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06 12:15:56

여진구/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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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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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진구의 기타 사항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1.1. 여담

  • 또래 연기자들 중 김유정과 함께 남녀 원톱 자리를 차지한다.
  • 굉장히 바른 생활을 하는 배우 중 1명인데, 18년 동안 배우 생활을 했는데도 현재까지 아무런 사건 사고와 논란을 일으키거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단 1번도 없을 정도이다.
  • 방송에서 모태솔로 라고 여러번 밝혔다. #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 연애보단 일 욕심이 더 크고 연기에 집중 하고 싶다고.
  • 어머니가 매우 젊다. 7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22살에 여진구를 낳은 셈이다. 부모님 두 분의 교육은 굉장히 엄하셨고 아들을 강하게 키우셨다고 한다.
  • 목소리가 흔히 '동굴 목소리' 라고 부르는 엄청난 중저음인데 2018년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남자 가족들 전부 저음이라고 밝혔다. 남동생은 더 낮다고 하며 남자들끼리 수다 떨면 동굴 목소리로 말만 빨라진다고 한다. #
  • 여진구김유정의 연기 호흡은 워낙 어릴 때부터 놀라웠다. 둘은 2008년 초등학교 시절 드라마 일지매에서 호흡을 맞췄고, 4년 뒤 2012년 중학교 시절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었다. 또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친분을 잘 유지하는듯 하다. 여진구는 한 인터뷰에서 김유정을 몇 없는 친한 동생 이라고 언급했고 바퀴 달린 집 강국pd도 게스트로 여진구의 친분을 이용해 김유정을 초대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파일:여진구_김유정.jpg
  • 탕수육은 부먹파이다.
  • 여진구와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거나 이상형이라 밝힌 성인 여배우들, 아이돌, 연예인들이 무척 많아 누나들의 로망, 여진구 오빠가 고유명사라 칭해지고 있다.
  • 보통의 아역배우들이 귀여움으로 어필하며 남동생 같은 매력으로 사랑 받는 것과 달리 여진구는 일명 '진구오빠', '여진구 오빠'가 풀네임이라는 애교섞인 농담이 유명할 정도로 오빠의 대명사가 되었다. 방송이나 뉴스 기사에도 '진구오빠'라는 별명이 자주 등장할 정도로 중학생 때부터 소년의 풋풋함 + 남성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닮은꼴 유명인으로는 배우 김민재(배우)가 많이 꼽힌다. 얼굴도 정말 비슷하게 생겼고 심지어 둘 다 목소리도 낮은 중저음 목소리라 정말 많은 시청자들이 이 둘을 헷갈려 한다.
파일:여진구_김민재.jpg
  • 이상형은 잘 먹고 애교 많은 여자.
  • 요리를 매우 잘한다. 또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한다.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해야 된다면 무슨 직업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셰프 라고 대답 할 정도이다. 주변인들에 말로도 요리를 정말 잘한다고.
  • 여진구의 첫 주연 작품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개봉했을때 당시 여진구의 나이는 17살 이었다. 영화 화이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였고, 여진구는 끝내 자신의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성인이 된 후 봤다고.
  • 벌레를 무서워한다.
  • 민초단이고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해 파인애플 토핑을 3번 추가해 먹는다고 한다.
  • 어린시절부터 대본을 굉장히 깨끗하게 봤다고 한다. 대본에 뭐 쓰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요즘은 휴대폰으로 대본을 봐서 촬영 현장에서 휴대폰을 많이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영화 화이를 함께 찍은 선배 배우 김윤석은 화이를 찍고 여진구를 자신의 예비 사위로 삼겠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여진구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
  • 97년생 동갑내기 연예인 방탄소년단 정국과 친하다. 서로 커피차를 보내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 어린 시절 여진구는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인 깊고 낮은 목소리가 콤플렉스 였다고 한다. 한동안 말을 잘 안 할 정도로 극심한 콤플렉스 였는데 어느 순간 부터 관객분들이 목소리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지금은 스스로 자신의 매력을 목소리로 인정 하고 있다.
  • 성격이 허당이다. 예능만 봐도 항상 열심히는 하는데 어딘가 2% 부족한 모습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본인은 관객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예능 출연을 좋게 생각 한다고 한다.
  • 피부가 어둡고 까무잡잡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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