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오동진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01b><colcolor=#fff> 오동진 Oh Dong-Jin | |
출생 | 1964년 ([age(1964-01-01)]세) 서울특별시 |
거주 | 경기도 파주시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영화 평론가 |
학력 | 상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학 / 학사) |
약력 | 문화일보 영화전문기자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운영위원장 필름 2.0 편집위원 D&D미디어 대표이사 동의대학교 영화영상대학 초빙교수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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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1964년생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여, 문화일보, 연합뉴스, YTN에 소속되어 있다가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영화프로 등 TV출연 경력도 있으며 필름2.0을 창간하기도 했다. 필름2.0이 폐간한 뒤, 영상제작회사를 차렸으나 폐업했다.2017년 11월부터 팟캐스트 오동진과 김효정의 타부무비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매일경제에 영화칼럼을 싣고 있다.
현재는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2. 저서
- 작은 영화가 좋다
- 사랑은 혁명처럼, 혁명은 영화처럼
- 승부사 강우석
3. 논란
3.1. 영화계 정치사상검증 및 불이익 부과 시도
2021년 6월 24일 본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이런 내용을 올렸다.#
당장 본인도 몇년 전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인물로서, 반대쪽 성향인 조선일보 계열은 안된다는 말은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게다가 오동진이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조선일보의 성매매 사칭 범죄 기사 보도 조국 부녀, 독립운동가 배역 이미지 사용 사건에 분노했기 때문이란걸 페북 작성글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를 범죄자 이철희, 장영자에 비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그것도 겨우 2일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