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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캠퍼스 | 국제관광조리계열 부설 대구경북영어마을 |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永進專門大學校 世界的校區 Yeungjin University Global Campus | ||
표어 | 창의(創意), 성실(誠實), 봉사(奉仕) | |
분류 | 사립대학, 전문대학, 이원화 캠퍼스 | |
개교 | 1977년 3월 12일 | |
글로벌캠퍼스 총장 | 최재영 | |
국가 | 대한민국 | |
주소 | 글로벌 캠퍼스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금송로 60(송정리) |
영진전문대학 부설 칠곡평생교육원 (대구경북영어마을) |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744 | |
상 징 | 교목 | 소나무 |
교조 | 독수리 | |
교화 | 장미 | |
상징 동물 | 백호 | |
재단 | 학교법인 영진교육재단 | |
사이트 | 영진전문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 |
글로벌캠퍼스 지도 |
永進專門大學校 世界的校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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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명칭은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이다. 칠곡군 지천면의 중심지와 달성군 하빈면 중심지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칠곡물류IC(하이패스전용)이 글로벌캠퍼스 바로 옆에 붙어서 개통되었다. 2013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 갔다. 2023년도 기준 글로벌캠퍼스에는 인제니움관, 토탈테크노센터, 프론티어관, 중소기업벤처관, 글로벌생활관A동을 비롯해 2023년 완공된 글로벌생활관B동 등 6개의 건물과 드론실습장, 파크골프실습장, 서바이벌실습장 등이 자리 잡았다. 글로벌캠퍼스의 영향으로 인근에 편의점, 식당, 치킨집 등이 들어서고 있다.
주목할 점은 보통 대학의 제 2캠퍼스라면 별도의 사업자로 독립적으로 모집을 하고 있으나,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하나의 재단이다. 글로벌캠퍼스는 재학생을 위한 거대한 실습실로 사용되고 있다. 이외 공간은 반도체후공정센터, SMT센터, 정밀측정센터 등 다양한 업체가 입주하여 실제 영업하고 있다.
성서2번이 하빈면 대평리 종점에서 터실 들어가는 시간대를 제외하면 달성군과 칠곡군의 경계를 넘어 이 캠퍼스로 연장하여 다니고 있으며 칠곡 250-1도 들어온다.
글로벌캠퍼스에서 학과에 따라 일부 수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대학에서 준비한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참고로 글로벌캠퍼스에서 하는 수업 중 전자계열 LG디스플레이반, 기계계열 두산반은 16년도에 없어졌다.
전자계열 하이닉스반, 삼성디스플레이반은 17년도에 없어졌다. 전자계열과 기계계열 일본반 수업도 없어졌다. 국제관광계열 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수업이 없어졌다.
2018년도에,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전기철도반 학생들을 위하여 철도신호제어실습실을 구축했다. 이 실습장은 실재 철도신호기사의 실기시험장으로 쓰이기도 하므로 자격증 응시에 유리하다.
2022년도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학과 2,3학년은 글로벌캠퍼스로
보통 평생을 바쳐도 제2외국어를 마스터하지 못하는데 여기 일본IT과를 졸업할 쯤에는 일본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기적을 발현한다. 진심으로 주경야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학과다. 들리는 말에는 자식의 기숙사생활로 자유를 얻은 학부모들은 100% 대만족을 하고 있다고 하나, 학생들은 잠재되어 있는 학습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강제 학습당하고 있다. 일부 학생은 간절히 전과하고 싶어한다. 일부 일본IT 학생들은 불만족을 이곳저곳에 남기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2. 영진전문대학교 부설 칠곡평생교육원(대구경북영어마을)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송정리에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경북영어마을이란 브랜드로 홍보하고 있으며, 대학 내 정확한 명칭은 영진전문대학교 부설 대구경북영어마을이다.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영어마을과 글로벌캠퍼스 사이에 칠곡물류 IC 방향으로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겼지만 봄·가을이 아니라면 바로 걸어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대구경북영어마을은 작은 마을형태로 조성되어 있어, 보통 초충고에서 체험형 영어교실로 운영되고 있다.
예전에는 버스도 제대로 오지 않는 좁고 구불구불한 산을 넘어서 들어가야 했지만, 칠곡물류IC가 개통되면서 영어마을로의 진입이 상당히 수월해졌다. 그래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서 가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1]
영어마을 바로 옆에 예전에 영진전문대학교 연수원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곳도 영어마을의 부대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at River Falls)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원어민 강사 또한 위스콘신 대학교(University of Wisconsin at River Falls)의 심사에 의해 선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위스콘신 대학교/매디슨 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와 다른 학교다. 단지 대학시스템만 공유하고 있을 뿐. 위스콘신 대학교 시스템 참조.
본관, 창의동, 상황체험동, 기숙사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규모가 꽤 큰편으로 연못, 정원, 분수대, 여객기 등 조경에도 신경을 많이 써서 상당히 풍경이 멋지다. 입구의 공항을 시작으로 면세점, 호텔, 우체국, 슈퍼마켓[2], 경찰서, 방송국, 은행, 비디오샵, 패스트푸드점 등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관과 도서관, 요리실, 과학실, 음악실, 컴퓨터실, 체육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제 비행기를 가져다 놓아서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조리제과제빵학과 등 학생들이 실습을 오기도 한다.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경북영어마을 간 셔틀버스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원어민 교수와 교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셔틀버스 자리는 여유로운 편이라 말만 잘하면 학생도 끼어 탈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 코스는 영진전문대학교 > 글로벌캠퍼스 > 영어마을 순으로 이동한다.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으나 주로 초중고 학생들이나 외국 학생들이 방문을 하며 교육 수강자가 아닐 경우에는 마음대로 영어마을로 들어올 수는 없다. 단순 구경을 하고 싶다면 미리 관람 신청을 해야하는데 홈페이지 접수는 사라졌고, 전화로 문의를 하여야 한다.
구내 식당 뒷문에 숨은 계단통이 있는데 이 계단이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성 때문에 한국인 대리 교사들이 여기서 은밀한 연애를 하는 장면이 학생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한다. 키스 장면까지 목격하였다고 한다....
입소식 때 여권처럼 생긴 것과 이를 넣을 수 있는 목걸이를 나눠주는데 자신의 이름과 숙소 동이 적혀있다.[3]
주로 4박 5일 프로그램,3주과정 프로그램과 유치원생들의 1일체험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이있으며, 4박 5일이면 대구권거주자면 거의 한번은 가보았을것이다,보통 4박 5일은 조금 힘든 일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4]3주과정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이는 보통 스피치대회에서 입상하면 갈기회가 주어진다.총 인원은 30명을 넘게 받고 총 18일간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마지막으로 부모님들 앞에서 공연을한다. 4박 5일과 확연히 다른 일정이 특징.[5][6]
이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보통 이 대구경북영어마을을 주로 4박 5일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는데, 대경권 서부지역 중·고등학교에서 많이 모집한다. 학교 수학여행이나 수련회에 온 느낌도 든다. 집으로 돌아가는 날 전날 밤에 희망하는 학생들이 공연을 한다.
[1] 정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27번을 타고 '물류단지입구' 정류장에 내려 2.1km 정도 걸어가면 된다.[2] 특히 공항 면세점에는 실제 판매되는 공산품을 진열해 놓았는데 개장 초기에 구입하여 가져다 놓은 것들이라 이미 수십년 전에 단종된 껌과 과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게다가 내용물도 아직 들어 있어(특히 사탕은 모두 녹아 달라붙은 뒤, 검정색으로 변색되었으며 후추는 하얀색으로 탈색되었다. 또한 유통기한이 2008년 까지인 껌은 완전히 화석처럼 변하여 쩍쩍 갈라졌으며 손을 가져다 대면 바스라진다.) 이것을 내기로 장난삼아 먹고 병에 걸려 귀가조치를 받은 학생도 있었다고 한다.(...)[3] 공항 체험을 하는 코스가 있을 경우 필요하다. 그 외에도 각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꼭 지침해야 한다.[4] 아침6시기상-수업-점심시간-강당모이기-수업-점호-취침[5] 아침 7시 30분기상-수업-식사-1시간휴식-수업-(상황에 따라 다른곳으로 체험,예를들어 미군기지)-야간활동-즐거운게임-취침[6] 코로나로 숙소에서 자기는 불가하였으나, 이제 다시 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