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85494><colcolor=#ffffff> 오퍼 글로벌 회장 에얄 오퍼 Eyal Ofer | |
이름 | 에얄 오퍼 Eyal Ofer |
출생 | 1950년 6월 2일 ([age(1950-06-02)]세) |
이스라엘 하이파 | |
국적 | [[이스라엘|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기업인 |
현직 | 오퍼 글로벌 회장 |
학력 | 런던 대학교 |
부모 | 아버지 새미 오퍼, 어머니 아비바 오퍼 |
형제자매 | 동생 이단 오퍼 |
배우자 | 마릴린 오퍼 |
자녀 | 4명 |
거주지 | 모나코 몬테카를로 |
재산 | 249억 달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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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라엘의 기업인. 오퍼 글로벌의 회장.2. 생애
1950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났다. 선박왕 새미 오퍼의 아들이다.1967년부터 1973년까지 이스라엘 공군 에서 정보 장교로 근무했다.
1980년에 가족 부동산 사업을 위해 뉴욕으로 이주했다.
2011년 아버지 사망 후 오퍼 글로벌의 경영을 맡았다.
3. 여담
오퍼 글로벌은 부동산, 해운, 호텔, 은행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기업을 통해 뉴욕, 런던 등 주요 도시의 고급 부동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해운 부문에서는 조디악 그룹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 리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흐와 피카소의 그림 등 여러 예술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여러 미술관을 후원하고 있다.
런던과 모나코, 텔아비브, 뉴욕에서 집을 소유하고 있다.
동생인 이단 오퍼도 기업을 경영 중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분을 33% 가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1위 부자이지만, 라파엘라 아폰테와 미리암 아델슨의 국적을[2] 이스라엘로 구별한다면 3위로 밀려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