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오늘의 창작 |
| 본명 | 안태환 |
| 별명 | 오창[1] |
| 출생 | 1995년 10월 12일 ([age(1995-10-12)]세) |
| 병역 | 대한민국 공군 병장 만기전역 |
| 학력 | 강원대학교 (사학 / 학사) |
| 주소 | 인스타그램 |
| 좋아요 수 | 52,300[3] |
1. 개요
2016년 부터 페이스북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가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선 줄임말이자 자주 출연하는 오너캐의 이름인 오창으로 더 유명하며 인스타그램의 경우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본래 처음 사용한 이름은 오늘의 게임이었으나 이후 오늘의 창작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사용하는 중이다. 만화를 그리는 주기는 월 3~4회 정도인데 일정하지 않고 한 달 동안 안 그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주일에 몰아서 3~4개를 그리는 경우도 있다.찌질, 아싸, 모쏠 컨셉 만화를 자주 그리며 이 세 분야를 모사하는 데 있어서는 아마추어 만화가들 중에선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지만 레바나 짤태식 같은 사례가 있어서 독자들이 믿지 못하는 눈치다. 소위 인싸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디테일하고 인물들의 패션도 유행하는 스타일에 맞게 잘 그리는 편이라 독자들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기만자로 취급하기도 한다.
만화를 연재한 5년 동안 이름이나 얼굴 같은 개인정보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으나[4] 2019년 초 인증을 통해 강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그동안 그린 만화 내용을 봤을 때 문화인류학과 혹은 사학과에 재학중인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독자들 사이에서 난무하다가, 2021년 2월 22일 페이지에 강원대학교 사학과 졸업장을 올리며 학과 논쟁을 잠재웠다.
싸감아저씨와도 친분이 있는 걸로 보인다.
대머리에 콧수염을 한 오너 캐릭터 때문에 실제 외모도 그럴 거라고 추측하는 독자들이 많았으나, 사실은 멀쩡한 외모에 준수한 패션 센스를 가진 사람임이 드러나 기만자라고 욕을 먹기도 했다.[5]
인스타툰에 따르면 투믹스와 미팅을 진행했다고 한다. # 이로서 정식 작가 데뷔는 투믹스에서 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1월 더 이상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지 않고 인스타로 완전히 옮겨감과 동시에 데뷔작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