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먼드 커비 스미스 Edmund Kirby Smi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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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24년 5월 16일 |
| 미국 플로리다 준주 세인트어거스틴 | |
| 사망 | 1893년 3월 28일 (향년 68세) |
| 미국 테네시주 서와니 | |
| 복무 | 미합중국 육군아메리카 연합 육군 |
| 최종 계급 | 아메리카 연합 육군 대장 |
| 복무 기간 | 1845~1865 |
| 학력 | 미국육군사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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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군인.2. 생애
플로리다 준주 세인트어거스틴에서 태어났고 1845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보병 소위로 임관했다. 제7보병연대에서 복무했으며 미국-멕시코 전쟁당시 재커리 테일러휘하에서 팔로알토 전투에서 공을 세웠고 이후 윈필드 스콧휘하로 배치되어 세로고르도 전투, 콘트레라스, 추루부스코 전투에서 활약해 대위까지 진급했다.전후 기병으로 전과해 제2기병연대에서 복무하다가 육군사관학교 수학 교관으로 복무했다. 이후 야전으로 복귀해 코만치족과 전투를 치렀다. 남북전쟁이전 포병으로 전과해 복무하고 있었다.
남북전쟁이 발발하고 기병으로 다시 전과해 남군 중령으로 참가했으며 조셉 E. 존스턴 휘하에서 섀넌도어 전투에 참가했다. 이후 준장으로 2계급 특진했으며 제1차 불런 전투에 참가해 목과 어깨에 총상을 입었으나 승리하는데 기여해 소장으로 진급했다. 북버지니아군 사단장으로 임명되었고 얼마 안 가 브랙스턴 브래그가 지휘하는 테네시군으로 배치되어 켄터키 사단장으로 임명되었다. 1864년 중장으로 진급해 제3군단장이 되었으며 아칸소 전역에 참가했고 대장으로 진급했다. 하지만 전황이 남군에게 불리해지는 상황에서 1865년 북군에게 항복했다.
전후 통신 회사의 사장이 되었고 교수로 일하다가 1893년 폐렴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