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오수미 吳樹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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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윤영희(尹英熙)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50년 10월 3일 |
| 제주도 북제주군 제주읍 (現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 사망 | 1992년 6월 30일 (향년 41세) |
[[미국|]][[틀:국기|]][[틀:국기|]] 하와이 주 호놀룰루 | |
| 직업 | 영화배우 |
| 활동 기간 | 1969년 ~ 1992년 |
| 학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 졸업) |
| 가족 | 여동생 윤영실 배우자 신상옥(이혼) 배우자 김중만(이혼) 아들 신상균 딸 신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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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2. 활동
1970년 영화 '어느 소녀의 고백'으로 데뷔하였다. 1973년 신성일과 함께 출연한 이별이 흥행하며 스타가 되었지만, 동시에 감독이었던 신상옥과 사랑에 빠지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는다. 오수미는 신상옥의 아이를 낳지만 신상옥이 북한으로 납치되며 자연스레 신상옥과 이별하게 되었고, 유명 사진작가 김중만과 사실혼 관계를 맺었다.그러나 신상옥이 돌아오자 김중만과도 이혼하고[1] 아이들을 신상옥에게 보내고 고향인 제주도에서 살다가 1992년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여동생 윤영실도 유명 모델이었으나 의문의 실종을 당해 영영 사라졌다. 윤영실 실종 사건 항목으로.
1990년 대마초 흡연으로 구속된 바 있다. 당시 담당검사는 검찰총장을 지낸 채동욱이다.
[1] 김중만의 주장에 따르면 국가안전기획부에서 반강제로 이혼시키고 자신을 해외로 보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