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헬 (Underh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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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We Create Stuff |
| 핵심 개발자 | MXTHE |
| 보조 개발자 | Hen Mazolski[1] |
| 플랫폼 | PC |
| 엔진 | 소스 엔진 |
| 장르 | 공포, FPS, SF, 잠입,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서바이벌 호러 |
| 전작 | 나이트메어 하우스 2 |
| 웹사이트 | Moddb http://www.moddb.com/mods/underhell |
1. 개요
나이트메어 하우스 2를 제작한 We Create Stuff에서 개발하는 서바이벌 호러 FPS 게임. 나이트메어 하우스2와 세계관을 공유한다.[2]==# 트레일러 #==
2. 시놉시스
| 어릴 때 아버지의 친구에게 입양되어 자라온 주인공, 제이크 호크필드. 아내를 잃고 충격에 빠진 제이크는 함묵증에 걸린 채 트라우마와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양아버지이자 자신의 상관인 프랭크의 부탁을 무시할 수 없었던 제이크는, 마음을 다잡고 사건을 해결하고자 차량에 몸을 싣는다. |
3. 스토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언더헬/스토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언더헬/스토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등장인물
4.1. 주인공과 그 관련인
4.1.1. 제이크 호크필드
주인공.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4.1.2. 프랭크 그린
제이크의 양아버지. 직장 상관이자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제이크의 친아버지인 토마스 호크필드의 부탁으로 어린 제이크를 키워주었고 어른이 될 때까지 보살펴주었다. 프롤로그에서 테러 진압을 지휘하고 있었지만, 정체불명의 적이 발사한 RPG에 헬기가 격추되면서 사망한다.[3][4][5]
4.1.3. 아내
4.1.4. 토마스 호크필드
4.2. S.W.A.T.
- 마이크 뉴웰
- 브랜든 맥케이건
- 알파팀 : 나이트메어 하우스 2에 등장하는 인물들. 팀의 리더는 주인공의 양아버지 프랭크 그린과 친구라고 한다. 튜토리얼의 사격훈련을 진행하기 전에 건물 내부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토리에서 등장하지는 않지만 언급은 된다. [9] [10][11]
4.3. A.R.C.
챕터1의 배경이 되는 장소. 애리조나 사막에 위치한 지하 연구소이자,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는 사설 교도소이다. 굉장히 넒은 크기를 가진 것으로 보이며, 중앙 부분인 CORE의 천장은 개폐식으로 헬기가 착륙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고 North Wing, South Wing, East Wing, West Wing 등 여러 섹터로 나뉜다. 교도관들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시설을 관리하는 과학자들과 기타 인력도 상주하고 있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들만이 이곳으로 이송되지만, 여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해당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다.4.3.1. A. R. C. 보안팀
챕터 1에서 함께하는 동료들. 제이크와 협력하여 시설을 탈출하고자 한다. 1명이라도 사망하면 게임오버가 되지만, 이벤트나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생사가 달라지는 인물들은 제외.- 브라이언 존슨 : 전 레인저 출신의 보안 대원.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다. 알렉산더 존슨을 동생으로 두고 있다. 제이크가 A.R.C.에 수감되어 소장실로 향하던 도중, 간수를 보내고 대신 길을 안내하면서 안면을 튼다. 시설의 보안이나 시스템을 이상하게 여겨 애꿎은 교도관에게 따지거나, 대화에 욕설을 섞으며 드립을 치는 등의 개그 캐릭터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제이크와 같이 지프를 타고 시설을 탈출하는 유일한 인물. MGPS의 폭발 여파에 휩쓸린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사망한 줄 알았으나, 챕터 2 취조실 나가고 오른쪽 문을 자세히 보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서 생존했다는 사실을 인증한다.
- 알렉산더 존슨 : 브라이언의 동생. 형과 같은 레인저 출신이다. 감염자에게 쫓기다가 브라이언의 도움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 된다. 브라이언은 자신과 잠시라도 떨어져 있지 않으려는 동생을 보고 그를 귀찮다고 여기지만, 막상 다치거나 위험에 처하면 걱정하면서 어떻게든 챙기려는 모습을 보인다. 스토리 진행 중에 총에 맞아 쓰러지지만, 다행히도 목숨에 지장은 없어서 치료를 받고 다시 일어선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탈출하는가 싶었으나, 이고르의 함정에 걸려 갈고리에 매달리면서 결국 과다출혈로 인해 형의 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다.
- 매튜 포터 : 안경을 쓴 보안팀 대원. 제이크가 이송된 후 식당에서 시간을 보낼 때 브라이언과 세탁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사실 CIA 잠입 요원이었다. 자신의 상관[12] [13] 이 보냈다고 하며, 그 외에도 시설에는 정보원이 몇명 있는 듯하다. 제이크가 인질들을 구출하고 있을 때, 매튜의 파일이 없다는 걸 발견한 벤자민이 말을 꺼내면서 일행에게 추궁당하자, 자신이 아는 정보[14]를 말해준다. 후반부, 이토의 함정에 걸려 일행을 대신해 폭발에 휩쓸려서 사망한다.
- 테런스 메이슨 : 노년의 남성. 영국인이다. 보안팀에서 가장 직급이 높으며 벤자민의 아버지와 친구 사이였다. 탈출을 앞두고 벤자민이 시설에 남아서 MGPS의 폭발을 지연시키겠다고 하자, 기차가 속력을 높이기 전에 창문을 깨고 뛰어내린다. 친구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아들이라도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어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벤자민과 함께 남아 제이크와 브라이언, 알렉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여담으로 보안팀에서 유일하게 헬리콥터를 조종할 수 있다.
- 벤자민 : 영국계 보안팀 대원. 컴퓨터와 공학에 일가견이 있어서 팀의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언더헬의 핵심 개발자 MXTHE가 성우를 맡았다. 메이슨과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보이며, 둘의 관계는 제이크와 프랭크를 연상케 한다. 팀을 기차에 태워 보내고, 자신 홀로 남아 시설의 폭발을 지연시키려 하지만, 메이슨이 자신과 함께 하려고 돌아오자 화들짝 놀란다. 그에게 주먹을 한 대 맞고 일갈을 들은 후, 마음을 바꿔 탈출하는 일행에게 작별 인사를 남긴다.
- 타케오/라이토 : 일본계 미국인. 필요한 말만 하는 과묵한 성격이다. 나중에 밝혀지는 사실은, 그도 매튜처럼 보안팀 소속이 아니었으며, 자신의 여동생인 "미아"를 찾고, PMC의 리더인 "마사히로 이토"를 죽이기 위해 잠입했다고 한다. 이후 일행에서 이탈해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기절한 여동생을 데리고 갈 때 한번. 챕터 1 엔딩 직전에 제이크를 노리는 병사 두 명을 사살하려 할 때 그들을 처리하며 다시 한번 등장한다. 제이크가 창문으로 뛰어내려 쓰레기통에 떨어지자, 잠시 내려다보다가 뒤를 돌아 사라진다.
- 헥터 : 히스페닉계 멕시코인. 남쪽 구역의 전원을 해제하기 위해 주인공과 함께 이동한다. 고등급 보안 구역에서 전원을 끄고, 감염자들에게 둘러싸이자 먼저 탈출구로 앞장서지만, 모퉁이를 돌자마자 이고르의 습격을 받아 몸이 반토막 나서 사망한다. 산탄총을 빠르게 얻고 싶다면 이때 주워 사용할 수 있다.
- 말콤 : 챕터1의 북쪽 구역에서 매튜, 에릭과 투드와 칼을 만나면 볼 수 있다. 영국계 백인이며 이고르에 의해 살해당한다.
- 에릭 로버츠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미국인 투드와 칼과 함게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 칼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아프리카계 흑인 에릭과 투드와 함께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 투드 : 챕터1에 등장하는 A.R.C 보안팀 소속의 백인 에릭과 칼과 함께 레벨0의 북쪽 구역에서 처음 만난다.
4.3.2. A.R.C 관계자
- 은둔자 : 챕터1에 등장하시는 영감님.만나면 카드를 구해야 하는데[15] 그건 플레이어 마음이지만 쓸모가 있으니 모아서 전달하는 것도 나쁘진않다. ARC가 처음 지어질때 부터 있었다고 본인이 언급하며, ARC의 간수 대부분이 그를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지하 시설인 ARC의 환기시스템 관리업무를 하고 있으며, 건물 천장에 붙어 있는 덕트를 통해 시설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듯 하다.덕트를 통해 공기순환을 위한 팬이 설치된 환기실을 오가며 환기실마다 식량이나 생필품등을 비치해 은신처로 삼고 있다.[16] 게임 후반부에 그의 마지막 은신처에서 그의 가족과 관련된 뉴스기사 스크랩을 확인할 수 있다. 12명의 가족이 있었으나 화재사고로 전부 죽고, 혼자만 살아남았다.[17][18] 참고로 52장의 트럼프 카드를 다 모으면 주인공에게 카드마술을 보여주고, 후반부 마지막 은신처에서 그의 독백과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노래가 끝난후 밀실에 들어간뒤 총성이 울리는데,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망할 쥐들! (Damn Rats!)라고 불평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게 아니라 총으로 쥐를 쏜 듯하다.
- 쿠엔틴 피어스 : A.R.C의 소장, 딸을 가지고 있으며 소장실에서 만난다. 그러나 이후 등장은 없으며 서쪽 블럭에 있는 보안 검순소에서 그의 딸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로 보아 이미 죽은걸로 추정. 살아남았다해도 A.R.C의 생존자가 거의 없는 걸 감안해서 어차피 죽은 목숨인셈.
4.4. 기타 등장인물
- 마이클 : 제이크의 변호사.프롤로그에서 등장하며 그는 U.R.D.C에서 학살극을 벌였던 제이크에게 심문실에서 질문을 던지지만 별 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결국 제이크는 A.R.C로 수감된다.[19]
- 안젤로: 하수구에 들어가면 나타난다.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Keep Out라는 곳에 안젤로가 녹음한 테이프가 있는데 1개 제외하고 5개는 모아야 한다. 그렇게 모두 모으고 모든 테이프를 들을 수 있다 사실 제이크를 죽이기 위해 암살하러고 했으나 프랭크에 의해 사망.....하지만 살아있었다 사실 살았던 이유는 우심증[20]을 앓고 있었는데 하필 프랭크의 총알이 가슴 왼쪽에 2발이 박혀서 살수 있었던것 근데 어떻게 불탔는데 살았는지는 의문
- 더 보스 : 타케오/라이토의 아버지, 주인공이 수감되었던 A.R.C 와 U.R.D.C 의 CEO 이다.
- 로메로 박사 : 언급으로만 등장 이것으로 나이트메어 하우스 2와 세계관을 연결한 인물.[23] https://underhellmod.fandom.com/wiki/George_Romero[24][25][26] 로메로 박사가 개발한 코어는 제이크 호크필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한 묘사는 코어(나이트메어 하우스2)참고.
| 세계관 연결요소 |
- 조쉬 해몬드 : 제이크가 아내의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고용한 사설탐정.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우체통의 편지[27], 전화의 부재중 녹음으로만 등장한다. 처음엔 제이크의 아내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다가 주변으로 부터 조사를 그만둘것을 종용 받고,
편지 마지막에 "난 자식들이 있다(I got kids.)" 라고 한 것을 보면 사건을 조사하면서 모종의 단체 혹은 개인으로 부터 신변을 위협받는 상황까지 간듯하다. 전화의 부재중 녹취록에서는 제이크의 아내와 관련해서 뭔가 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며 가능한 빨리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제이크의 의뢰를 포기한 이후에 뭔가 알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5. 적
5.1. 테러리스트
프롤로그에 등장. 조직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실체1]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을 붙잡은 채 건물 안에서 농성하고 있었다.5.1.1. 당코
테러리스트 분대를 이끄는 리더. [29]5.2. PMC
마사히로 이토가 이끄는 민간군사기업. 작중에서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일반 병사
- A.C.E : 강화복 같은 갑옷을 입은 적. 상대할 때 주의할 점은 가끔 투명화상태를 쓰거나 근접 공격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점프하면서 내려오면 폭발을 일으킨다. [30] [31]
5.2.1. 마사히로 이토
민간군사기업을 이끄는 인물. [32][33][34]5.2.2. 마커스
마사히로 이토의 휘하의 삼인조 중 한 명.5.2.3. 로이스
마사히로 이토의 휘하의 삼인조 중 한 명.5.3. 감염자
A.R.C 내부에 퍼진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이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달려와서 공격하며 빛과 소리에 반응한다. 몇몇의 감염자들은 근접 무기도 사용하며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나 햇빛에 약하다 이는 이고르 보스전에서 살펴볼 수 있다.[35]5.3.1. 빅터
이고르의 형제. 주방에서 도살자로 일하고 있다. 전염병에 감염되어 보스로 등장하지만, 제이크의 기지로 분쇄기에 갈려 사망한다.5.3.2. 이고르
빅터의 형제.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북쪽 윙 주방에 일한다. 테리의 언급에 따르면 이토에게 머리통이 깨져 철판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고르의 머리를 쏴보면 철박히는 효과와 소리가 난다.[36]6. 지역
- 제이크의 집 : 집 곳곳에는 제이크의 아내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제이크는 그것을 처리하지 못했다. 가끔 비현상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37]
- 병원 : 프롤로그 미션에서 등장하며 제이크가 프랭크와 같이 현장에 급파되는 장소로 나온다 병원을 장악해 테러리스트 대원들이 병원에 있는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있으며 위협을 가한다는 정보를 뉴스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제이크가 파견될때 경찰 스왓 대원들을 이끌고 현장에 진입해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한다.
- 쇼핑몰 : 병원내부에 있는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고 쇼핑몰쪽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들을 진압하는 장소로 나온다 이때 유리창 천장을 뚫고 헬기에서 하강하며 투입되는 테러대원들이 나타나면서 공격해온다 쇼핑몰 구간 막판에는 헬기를 격추시키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테러대원들을 진압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한다
- 주차장 : 주차장에 진입한 제이크가 테러대원들을 진압하는 장소로 나온다 이때 계속 밑으로 내려가면서 진압하다가 군용차량과 포탑이 나오는데 제이크 빼고 다른 스왓대원들은 전부 몰살 당한다 이때 제이크에게 현장에 파견된 군용차량들이 이벤트 씬으로 등장하는데 프랭크 말로는 정부에서 비밀리에 투입되는 PMC 세력으로 묘사된다.
- 경찰서 : 챕터 원 막바지에 다다르고나면 제이크의 기억을되짚는 구간이 나오고 나서 프롤로그 챕터에서 초능력 폭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살당하게 되자 남은 경찰 병력들이 제이크를 발견해 범인으로 간주하고 그를 기절시켜 체포하게 되고 경찰서 내부에 있는 심문실에서 변호사 마이클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 및 파악하기 위해 제이크를 심문한다.[38]
- 지하철 역 : 쇼핑몰로 향하는 구간으로 나오며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지하철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서 재빨리 달려서 숨어야 하며 체력바가 다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또 달려야 한다.
- 하수도 : A.R.C.내부에 있는 지하 시설중 MGPS 라는 전력시설이다. 교도소 시설 중심부중 하나이며 시설에서 관리하고 있는 보안전력 에너지가 MGPS에 있으며 전력 시설에 있는 각종 스위치와 밸브손잡이를 작동시키면 전력이 들어오며 복구돼서 나온다 제이크가 몰려드는 감염자들을 상대하며 고생하는 곳으로 나온다
- U.D.R.C. : 언더헬 프롤로그의 주요 장소 중 한곳. 병원 내부에 연결되어 있는 장소로 나오며 주차장 내부시설과 연결되어 있는 곳으로 묘사된다. 이때 현장에 파견된 제이크가 인질들을 붙잡고 있는 테러리스트를 보고 수면가스를 뿌리는 함정에 빠지게 되고 깨어난 제이크에게 독가스를 주입시켜 질식사로 죽일려고 하다가 초능력이 폭주한 제이크에 의해 현장이 잔인한 학살 현장이 되고만다. 제이크의 학살 이후 U.R.D.C 내부는 피바다와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들만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 도시 : 프롤로그와 챕터 1에 등장하는 장소이자, 챕터 2의 배경이 되는 곳.
7. 게임 관련 정보
7.1. 시스템
각각 챕터마다 업적이있다. 쳅터 1은 해당 사이드 퀘스트를 깨면 퀘스트를 준 캐릭터가 보상을 준다- 튜토리얼 업적
- 스왓 헬멧 : 스왓 트레이닝을 완수한다
- 스왓 모자 : 전술 시뮬레이션에서 마이클보다 높은 점수 얻기
- 프롤로그 업적
- 스나이퍼 라이플 (불스아이) : 병원 지붕위에 있는 인질 구출
- 스피커폰 (협상가) : 아파트에서 적군 항복시키거나 죽인다[39]
- ACE 헬멧 (ACE 사낭꾼) : 프랭크의 암살자를 죽인다
- 쳅터 1 업적
- 스파스 12 샷건 ("럭시") : 의료 베이에서 주니어에게 줄 진통제를 구해 브라이언에게 준다. 보상은 브라이언이 쓰는 스파스 샷건, 이 퀘스트를 깨도 브라이언의 무장은 바뀌지 않지만 두 번째 세이프하우스에 말을 걸면 다른 이름으로 스파스 샷건에 대해 말해준다.
- CD 케이스 (1) (기술 견습생) : 벤의 CD 케이스를 찾아준다. 보상은 어깨 손전등
- CD 케이스 (2) (기술 전문가) : 벤의 프로그램을 메인프레임에 설치한다
- 뱀파이어 책 (스파이 견습생) : 매튜의 데이터를 찾아준다 보상은 권총 소음기
- 테리의 콜트 : 모든 생존자를 구출한다. 보상은 테리의 금고 열쇠인데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면 Chief라는 방을 찾고 잠겨진 문을 열면 그 안에 금고가 있다 금고를 열면 콜트 파이슨을 얻을 수 있다.
- 메탈 기어 (솔리드 제이크) : 남쪽 윙에 있는 메인프레임과 로어 렙 모니터 실에서 알람 없이 조용히 진입
- 가족 사진 (이산 가족 상봉) : 52개의 카드를 모아 은둔자에게 주고 은둔자 카드를 얻는다.[40][41]
8. 무기
특이사항으로 손전등을 들땐 근접무기 혹은 권총이랑 같이 든다. 다만 어깨 손전등을 얻으면 무기가 권총 혹은 근접무기로 바뀌지 않아 편하다.8.1. 근접 무기
- 렌치 : 챕터1의 유지 보수 시설에서 얻을 수 있다.
- 톤파 : 프롤로그에 시작하자마자 얻고 A.R.C의 간수들과 감염자들이 사용하는 무기다. 테런스 메이슨 일행과 만난 후 캐비닛에서 얻을 수 있다.
- 쇠파이프 : 적당한 힘을 가진 무기다. 챕터1의 남쪽 구역 은둔자의 은신처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고기 분쇄기의 기어를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파이프를 사용한다.
- 도끼 : 매튜 일행과 합류하고 방어 임무 직전에 'Power room'에서 얻을 수 있다. 드물게 감염자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8.2. 권총
- 듀얼 베레타 : 프롤로그 후반부에 당코를 죽이는 부분에서만 얻을 수 있고 그 이후엔 나오지 않는다
- 콜트 파이슨 : 챕터 1에서 생존자를 모두 구하면 테리가 열쇠를 주면서 사무실에 있는 보안 대장실에서 금고에 얻을 수 있다 강력하지만 탄약을 못얻는다
8.3. 기관단총
- MP5 EOD
8.4. 산탄총
- Benelli M4 (XM1014)
8.5. 소총
- 저격소총 : 프롤로그 시작 시 얻을 수 있고 챕터1에 유지 보수 창고 컨트롤 타워에 있다. 하지만 강화된 환풍구로 막혀져 있기 때문에 은둔자의 렌치가 필요하다.
- Heckler & Koch G36K : 소음기를 착용할 수 있으나 극히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못보는 경우가 있다. 여담으로 프롤로그 버전에는 M4A1이었으나 챕터 1 버전에서 G36K로 변경됐다.
- 석궁 : 은둔자의 카드를 모두 모을 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탄약은 구하기가 쉽지 않으니 아껴서 써야 한다.
8.6. 특수 무기
- MGL(multiple Grenade launcher) : 로우 랩 하수구에서 찾아보면 주을 수 있지만 이것도 운이기 때문에 유탄발사기가 아니라 다른게 나올수 있다
- RPG-7 : 프롤로그에서 주차장 옥상에서 시작하는데 그 기준으로 오른쪽 문에 있다 하지만 원래는 잠겨있지만 아군을 공격하여 미션 실패일 때만 문이 열리고 RPG를 얻을 수 있다
- 수류탄 : 가끔 적이 던지기전에 죽이면 얻을 수 있다
9. 음식
모든 음식은 포만감과 약간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10. 아이템
11. 설정
- 전염병 : 챕터1에서 브라이언이 처음으로 언급했다. 일단 전염병에 걸리는 순간 좀비로 변하는 거 같지만 면역자도 있는 것 같다.
- 코드 레드 : A.R.C에서 감염을 우려해 레벨3 이하 사람들을 학살한 사건
- 에이전시 : 정체불명의 회사. 6명의 멤버들이 있다
12. 기타
언더헬 리뷰전작과는 달리 게임 엔진을 소스엔진 2006이 아니라 2007로 바꾸면서 그래픽이 향상되었고 전등은 건전지를 넣어야 켜지고, 시체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스케일도 늘어났다.(아직 다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지만...) 또한 나이트비전이 제공되고 공포성이 강화되었다. 또한 사지가 분해되는 등의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하프라이프처럼 체력과 방어력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출혈 시스템이 있어 붕대나 구급 치료킷 또는 치료 스프레이로 치료를 해야만 지속적인 체력소비를 막을 수 있다. 방어력은 주로 헬멧이나 방탄복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스테미나와 배고픔이라는 요소가 존재하여서 계속 근접무기로 공격하거나 발차기로 견제할 수도 없고 달릴 수도 없으며 게임 중 얻게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여서 포만도를 꾸준히 유지해줘야만 한다. 스테미나를 빨리 소모할수록 포만도 또한 빨리 소모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포만도가 다 떨어져도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스테미나를 빨리 채울 수가 없으므로 채우는 게 좋다.
또한 전작처럼 피어의 영향을 받은 듯. 여자 귀신이 나오며 초반의 아직 무기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는 적들을 피해 숨거나 도망치는 등 긴장감이 살아 스릴이 있지만 무기를 얻는 시점에서 공포감이 줄어든다는 점은 약간 아쉽다.
그리고 미완성인지라 세세한 오류들(적이 비추는 플래시 라이트의 빛이 벽을 통과한다던가 장전하는 순간 정조준하면 바로 장전되어 있던가 등), 튕김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한글패치는 프롤로그만있었으나 드디어 나왔다. 하지만 오역,번역안한곳도 있다.http://blog.naver.com/rkdals1324/221093350353
챕터2는 개발 기간이 늦을 거라고 한다 제작자는 데이 오브 인패미, 인서전시 샌드스톰 제작때문이라고 하지만 소스 엔진 2로 바꿀 예정인 거 같다. 이 작업이 수 년째 늦어지다 보니 코어팬들 중 안 좋은 시선을 보내는 이도 있다.
성우들 같은 경우엔 대부분 1인 다역이다.
언더헬은 전작 나이트메어 하우스2를 연재했지만 유일하게 다른 외국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은 언더헬 게임의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를 안하는 게임이다. 아마 해당 게임의 잦은 오류와 많은 대사량 때문인지 스트리머들이 많이 안하는 것 일 수도 있다, 스트리머들이 언더헬을 연재하거나 업로드를 한다 해도, 대부분 주인공의 집을 탐색하는 공포 이벤트 부분만 플레이 하며 해당 스트리머들의 팬들이 아쉬워하는 중.[43][44]
32비트 게임이나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팅김 오류 현상을 방지하는 파일이 있다 대부분 64비트 윈도우를 사용하기에 64비트 전용 파일을 다운받아 다운받은 해당파일을 windows 폴더 =>> sysWOW64 폴더에 파일을 적용하면 팅김현상이해결된다 https://www.dll-files.com/xinput1_3.dll.html Architecture 부분에 각각 32와 64가 있는데 해당 부분이 64비트나 32비트를 가리킨다 32비트를 사용하는 유저는 32비트용 파일을 다운받은뒤 windows 폴더 =>> system32 폴더에 적용하면 된다.
2023년 9월 1일 언더헬이 출시된지 10년만에 1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개발자 MXTHE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자신이 개발한 언더헬을 12시간 플레이하는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스트리밍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업로드 날짜는 2023년 12월 9일 날짜에 업로드 하였다
2024년 4월 21일 날짜 기준으로 해외 언더헬 스팀 커뮤니티 게시글에 어느 해외 유저가 모드디비 사이트에서 소스엔진 싱글플레이어 2007의 4gb 패치를 적용하면 언더헬 게임중에 팅김현상이 해결되었다고 링크를 알려주었다 https://www.moddb.com/downloads/4gb-patch2
해당 링크에 들어가면 패치파일이 있는데 다운받고 압축파일을 풀고 해당 실행 파일을 소스엔진도구 싱글플레이어 2007이 설치된 설치 폴더 경로에 패치 실행파일을 넣어놓고 실행해 패치를 진행한 다음 컴퓨터를 껐다 키면 적용이 되어 언더헬 게임중에 팅김현상이 방지 된다.
개발자가 다니던 인서전시 샌드스톰의 개발회사에서 일을 다니다가 부당해고를 당한 듯 하며 개발자는 앞으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앞으로도 계속 언더헬을 조용히 개발함과 동시에 챕터2의 전채 대본을 조용히 작업해 해당 챕터2는 대본작업이 완성되었다고 했고 챕터2는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고 말했다.[45]
현재는 다행히도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게임을 만든 개발사에서 게임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레팡2 개발자들중에 언더헬 개발자들도 일부 참여한것으로 알려져있어서 펜들은 언더헬의 후속챕터를 기다리고있는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개발자 MXTHE는 챕터2와 더불어 나머지 3~5챕터의 전체 대본작업을 완성했다는 언급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런상황이다.[46]
13. 외부 링크
개발자 유튜브 채널언더헬 위키에 정보들이 추가되고 있다. 영어를 읽을 줄 안다면 한 번쯤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 나이트메어 하우스 2 제작에도 참여했다.[2] 전작보다 분량이 많아졌고, 플레이 타임 또한 길어졌다.[3] 추락 현장에 가보면 헬기의 잔해는 보이나 시체는 안 보이는데, 프랭크가 죽기 전에 가장자리에 일어서 있었기 때문에 어딘가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4] 주인공이 꾸는 악몽 중에서, 제이크의 아버지인 토마스와 프랭크가 대화를 하는 내용이 있다. 어쩌면 이때 주인공과 관련된 비밀을 전해 들어서 진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5] 챕터 1 엔딩 이후, 집안을 조사하며 랜덤으로 발생하는 전화를 듣다 보면, 프랭크가 제이크에게 어딨냐는 말과 본인이 어딨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스럽고 소름 돋는 전화 내용이 들려온다. 어쩌면 프랭크는 죽은 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어딘가에 갇혀있는 것일지도 모른다.[6] 나이트메어 하우스 2에 나오는 에밀리의 모델링을 기반으로 만들었다.[7] 챕터 원 후반에 주인공이 일기를 통해 기억을 되짚는 플레이 연출이 나오는데, 일기를 읽으면 주인공의 아버지로 보이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때 대사 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라는 비밀 실험을 언급하며, 주인공 제이크에 대한 떡밥이 이 실험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8] 중간에 "미아"도 언급된다.[9] 프롤로그 미션 진행 중에 쇼핑몰 바깥에 나타난 전투 헬기를 처리하고 나서 진행하다 보면 프랭크가 애리조나 사막이라고 언급하며, 그곳이 테러리스트들의 아지트로 의심되어 알파팀을 그곳으로 파견시켰다고 한다. 프랭크가 조사해 본 언급에 의하면 그곳에는 이미 참변으로 인해 수많은 시체들이 널려있었다고 언급하는데, 실제로 나이트메어 하우스 2의 챕터 6 철수 지점에서 헬기 착륙 지점하는 곳에 도달하면, 바깥 풍경을 잘 보면 사막처럼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네버 로스 호프 병원은 애리조나 사막 한 가운데에서 지은 큰 병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0] 나이트메어 하우스 2 2015버전의 챕터6 처음 시작 전에 플레이어가 무기를 들지 않고 있으면, 프랭크 그린과 제이크를 언급하는 이스터 에그식으로 언급하는 대화를 볼 수 있다, 이는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11] 나이트메어 하우스2의 구 버전에서는 좀비들과 대치하면서 근접전을 할 때 단순히 밀치는 식으로 모션을 구현해놨다면, 2015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좀비들에게 근접전에 들어가면 발차기를 한다.[12] "Ha, you hooligan" 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다고. 이는 튜토리얼에서 제이크가 사격장을 벗어나려 할 때 프랭크가 하는 말과 같다. 그러므로 프랭크가 매튜의 상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굳이 말해주는 것도 그렇고, 게임에서 위와 같은 대사를 내뱉는 건 프랭크가 유일하니까.[13] 대화에 의하면, 자신의 상관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어떤 상관을 위해 일하는지는 본인조차 모르고 있다.[14] 아는 것이 많은지, 정부나 민주주의 및 대통령 따위는 아예 거짓말이라고 못 박으며 일행들에게 그것들은 일종의 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정부는 그 시스템에 맞춰 움직이게 하기 위해 존재할 뿐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대중문화도 전부 시스템의 일종뿐이라고 알려준다. 단순히 음모론이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컷신까지 넣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세계관 관련 떡밥으로 보인다.[15] 맵 곳곳에 숨겨진 카드를 모아서 그의 은신처로 가져가면 진행단계별로 아이템을 준다. 일종의 서브퀘스트인셈. 좀비 유인용 라디오 등 유용한 물건들이 있으니 도전해보자.[16] 과일, 초콜릿 등 체력회복이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세이브를 위한 체크포인트가 있다.[17] 은둔자의 서브퀘스트인 카드수집도 트럼프 카드이고,각 무늬별 메이저 카드들의 숫자도 12장이다. 퀘스트 자체가 그의 가족에 대한 암시인 셈.[18] 즉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총 52장의 카드를 모아야 한다.[19] 심문 중 난입한 A.C.E 요원이 그를 제외한 나머지를 죄다 죽인다. 하지만 마이클은 엘레베이터로 도주해 사라진다. 이를 통해 마이클도 PMC와 같은 편 혹은 관련된 사람임을 알 수 있음.[20] 심장이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있는 장애[21] 추후 나올지 모를 나머지 챕터들이 나온다면 후반에 아내가 자살한 이유가 미아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암시가 해외위키의 설명에서 나오는데, 작중 마지막 챕터의 제목을 생각해본다면 최종보스의 죽은 아내를 의미하는 것임과 동시에 미아를 의미하는 부제목일 수도 있다.[22] 작중 내내 더 하우스에서 아내가 남긴 일기에서 미아가 언급되는 것 부터 시작해서 프롤로그에서도 미아가 언급, 또는 본 미션 말고도 악몽 시퀀스내에서도 미아로 보이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챕터 원에서도 언급 및 등장 또는 후반 일기를 통해 기억을 되짚은 구간에서도 토마스 호크필드가 미아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제이크의 아내가 죽은 이유가 미아로부터 사이가 안 좋았다는 떡밥을 던지는 것으로 추측된다.[23] 해외 위키 사이트에 들어가면 로메로 박사가 죽은 시간대가 2013년 9월 14일이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언더헬에서 제이크가 심문받고 경찰서 앞에서 발생한 이상현상 폭동사태가 발생한 날짜가 2013년 9월 18일인데 나이트메어 하우스2 리메이크 버전 엔딩에서 로메로 박사가 에밀리한테 끔살 당하기 직전에 에밀리에게 너는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는 파괴 되었지만 코어의 에너지가 급속도로 퍼지게 되어 4일만에 퍼진 에너지의 영향으로 도시에 있던 사람들이 서로를 죽고죽이는 폭동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24] 언더헬 챕터원의 A.R.C.교도소 간수 중에 제이크가 악몽을 꾸고 일어난 뒤 소장실로 같이 가자는 간수 중 한 명으로 해당 목소리 연기로 나온다. 즉, 로메로 박사의 성우가 바로 이 교도관 간수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작과 언더헬은 대부분 성우들이 1인 다역 이라서 그런지 이 성우가 맡은 캐릭터는 로메로박사와 경찰 SWAT리더 역할도 연기한다.[25] 위키에 따르면 제이크의 혈액 검사를 해왔으며 그의 표본으로 코어를 만들었다. 그리고 제이크가 여러 현상들(죽은 아내 모습 등등...)을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로메로 박사가 단순히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기계를 그냥 만들었을리는 없고 제이크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 혈액DNA로 코어 연구를 통해 언더헬에서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감염자도 있듯이 코어 기계에서 좀비를 만들어내서 공격하는 묘사가 나온다. 이는 포스테러스 프로젝트 중 실험 실패로 인해 감염자로 변하는 것도 이 실험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6] 코어 기계를 상대로 최종보스전을 치르다 보면 코어기계가 인간에게 환각 상태로 빠져들게 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고 죽은사람의 영혼으로 등장하는 로메로의 아내 에밀리를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보이는데 이는 귀신의 영혼도 막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제이크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로메로 박사가 만든 코어연구를 통해 집에 있던 제이크에게 환각현상과 이상현상으로 부터 나타나는 죽은아내가 나타나는 부작용은 어쩔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27]
/revision/latest/scale-to-width-down/491?cb=20120716145223[실체1] PMC 일반 병사들이 테러리스트로 위장했다.[29] 마사히로 이토 휘하의 삼인조 중 한 명. 프롤로그 챕터에서 주인공 제이크의 초능력 진압에 의해 사망하게 되고 그의 부하들역시 제이크에게 몰살당한다 이에 테러대원들 중 한 명이 의도적으로 제이크를 함정에 빠뜨리면서 독가스로 독살시키지만 제이크는 끝내 초능력이 폭주하고 만다.[30] 투명화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한다는 점을 볼때 모티브는 피어 시리즈의 복제암살군과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나이트 크롤러를 베이스로 제작된 NPC인듯 하다.[31] 사람이 아닌 안드로이드 형 로봇이라고 하며 A.R.C.내에서 개발한 전투형 로봇이라고 한다. 이토가 이 로봇을 조종해서 자신의 병사로 조종하는 듯 보인다.[32] 타케오 처럼 일본계 미국인이며 타케오의 아버지가 A.R.C.시설과 U.D.R.C.시설을 동시에 운영하는데 과거부터 그의 CEO 자리를 노리고 테러 행위를 일삼은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지 단순 테러리스트 복장이 아닌 대테러부대원으로 위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33] 중간에 타케오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도망치면서 타케오와 타케오의 아버지를 언급하는 테리가 주인공 일행들에게 설명하는 대화장면을 잘보면 대사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 라는 두개의 거대 비밀실험을 진행했다는 것을 언급한다. 테리의 언급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들은 아주 오래전인 1970년대부터 진행되온 것으로 알려주면서 언급하는데 이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U.D.R.C. 시설과 A.R.C.시설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A.R.C.같은 경우 단순 교도시설이 아니라는 점과 죄수들 중에 중범죄자가 아닌 오로지 살인을 한 죄수들만 모아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이용해 실험을 행한 것으로 예상된다.[34] 챕터 원 중반쯤에서 위에서 언급된 코드레드 사건과 프롤로그 미션의 테러사건이 바이러스 감염을 보균자를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여서 감염경로를 막기 위함과 더불어 백신 개발을 위해 벌인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코드레드 사건은 A.R.C.와 U.D.R.C.시설의 높은 직급을 가진 인물이 이토에게 코드레드 명령을 내려 레벨3에 해당하는 관련자들을 A.R.C.내에서 바이러스를 우려해 전부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학살한 것이다. 챕터원에서 A.R.C에 나타난 이유도 코드레드 명령을 받고 교도소내에서 등장한 것, 하지만 이미 교도관들과 수감자들은 전부 좀비가 되어버렸고 시설은 지옥이 되어 버려서 본인들 또한 좀비들을 대치하게 된다.[35] 테리가 작중에서 언급하는 대사중에 사람들이 감염자로 변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체로 피부가 썩어가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하고 작중내에서 아직 밝혀지진 안았지만 백신까지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이 전염병이 프롤로그 미션 병원에서 테러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마사히로 이토의 테러리스트들이 감염경로와 전염병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일으킨 인질극이라는 것이 밝혀졌긴 했다 하지만 이 전염병이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의 실험 부작용이 아닐까 싶다. 언더헬과 나이트메어 하우스는 피어 시리즈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게임인 만큼 이 감염자들은 피어2에서 등장하는 프로젝트 하빈저 실패작의 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좀비 npc일 가능성이 높다.[36] 이스터에그로 콘솔에 이고르 체력을 설정하는 명령어(uh_butcher_health)가 있는데 0으로 맞추고 이고르 보스전에서 이고르를 쏘면 이고르가 죽는 동시에 축하합니다. 당신은 게임을 클리어하셨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시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37] 챕터 원 막바지에 다다른 챕터 투 극초반에서 제이크의 기억을 되돌리는 묘사를 보면 제이크의 집이 통째로 불타는 장먼이 묘사되는데 이는 아내를 잃은 제이크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일 수도 있다. 제이크가 경찰서에서 탈출하는 시간대가 마침 나이트메어 하우스2 엔딩 이후의 시점이기도 하고 나메하2의 최종보스 코어가 제이크의 혈액샘플 표본으로 개발된 장치이며 로메로 박사가 코어를 조종할 때마다 제이크가 있는 집에서 죽은 아내가 나타나거나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부작용도 묘사되는 만큼 결국, 제이크의 집이 불타는 이유는 제이크의 초능력이 각성해서 제이크의 집에 영향을 준 것임을 알 수 있다.[38] 사실 이 모든 과정은 챕터원의 배경이 되는 A.R.C.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건과 제이크 일행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애리조나 지역 어딘가에 핵폭발의 정황 파악등을 조사하려는 목적으로 묘사돼서 나온다.[39] 항복했을경우 파랑 죽였으면 빨강[40] 이럴경우 엔딩 크레딧의 히든 씬이 등장한다.[41] 은둔자의 카드는 카드를 모두 모아야 하며 생물학 실험실에 있는 톰 호크필드의 일기 오른쪽에 있다.[42] 제이크가 쓰러진곳 주변에 미니건이 놓여져있었다 제이크에게 아드레날린 주사를 넣어주면서 자신의 동생이 죽자 빡친 브라이언이 미니건이 놓여져있는 걸 보고 제이크에게 대신 자신의 복수를 부탁한 듯[43]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는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한 해결방법이 하나 있긴하다 소스엔진 모드의 요구사양을 참고해서 해당 사양의 호환성으로 바꿔주면된다 소스 sdk 2013이 설치된 폴더경로로 들어가서 실행파일의 호환성을 윈도우 xp 서비스 팩3으로 바꿔주면 어느 정도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가 개선된다.[44] 다만 다음지역이나 챕터를 넘어갈때만 팅기지 않을뿐, 게임 중간에 잠깐 멈추고 해상도를 바꾸는 설정을 할시에는 팅기게 된다 만약 해상도를 조절하고 나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처음 플레이 하기전에 해상도를 미리 설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이는 아직도 개발자가 덜 완성시켜놓은 탓에 아직은 불안정한 모드라서 렉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고사양 컴터를 소유한 유저는 해당사항은 걱정없다 게발자가 직접 팅김 방지 패치파일이나 업데이트 파일을 만들어놓지 않는한 여기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45] 개발자 본인이 다니고 있는 개발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만큼 주말이나 여유 시간이 남아있을때 언더헬의 챕터2를 개발하는것으로 보인다 챕터 원을 개발할때 2년이 걸린걸 생각하면 이번 챕터2는 길어도 2년~3년 정도 걸릴것으로 보이며 이번 챕터2부터는 본인 혼자 작업하기보다 다른 개발사의 팀을 꾸려 개발을 조용히 작업할것으로 보인다 챕터2가 나오게 되면 챕터2 또한 챕터 원 만큼 상당히 길고 스케일이 커질것으로 보이며 제이크 호크필드의 죽은 아내의 친구인 제시카 라는 여성 NPC가 등장할것으로 예상된다.[46] 개발자가 언급한바에 따르면 600페이지가 넘는 대본 스크립트를 작업했다고 하며 조용히 작업중이라고 했다 공개시기는 개발자 본인도 언제인지는 모른다고 했지만 개발자가 90년생이라서 최소 개발기간까지 고려해 2030년내에서 공개되거나 아니면 그이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전에 언더헬이 공개된 당시에 챕터별로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고 챕터1을 개발하는데 2년이나 걸렸음을 감안하면 적어도 2030년이 다가오기전이나 그 이후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트레팡2 개발자들중에 언더헬이나 전작에 해당하는 나이트메어 하우스를 개발하거나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들도 포함되어 있기에 이들과 같이 조용히 연락을 통해 긴밀한 작업을 같이 제작하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개발자가 23년도가 되서야 언더헬을 플레이하면서 스트리밍으로 대본작업을 완성했다는 걸 언급한걸로 봐선 대본작업 이후에 조용히 관련개발자들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펜들은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공개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revision/latest/scale-to-width-down/491?cb=20120716145223[실체1] PMC 일반 병사들이 테러리스트로 위장했다.[29] 마사히로 이토 휘하의 삼인조 중 한 명. 프롤로그 챕터에서 주인공 제이크의 초능력 진압에 의해 사망하게 되고 그의 부하들역시 제이크에게 몰살당한다 이에 테러대원들 중 한 명이 의도적으로 제이크를 함정에 빠뜨리면서 독가스로 독살시키지만 제이크는 끝내 초능력이 폭주하고 만다.[30] 투명화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한다는 점을 볼때 모티브는 피어 시리즈의 복제암살군과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나이트 크롤러를 베이스로 제작된 NPC인듯 하다.[31] 사람이 아닌 안드로이드 형 로봇이라고 하며 A.R.C.내에서 개발한 전투형 로봇이라고 한다. 이토가 이 로봇을 조종해서 자신의 병사로 조종하는 듯 보인다.[32] 타케오 처럼 일본계 미국인이며 타케오의 아버지가 A.R.C.시설과 U.D.R.C.시설을 동시에 운영하는데 과거부터 그의 CEO 자리를 노리고 테러 행위를 일삼은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런지 단순 테러리스트 복장이 아닌 대테러부대원으로 위장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33] 중간에 타케오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도망치면서 타케오와 타케오의 아버지를 언급하는 테리가 주인공 일행들에게 설명하는 대화장면을 잘보면 대사중에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 라는 두개의 거대 비밀실험을 진행했다는 것을 언급한다. 테리의 언급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들은 아주 오래전인 1970년대부터 진행되온 것으로 알려주면서 언급하는데 이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U.D.R.C. 시설과 A.R.C.시설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A.R.C.같은 경우 단순 교도시설이 아니라는 점과 죄수들 중에 중범죄자가 아닌 오로지 살인을 한 죄수들만 모아두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이용해 실험을 행한 것으로 예상된다.[34] 챕터 원 중반쯤에서 위에서 언급된 코드레드 사건과 프롤로그 미션의 테러사건이 바이러스 감염을 보균자를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여서 감염경로를 막기 위함과 더불어 백신 개발을 위해 벌인 사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코드레드 사건은 A.R.C.와 U.D.R.C.시설의 높은 직급을 가진 인물이 이토에게 코드레드 명령을 내려 레벨3에 해당하는 관련자들을 A.R.C.내에서 바이러스를 우려해 전부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학살한 것이다. 챕터원에서 A.R.C에 나타난 이유도 코드레드 명령을 받고 교도소내에서 등장한 것, 하지만 이미 교도관들과 수감자들은 전부 좀비가 되어버렸고 시설은 지옥이 되어 버려서 본인들 또한 좀비들을 대치하게 된다.[35] 테리가 작중에서 언급하는 대사중에 사람들이 감염자로 변하는 모습이 살아있는 체로 피부가 썩어가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언급하기도 하고 작중내에서 아직 밝혀지진 안았지만 백신까지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이 전염병이 프롤로그 미션 병원에서 테러사건을 일으킨 이유는 마사히로 이토의 테러리스트들이 감염경로와 전염병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일으킨 인질극이라는 것이 밝혀졌긴 했다 하지만 이 전염병이 포스테러스 프로젝트와 터미너스 프로젝트의 실험 부작용이 아닐까 싶다. 언더헬과 나이트메어 하우스는 피어 시리즈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게임인 만큼 이 감염자들은 피어2에서 등장하는 프로젝트 하빈저 실패작의 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좀비 npc일 가능성이 높다.[36] 이스터에그로 콘솔에 이고르 체력을 설정하는 명령어(uh_butcher_health)가 있는데 0으로 맞추고 이고르 보스전에서 이고르를 쏘면 이고르가 죽는 동시에 축하합니다. 당신은 게임을 클리어하셨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시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37] 챕터 원 막바지에 다다른 챕터 투 극초반에서 제이크의 기억을 되돌리는 묘사를 보면 제이크의 집이 통째로 불타는 장먼이 묘사되는데 이는 아내를 잃은 제이크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일 수도 있다. 제이크가 경찰서에서 탈출하는 시간대가 마침 나이트메어 하우스2 엔딩 이후의 시점이기도 하고 나메하2의 최종보스 코어가 제이크의 혈액샘플 표본으로 개발된 장치이며 로메로 박사가 코어를 조종할 때마다 제이크가 있는 집에서 죽은 아내가 나타나거나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부작용도 묘사되는 만큼 결국, 제이크의 집이 불타는 이유는 제이크의 초능력이 각성해서 제이크의 집에 영향을 준 것임을 알 수 있다.[38] 사실 이 모든 과정은 챕터원의 배경이 되는 A.R.C. 교도소에서 발생한 사건과 제이크 일행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애리조나 지역 어딘가에 핵폭발의 정황 파악등을 조사하려는 목적으로 묘사돼서 나온다.[39] 항복했을경우 파랑 죽였으면 빨강[40] 이럴경우 엔딩 크레딧의 히든 씬이 등장한다.[41] 은둔자의 카드는 카드를 모두 모아야 하며 생물학 실험실에 있는 톰 호크필드의 일기 오른쪽에 있다.[42] 제이크가 쓰러진곳 주변에 미니건이 놓여져있었다 제이크에게 아드레날린 주사를 넣어주면서 자신의 동생이 죽자 빡친 브라이언이 미니건이 놓여져있는 걸 보고 제이크에게 대신 자신의 복수를 부탁한 듯[43]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는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한 해결방법이 하나 있긴하다 소스엔진 모드의 요구사양을 참고해서 해당 사양의 호환성으로 바꿔주면된다 소스 sdk 2013이 설치된 폴더경로로 들어가서 실행파일의 호환성을 윈도우 xp 서비스 팩3으로 바꿔주면 어느 정도 엔진에러로 인한 팅김문제가 개선된다.[44] 다만 다음지역이나 챕터를 넘어갈때만 팅기지 않을뿐, 게임 중간에 잠깐 멈추고 해상도를 바꾸는 설정을 할시에는 팅기게 된다 만약 해상도를 조절하고 나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처음 플레이 하기전에 해상도를 미리 설정하고 시작해야 한다 이는 아직도 개발자가 덜 완성시켜놓은 탓에 아직은 불안정한 모드라서 렉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고사양 컴터를 소유한 유저는 해당사항은 걱정없다 게발자가 직접 팅김 방지 패치파일이나 업데이트 파일을 만들어놓지 않는한 여기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45] 개발자 본인이 다니고 있는 개발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만큼 주말이나 여유 시간이 남아있을때 언더헬의 챕터2를 개발하는것으로 보인다 챕터 원을 개발할때 2년이 걸린걸 생각하면 이번 챕터2는 길어도 2년~3년 정도 걸릴것으로 보이며 이번 챕터2부터는 본인 혼자 작업하기보다 다른 개발사의 팀을 꾸려 개발을 조용히 작업할것으로 보인다 챕터2가 나오게 되면 챕터2 또한 챕터 원 만큼 상당히 길고 스케일이 커질것으로 보이며 제이크 호크필드의 죽은 아내의 친구인 제시카 라는 여성 NPC가 등장할것으로 예상된다.[46] 개발자가 언급한바에 따르면 600페이지가 넘는 대본 스크립트를 작업했다고 하며 조용히 작업중이라고 했다 공개시기는 개발자 본인도 언제인지는 모른다고 했지만 개발자가 90년생이라서 최소 개발기간까지 고려해 2030년내에서 공개되거나 아니면 그이후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전에 언더헬이 공개된 당시에 챕터별로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고 챕터1을 개발하는데 2년이나 걸렸음을 감안하면 적어도 2030년이 다가오기전이나 그 이후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트레팡2 개발자들중에 언더헬이나 전작에 해당하는 나이트메어 하우스를 개발하거나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들도 포함되어 있기에 이들과 같이 조용히 연락을 통해 긴밀한 작업을 같이 제작하고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개발자가 23년도가 되서야 언더헬을 플레이하면서 스트리밍으로 대본작업을 완성했다는 걸 언급한걸로 봐선 대본작업 이후에 조용히 관련개발자들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펜들은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공개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