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오캄포스

루카스 오캄포스의 수상 이력
{{{#!folding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UEL 2019-20

}}} ||


<colbgcolor=#002c5d><colcolor=#ffffff> CF 몬테레이 No. -
루카스 오캄포스 Lucas Ocampos
본명		루카스 아리엘 오캄포스 Lucas Ariel Ocampos
출생		1994년 7월 11일 ([age(1994-07-11)]세)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퀼메스
국적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 [[스페인\| 스페인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체		키 187cm / 체중 84kg
포지션		윙어, 윙백
주발		오른발 (양발)
소속	<colbgcolor=#002c5d><colcolor=#ffffff> 유스	퀼메스 아틀레티코 클루브 리버 플레이트
	선수	CA 리버 플레이트 (2011~2012) AS 모나코 FC (2012~2015)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15 / ^임대)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15~2019) → 제노아 CFC (2016~2017 / ^임대) → AC 밀란 (2017 / ^임대) 세비야 FC (2019~2024) → AFC 아약스 (2022~2023 / ^임대) CF 몬테레이 (2024~ )
국가대표		12경기 2골 ^{(아르헨티나 / 2019~ )}
SNS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WAGs7. 기타8.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의 CF 몬테레이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루카스 오캄포스/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세비야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10월 친선전을 앞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9년 10월 9일, 독일과의 친선전에서 하프타임 앙헬 코레아와 교체 투입되어 데뷔하였으며,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2019년 10월 13일, 에콰도르전에서 첫 선발 출전하였고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리오넬 메시와 공격진을 형성하면서 주전으로 기용되었으나 잔부상과 폼 저하로 인해 2021 코파 아메리카에 소집되지 못하였다. 그래도 그와 비슷한 역할을 맡은 니콜라스 곤잘레스가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큰 공백이 나지는 않았다.

결국 폼을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고, 조국이 3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하지 못했다.

2022-23 시즌 후반기 들어 다시 부활하면서 1년 3개월 만에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반 년만 일찍 부활하지..~~

4. 플레이 스타일

187cm에 84kg의 큰 체구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공을 굉장히 섬세하게 다루는 테크니션 유형의 윙어다. 정지된 상태에서 발바닥으로 공을 다루며 상대 수비를 유인한 후, 교묘하게 방향을 바꾸는 독특한 턴 동작을 구사한다. 윙어로서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지만, 순간적인 폭발력과 화려한 개인 기술에 잘 잡힌 피지컬이 더해져 공을 잘 뺏기지 않는다. 또한, 양발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선수로 좌우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활동량이나 체력도 좋아서 앙헬 디 마리아에 비견될 만한 엄청난 수비 공헌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높은 수비 공헌도 덕분에 3백이나 5백의 윙백도 소화할 수 있으며, 팬들은 막시 로드리게스 - 앙헬 디 마리아 - 루카스 오캄포스를 계보로 엮기도 한다.

다만 순수한 윙어로서는 왼쪽 측면보다 오른쪽 측면에서 위력적이라는 견해가 많다. 왼쪽에서 뛸 때는 오른발잡이인데도 의외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슈팅하는 움직임이 많지 않으며, 플레이메이킹에 주력하거나 스트라이커 뒤에 숨어 있다가 우측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받아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다. 반면 오른쪽에서 뛸 때는 헤수스 나바스와 영혼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뿐 아니라, 측면에서의 개인 파괴력이 엄청난 모습을 보여준다. 크로스도 꽤 날카롭고, 문전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시도하는 슈팅도 도리어 오른쪽 측면 사각지대에서 시도할 때 더욱 위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