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9f> 언데드 다루는 법 (2024) Håndtering av udøde Handling the Unde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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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96a85> 장르 | 드라마, 호러, 미스터리 |
감독 | 테아 비스텐달[1] |
각본 | 테아 비스텐달 욘 A.린드크비스트[2] |
원작 | 욘 A.린드크비스트 - 소설 《언데드 다루는 법》[3] |
제작 | 크리스틴 엠블렘 구리 네뷔 |
출연 | 레나테 레인스베, 아네르스 다니엘센 리, 바하르 파르스, 비에른 순크비스트 外 |
촬영 | 폴 울비크 록세트 |
편집 | 토마스 그로트몰 트루데 리르후스 |
음악 | 피터 레이번 |
촬영 기간 |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98분 (1시간 37분 40초) |
제작비 | 450만 유로[5]# |
월드 박스오피스 | $233,149 (2024년 12월 21일 기준)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명 (2025년 -월 -일 기준)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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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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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고편
메인 예고편 |
4. 시놉시스
살아있는 시체로 돌아온 나의 사랑이여!
그대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손자이자 아들 '엘리아스'를 잃고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할아버지 '말러'와 엄마 '안나',
아내 '에바'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오열하는 남편 '데이빗',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마치고 텅 빈 집에 돌아온 노부인 '토라'.
원인불명의 정전이 오슬로 전역을 덮친 이후, 죽은 이들이 다시 깨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그대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손자이자 아들 '엘리아스'를 잃고 상실감에 괴로워하는 할아버지 '말러'와 엄마 '안나',
아내 '에바'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소식을 듣고 슬픔에 오열하는 남편 '데이빗',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마치고 텅 빈 집에 돌아온 노부인 '토라'.
원인불명의 정전이 오슬로 전역을 덮친 이후, 죽은 이들이 다시 깨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5. 등장인물
안나(르나트 라인제브) - 아들인 앨리아스를 지병으로 잃고 슬픔에 빠져있던 싱글맘으로 알수없는 정전상태 후에 아버지인 말러가 숨은 쉬고있지만 죽을 때 모습 그대로인 앨리아스를 데려오고 만나게 된다.말러(비욘 선드퀴스트) - 손자인 앨리아스를 지병으로 잃고 딸인 안나가 계속 걱정 되어 신경 쓰고 있는 상황에서 손자의 무덤에 가서 추모 중에 알수없는 정전상태로 인해 기절했다 깨어났다가 무덤 안쪽에 소리에 앨리아스를 다시 꺼내오게 된다.
토라(벤테 뵈르숨) - 동성애자로 자신의 평생 반려를 노환으로 잃고 슬픔에 잠겨 있었는데 정전상태 후에 다시 돌아온 반려를 만나게 된다.
데이빗(앤더스 다니엘슨라이) - 에바의 남편이자 스탠딩 코미디언. 에베와 함께 자식 둘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에바의 사고 소식을 듣게 된다.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수상
<rowcolor=#ffff9f>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작) |
2024년 | 제40회 선댄스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음악 (월드 시네마 드라마 부문) | 피터 래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