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닌자고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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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니메이션 속 에어짓주
제품 속 에어짓주
고스트 닌자고 때 처음 등장한 기술.
일명 잃어버린 기술이라고 불리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가려면 꼭 배워야 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이 기술의 창조자는 양 사부. 참고로 시전자의 원소의 힘의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 하지만 기술이 미숙할 때는 파란색이다. 에어짓주 비법서가 양 사부의 사원과 고대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었으며 이 기술을 쓰면 일시적으로 하늘을 날 수 있다. 그리고 작중에서는 엄청나게 강력한 무술이라고 언급되는데 에어짓주는 전투용 무술과는 거리가 멀다.
2. 기타
시즌 8에서부터는 원소 드래곤과 함께 설정이 폐기되었다.[1] 작품 내적으로는 설정 페기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소설에서 밝혀지기를 에어짓주가 어둠의 마법과 연관이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 드래곤 라이징에서부터 스핀짓주의 기동성이 크게 상승하면서 사실상 에어짓주의 역할을 겸하게 되었다.[1] 시즌 12에 짧게나마 비슷한 기술이 나온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