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9:36

엑스페리아 1 II/공개 전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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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개 전 루머

1. 개요

소니 모바일이 2020년 2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엑스페리아 1 II가 공개되기 직전까지 관련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알려진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다.

본 문서는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 문서에 따라 엑스페리아 1 II 문서에서 분리되었다.

2. 공개 전 루머

주의 : 아래의 내용은 모두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파일:sony-xperia-5-plus-360°-video-5k-renders-dimensions-557 (1).jpg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예상 렌더링 이미지
  •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기기 상단에 3.5mm 이어폰잭이 부활(!!)하였고[1] 스테레오 스피커의 위치도 전면으로 복구되었다. 또한 기존처럼 전원키와 지문인식 센서가 통합되었다.좋은 것만 담았습니다
  • 소니 모바일 펌웨어 배포 서버에서 스냅드래곤 865(8250)을 탑재한 엑스페리아 파일이 발견되었다. X55 모뎀도 탑재하여 5G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2]

파일:202001142047-1200x821 (1).jpg
  • 출처 엑스페리아 1과 마찬가지로 4K HDR 21: 9 OLED 디스플레이의 기조를 유지하고 펀치홀,엣지를 채택하지 않되 베젤을 최소화한 형태로 출시한다고 한다.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865, 카메라는 쿼드렌즈를 탑재한다고 한다.
  • 기본 카메라는 갤럭시 S20, 갤럭시 S20+과 동일하게 1/1.76인치 1200만 화소의 소니 Exmor RS 센서(IMX555)를 탑재한다고 한다.
  • 갤럭시 S20+와 광각 카메라를 제외하고 완전히 동일한 사양이라고 한다.

파일:sonyibis.gif
  • 기존의 버그도 많고 렌즈 전환 속도도 느렸던 기본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쇄신한다고 한다.
  • 소니 에릭슨 커뮤니티 ESATO에 따르면 무선충전, 이이어폰잭,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지문인식 통합 전원키가 부활한다고 한다
  • 미국 애플과의 특허분쟁을 피하기위해 광학식 지문인식을 탑재한다고 한다. 참고로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은 특허문제로 인하여 전원키와 지문인식 센서가 분리되거나 통합돼 있는경우 미국발매폰에 한정하여 지문인식이 비활성화 되어있었다.
  • 2019년 2월 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방역 취약을 우려해 소니 모바일을 비롯한 소니 전체의 MWC 2020 참가가 취소되었다. 따라서, MWC 2020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오프라인 프레스 인비테이션 행사 역시 취소되었다. 이에 대해 소니 모바일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프레스 인비테이션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 2019년 2월 11일, 지금까지 지칭되고 있던 엑스페리아 0과 엑스페리아 1 II이 서로 다른 기기를 의미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거의 동일하나 디스플레이 패널의 품질과 메모리 용량 등 일부 차이가 있다고 한다.
  •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8K HDR 24fps 동영상 촬영지원한다고 한다.[4]그전에 4K 60fps 촬영이나 지원좀


[1] 실제로 이 부분이 실현된다면 3.5파이 이어잭을 삭제했다가 재탑재한 첫 사례가 될 것이며, ASUS가 준비중인 차기 ZenFone 7(가명)에서 이어잭을 삭제한다면 2020년 출시 플래그십 중에서는 유일하게 3.5파이 이어잭을 탑재한 기기가 된다. 다만 ASUS는 ZenFone 7에서 이어잭을 삭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2] 실제로 5G를 지원한다면 소니코리아에는 희소식이 될 수 있는데, 19년도 플래그십인 엑스페리아 1엑스페리아 5의 미출시 사유중 하나로 꼽히는 5G 미지원이라는 문제가 해결되어 국내 정식 발매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로 5G 미지원이 미발매 사유였다고 하더라도 무역 제재와 관련되어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이 시점에 신제품이 정발될 지는 미지수.[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관계이지만, 소니는 삼성이 스마트폰에 관련해서 가장 많은 협력/납품을 받는 회사 중 하나이며(특히 카메라 센서. 삼성이 자체 센서를 개발하고 있고 그 성능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물량 수급에 있어서 소니의 제품을 공급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엑스페리아 역시 상당수의 삼성제 부품이 들어가 있다.(대표적으로 엑스페리아 1을 기준으로 했을 때 카메라 센서 일부와 디스플레이가 삼성제였다.) 삼성에서 개발한 F2FS 시스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한 기기 역시 갤럭시가 아닌 엑스페리아였다. 애플과 비슷하게 컨슈머 시장에서는 경쟁 상대이지만 부품 관련해서는 협력 관계인 셈. 다만 그 규모와 형태에는 차이가 있다.[4] 여담으로, 갤럭시 S20 시리즈가 세계 최초로 8K SDR 24fps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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