엔딩의 여파로 인해 경찰서 앞의 도시 바깥의 시민들이 서로를 죽고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는 경찰서 복도 로비에 있는 티비뉴스 속보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며 폭동을 일으키는 묘사가 나온다. 이 사태의 원인은 같은시간대를 다루는 나이트메어 하우스2 엔딩에서 코어를 파괴시킨 주인공이 로메로 박사에게 조롱당하는 사이 복수에 눈이 먼 에밀리가 로메로 박사를 염동력을 이용해 사지를 찢어 죽인다. 이때 죽기직전에 로메로 박사는 에밀리에게 미리 경고의 메시지이자 유언을 남기게 되는데 코어는 어차피 다시 작동하게 될 것이고 너는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이 대사의 의미는 한마디로 남아있던 코어의 에너지가 도시 바깥까지 퍼지게 되면서 결국 이상현상 폭동사태를 일으키게 되는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95] 나이트메어 하우스2 엔딩에서 복수를 끝마친 에밀리가 코어의 표본이 제이크의 초능력 샘플로 개발한 사실을 알게 되어 제이크가 있는곳인 도시쪽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서에서 테러리스트를 피해 도망가던중 제이크를 발견한 에밀리가 제이크의 초능력 DNA를 악용해 코어를 개발한 사실을 알게 되자 제이크를 염동력으로 창밖에 내던지며 구출시키는 것으로 보인다.[96] 제이크가 쓰러진곳 주변에 미니건이 놓여져있었다 제이크에게 아드레날린 주사를 넣어주면서 자신의 동생이 죽자 빡친 브라이언이 미니건이 놓여져있는 걸 보고 제이크에게 대신 자신의 복수를 부탁한 듯[97] 항복했을경우 파랑 죽였으면 빨강[98] 이럴경우 엔딩 크레딧의 히든 씬이 등장한다[99] 은둔자의 카드는 카드를 모두 모아야 하며 생물학 실험실에 있는 톰 호크필드의 일기 오른쪽에 있다[100] 챕터 원 막바지에 다다른 챕터 투 극초반에서 제이크의 기억을 되돌리는 묘사를 보면 제이크의 집이 통째로 불타는 장먼이 묘사되는데 이는 아내를 잃은 제이크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일 수도 있다. 제이크가 경찰서에서 탈출하는 시간대가 마침 나이트메어 하우스2 엔딩 이후의 시점이기도하고 나메하2의 최종보스 코어가 제이크의 혈액샘플 표본으로 개발된 장치이며 로메로 박사가 코어를 조종할 때마다 제이크가 있는 집에서 죽은 아내가 나타나거나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부작용도 묘사되는 만큼 결국, 제이크의 집이 불타는 이유는 제이크의 초능력이 각성해서 제이크의 집에 영향을 준 것임을 알 수 있다.[101]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는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한 해결방법이 하나 있긴하다 소스엔진 모드의 요구사양을 참고해서 해당 사양의 호환성으로 바꿔주면된다 소스 sdk 2013이 설치된 폴더경로로 들어가서 실행파일의 호환성을 윈도우 xp 서비스 팩3으로 바꿔주면 어느 정도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가 개선된다.[102] 다만 다음지역이나 챕터를 넘어갈때만 팅기지 않을뿐, 게임 중간에 잠깐 멈추고 해상도를 바꾸는 설정을 할시에는 팅기게 된다 만약 해상도를 조절하고 나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처음 플레이 하기전에 해상도를 미리 설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이는 아직도 개발자가 덜 완성시켜놓은 탓에 아직은 불안정한 모드라서 렉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고사양 컴터를 소유한 유저는 해당사항은 걱정없다 게발자가 직접 팅김 방지 패치파일이나 업데이트 파일을 만들어놓지 않는한 여기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