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티리스 Eothyris | |
학명 | Eothyris Romer, 1937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 Chordata |
계통군 | 단궁류 Synapsida |
계통군 | †카세아사우루스류 Caseasauria |
과 | †에오티리스과 Eothyrididae |
속 | †에오티리스속 Eothyris |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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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름기 전기인 2억 9100만 년 전부터 2억 7950만 년 전까지 살았던 단궁류. 속명의 뜻은 '새벽이 밝아짐'이고 종명은 텍사스 주 멘킨스에 사는 자신의 재산으로 화석을 수집하는 MCZ 현장 작업반을 도운 토지 소유자 JR 파커에서 따왔다.2. 연구사
미국 텍사스 주 던디 남쪽, 위치타 군, 아르틴스키기-히부 쿤구리아기 벨 평원지층의 전기 페름기 퇴적물에서 이전 우드럼 목장 집에서 서쪽으로 약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수집되었다. 1937년에 로머에 의해 간략하게 설명되었다.몸길이는 30cm로 추정된다. 두개골은 짧고 넓으며 총 두개골 길이는 5.7cm이다. 위턱 양쪽에 길고 큰 송곳니 모양의 이빨 한 쌍이 있다. 표면의 피부 요소가 보존되고 후두가 보이며 안와 및 안와 영역의 길이는 다른 친척 단궁류들과 비슷하다. 얼굴은 에다포사우루스를 비롯한 다른 반룡류보다 훨씬 짧다. 눈물샘은 송곳니 위쪽 측면으로 확장되었다. 상악골은 안와에 눈물 점 접촉이 없기 때문에 안와 가장자리에 기여한다. 측두개구가 작고 타원형이며 뺨은 반룡류의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등쪽에서 보면 관자놀이 구멍이 노출된다. 상악전골과 코는 짧고 이마는 적당한 길이이다. 측두엽은 다른 반룡류보다 훨씬 더 극도로 발달해 있다. 안와후골은 아마도 모든 단궁류 중에서 가장 크며 두개골 지붕까지의 측면과 등쪽 부분이 넓다. 두개골 테이블에서 사각형 부분까지의 경사는 두개골이 짧기 때문에 원만하다. 사각 턱뼈는 매우 길며 턱관절은 치열과 일직선을 이룬다. 전형적인 익돌 플랜지와 가느다란 부분이 측두개구의 앞쪽 부분 두개골의 뒤쪽에 있다. 사각 부분은 오른쪽에 있고 등쪽으로 노출된다. 두정 간골과 표골은 후두면의 등쪽 가장자리를 차지한다.
짧은 얼굴과 치아 구조는 포식성 동물이었다는 점을 알려주며 한 쌍의 송곳니의 용도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작은 먹이를 먹는 데 쓰였을 것으로 보이며 입 안의 이빨이 모두 날카롭고 4개의 송곳니를 제외하면 모두 짧고 두개골이 짧고 넓다는 특징으로 보아 빠르게 물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