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22:07:37

에코 앤 더 버니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파일:더버니맨.png 에코 앤 더 버니멘
Echo & the Bunnymen
}}}
파일:에코앤.jpg
<colbgcolor=#000><colcolor=#fff> 국적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결성 1977년
잉글랜드 리버풀
데뷔 1979년 5월 5일
싱글 The Pictures on My Wall
데뷔 앨범
해체 1993년
재결성 1996년
멤버 이안 맥컬로크(보컬, 기타)
윌 서전트(기타)
피트 드 프레이타스 †(드럼)
레스 패틴슨(베이스 기타)
장르 포스트 펑크, 뉴웨이브
레이블 코로바, WEA, 런던 레코딩, 쿠킹 바이닐, 오션 레인, 429, BM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여담3.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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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록 밴드. 1978년 결성되었다.

포스트 펑크 조류로 분류 될 정도로 펑크에 영향 받은 음악을 들려줬으나, 곧 조이 디비전이나 큐어처럼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을 들었다. 신비하면서도 약간 어두운 음악 스타일로 네오 사이키델릭 붐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 후대 아케이드 파이어나 브리티쉬 시 파워 같은 밴드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무척 존경하고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초기엔 드럼 머신인 '에코'가 있었지만, 곧 드러머가 들어오면서 유명무실. 이름은 남겨두었다.

1980년대 초반에 영국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았다. 1988년 해체했다가 1996년 사망한 드러머를 제외하고 다시 재결성 되었다.


'The Killing Moon'[1] 은 영화 도니 다코에도 수록되기도. 재미있는 것은 도니 다코에는 토끼(버니)탈을 쓴 생물이 등장한다.


1987년 싱글로 발매 된 Lips Like Sugar.

2. 여담

앨범 아트가 하나같이 간지폭풍인 것으로 유명하다.

파일:external/fanart.tv/heaven-up-here-532a3e73d4404.jpg
파일:external/turnupthatvolume.files.wordpress.com/echoocean.jpg
파일:external/streamd.hitparade.ch/echo_the_bunnymen-songs_to_learn_sing_a.jpg
파일:external/fanart.tv/echo--the-bunnymen-5472c8cb9165d.jpg
파일:external/chartarchive.org/9258-raw.jpg
파일:external/turnupthatvolume.files.wordpress.com/echopprcupine.jpg
파일:external/68d5f4064a12b70938e0ef2180f5435e6b0b3edf7d986f472384a7c89e7a3ac3.jpg

3. 디스코그래피

  • Crocodiles (1980)
  • Heaven Up Here (1981)
  • Porcupine (1983)
  • Ocean Rain (1984)
  • Echo & the Bunnymen (1987)
  • Reverberation (1990)
  • Evergreen (1997)
  •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Your Life? (1999)
  • Flowers (2001)
  • Siberia (2005)
  • The Fountain (2009)
  • Meteorites (2014)
  • The Stars, The Oceans & The Moon (2018)

[1] 'fate up against your will'이라는 가사로 유명한데, 보컬인 이언 맥컬로크가 잠에서 깨고 떠오른 문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