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4개 대학교 총장협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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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호남 4개 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모습 |
2. 구성 현황
영호남 4개 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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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 동아대학교 | 조선대학교 | 원광대학교 |
3. 평가
3.1. 대학기본역량진단(2021년)
등급 | 대학 |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 | 영남대학교, 동아대학교, 조선대학교, 원광대학교 |
일반재정지원 미선정대학 | - |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 | - |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Ⅱ | - |
현재는 이 두 학교 모두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으로 지정되었다.
4. 기타
4.1. 영호남 4개 대학교 체육대회
2023년 조선대학교에서 개최한 교직원 체육대회 |
다만 대학제전과 달리 교직원 위주의 체육대회이다.
4.2. 여담
- 1998년 총장협의회가 구성되기 전에도 여기 구성대학들은 지방 4대 사학으로 묶어 불러지기도 하였다, 현재는 지방대가 몰락함에 따라 거의 쓰이지 않는 표현. 어르신들이나 재학생들 사이에서나 옛날을 회상할 때 간간히 나오는 정도다.
- 현재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로 과거에는 지방 4대 명문 사학으로 불렸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쇠퇴하였고 여타 지방대와 마찬가지로 경쟁률 하락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대도시에 위치한 영남대, 동아대, 조선대는 학생 충원에 비교적 수월했지만[2]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익산에 위치한 원광대는 다른 구성대학에 비해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3] 그리고 5년 간 1000억원을 지원해주는 글로컬대학 30에 구성대학 모두 1차 선정에 탈락하면서 충격을 주었다. 다음 2차 선정을 위해 대학 구성원 간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 2024년 글로컬대학 30에 조선대을 제외한 영남대[4][5], 동아대[6], 원광대[7]가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되었다. 조선대는 이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는지 총장에 대한 사퇴여론까지 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