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65296,#ddd><colcolor=#fff,#010101> 오오카와 토오루 [ruby(大川, ruby=おおかわ)][ruby(透, ruby=とおる)]| Tōru Ōkawa | |
출생 | 1960년 2월 28일 ([age(1960-02-28)]세) |
가고시마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성우, 배우, 나레이터 |
신체 | 174cm|77kg|A형 |
결혼 여부 | 기혼 |
소속사 | 마우스 프로모션 |
활동 시기 | 성우 | 1992년 ~ 현재 배우 | 1984년 ~ 현재 |
링크 | 공식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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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학교 4학년 때 극단의 야간부에 든 것을 시작으로, 키야마 사무소에 입소하여 주로 연극배우로서 활동을 하였으나 그 후 마우스 프로모션에 소속되어 지금까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대표 캐릭터는 공각기동대 S.A.C 의 사이토, 강철의 연금술사의 로이 머스탱, 쓰르라미 울 적에의 토미타케 지로 등이 있다. 더빙 쪽에서 활약해서 애니쪽 인지도는 그다지 없는 편이었고, 하더라도 주로 조역이나 단역 연기가 많았으나 로이 머스탱 역으로 알려져 단번에 인기몰이를 했다. 오오카와 자신은 로이 머스탱을 자신의 인생을 바꾼 캐릭터라고 말했을 정도.[1]
기본적으로 시원시원한 느낌의 정확한 발음을 자랑하는 성우지만, 연기력이 매우 좋아 오만가지 역할을 다 맡는다. 시원시원한 청년 & 느끼남 & 중장년 등등 어느 쪽으로도 배역 소화를 잘할 정도로 연기폭이 넓다. 은근 나레이션도 많이 맡는데, 특히 죠죠같이 작품내 나레이션이 들어가는 작품에선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목소리와는 달리 친근하고 푸근한 느낌의 아저씨같은 외모에 갭 모에를 느끼는 팬들도 있는 모양. 예전에는 다소 후덕한 편이었으나 다이어트를 한 것 같다.
에로게에서는 코지로(小次郎) 명의로 활동했다.
기혼자이며 2005년에 득녀했다.
2017년 12월 9일, 요양 차 휴업 결정을 내렸다.# 죠죠 5부 애니에서는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팬이 많았는데 2018년 7월 6일에 조금씩이긴 하지만 다시 일을 재개한다는 발표가 나왔고, 내레이터로 출연했다.# 다만 건강 문제로 인한 무리로 연기 톤을 변경한 것인지 3부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느낌 보다는 전체적으로 나긋나긋한 느낌의 나레이션을 보여주었다. 특히 후지와라 케이지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팬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