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21:25:08

헤수스 나바스

헤수스 나바스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세비야 FC 주장
니콜라스 파레하
(2017~2018)
헤수스 나바스
(2018~2024)
공석

}}} ||
헤수스 나바스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베스트팀
파일:UEFA 유로파 리그 심볼.svg
2019-20 · 2022-23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2012 2024
}}} ||
스페인의 前 축구 선수
파일:Jesús Navas EURO 2024.png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e5e5e5> 이름 헤수스 나바스
Jesús Navas
본명 헤수스 나바스 곤살레스
Jesús Navas González
출생 1985년 11월 21일 ([age(1985-11-21)]세)
스페인 로스 팔라시오스 이 비야프랑카
국적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2cm / 체중 60kg
직업 축구 선수 (라이트백, 윙어[1] / 은퇴)
주발 오른발
소속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e5e5e5> 유스 UD 로스 팔라시오스 (1998~2000)
세비야 FC (2000~2003)
선수 세비야 FC B (2003~2004)
세비야 FC (2003~2013)
맨체스터 시티 FC (2013~2017)
세비야 FC (2017~2024)
국가대표 56경기 5골 (스페인 / 2009~2024)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ee,#191919><colcolor=#000,#e5e5e5> 등번호 <colbgcolor=#fff,#191919>스페인 대표팀 - 15번, 22번
맨체스터 시티 FC - 15번
세비야 FC - 7번[2], 15번, 16번[3], 31번
종교 가톨릭
후원사 뉴발란스
}}}}}}}}} ||

1. 개요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2.2. 국가대표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3.1. 윙어 시절3.2. 풀백 변경 후
4. 기록
4.1. 대회 기록4.2. 개인 수상4.3. 수훈
5. 기타6. 외모7.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스페인 국적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라이트백, 윙어.

한 때 다니 알베스와 함께 거상 세비야가 자랑하던 최고의 보석이자, 라리가 우측면을 대표하던 선수였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에서 PL 트로피를 거머쥐고 2017년에 친정인 세비야로 돌아와 포지션을 라이트백으로 변경한 후,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헤수스 나바스/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국가대표 경력

어린 나이 때부터 세비야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경쟁자들에 밀려 좀처럼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그러다 비센테 델보스케 감독의 눈에 들어와 2009년 11월 A매치 주간에 소집되었고, 11월 14일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교체 출전하여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대회 직전인 2010년 6월 3일에 펼쳐진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대포알같은 중거리 슛으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본인도 이 골을 잘 기억하고 있고 당시 무척이나 기뻤다고 했다. # 그리고 이 월드컵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에 밀려 3경기밖에 못나왔지만, 나왔을때마다 활약도 매우 좋았다. 조별리그 2차전이었던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부상으로 결장하자 대신 선발로 출전, 다비드 비야의 골을 어시스트 했으며 페널티킥도 얻어내는 등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도 교체로 나와 이니에스타의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단독 드리블로 선보이며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UEFA 유로 2012에서는 대표팀에 극적으로 합류해 교체 멤버로 활약했다. 특히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크로아티아 전에서 경기 막바지에 결승골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 진출을 이끌었고, 대표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3년에도 주로 교체로 나왔지만, 본인 커리어에서 12경기에 나오며 쏠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4년 들어서 급격히 기회가 줄어들더니,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당시 소속팀이던 맨체스터 시티에서 윙어임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1골도 넣지 못하는 등 몇 년간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대표팀과 한동안 인연이 없었다.

그러다 맨시티 말년부터 포지션을 라이트백으로 변경한 후, 수준급의 활약을 펼치며 다시 스페인 대표팀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고, 2019년 3월, 유로 2020 예선에 소집되었다. 그리고 출전하면서 약 5~6년만에 국가대표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로는 다니 카르바할과 함께 라이트백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만 국가대표 경기가 펼쳐졌는데, 이 시기에 카르바할이 부상으로 인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나바스가 주로 출전했으나, UEFA 유로 2020 최종명단에서는 마르코스 요렌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등에 밀려 제외되었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승선하지 못하였으나, 2022-23 UEFA 네이션스 리그 명단에 승선했고,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 라이트백으로 모두 선발 출전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유로 2024를 앞두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4년 전의 아쉬움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대표팀 최고령이자 14년 전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로 조별리그 1, 2차전에서는 벤치를 지켰지만, 알바니아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으로 출전하여 1:0 승리에 기여하였고, 16강 조지아전에서도 후반 80분경 카르바할과 교체투입되어 팀의 4대1 대승을 함께하였다.

카르바할의 폼이 절정이라 나바스는 주로 카르바할의 체력안배용 후보의 입지였으나, 8강에서 카르바할이 경고누적을 당하며 4강출전이 불가능해진 관계로 4강 프랑스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했다. 그러나 예상대로 전반 8분만에 오른쪽에서 음바페에게 프리하게 크로스를 허용하며 콜로 무아니의 선제골을 허용하였고, 이후에도 계속 음바페와 테오에게 고전하며 반대쪽의 쿠쿠렐라와 달리 굉장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후반 58분에 다리쪽 부상으로 빠르게 교체아웃 되었으며, 팀은 전반에 연이어 터뜨린 두 골을 잘 지켜내며 2대1로 결승에 진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번 유로가 끝나면 국대 은퇴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스페인이 유로 2024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페인 역사상 가장 많은 국제 대회를 우승한 선수[4]로 국가대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스페인 황금 세대의 일원에서 침체기를 거쳐 화려한 부활의 순간까지 커리어를 쌓으며 영광스러운 마무리를 이뤘다. 2024년 8월 29일, 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하였다. #
파일:1000102580.jpg

3. 플레이 스타일

3.1. 윙어 시절

측면을 빠르게 돌파하여 크로스를 올리는 전형적인 클래식 윙어 유형의 선수. 체구는 작지만 움직임이 대단히 민첩하고 스피드도 빠르다. 마치 춤을 추는 듯한 동작과 상체의 몸놀림으로 수비수를 현혹시킨 뒤 갑자기 속도를 붙여 들어가는 드리블 돌파를 트레이드마크로 삼고 있다. 끝을 모르는 스테미너와 체력을 바탕으로 선발 출전할 때도 후반 45분 막판까지 결코 스피드를 잃지않으며 후반에 체력이 떨어진 상대편 수비수들에게 끊임없이 역습으로 위협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이 점은 나바스가 맨시티에 선발 외에도 후반 조커로서도 매력적인 공격카드라는 것을 보여준다. 클래식 윙어라는 그의 스타일상 공격패턴은 매우 단순하지만 가장 심플하면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루트를 만들어 나가는 선수다. 그저 작고 빠르기만 한 선수라는 인상을 주지만, 라 리가의 대표적인 오른발 캐넌슈터로서 30m가 넘는 중장거리에서도 종종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한다. 오른발 크로스의 정확도 역시 수준급이고, 돌파 후 낮게 깔아서 올리는 땅볼 크로스 뿐 아니라 먼 거리에서 올리는 롱 크로스의 정확도도 나쁘지 않다. 단, 대표팀 경기에선 무슨 이유 때문인지 슈팅과 크로스 마무리가 잘 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맨시티에서도 첫 시즌 이후에는 슈팅 자체도 많지 않고 별로 위력적이지도 않은 관계로 두 시즌째 리그에서 0골이었다.

데뷔 초에는 4-2-3-1의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해낼 정도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나타냈지만, 이후 한계를 드러내며 우측 윙어 자리에 정착했다. 볼을 다루는 기술 자체는 뛰어나지만 플레이 패턴이 비교적 단순하고, 정형화 된 패턴을 반복한다는 느낌을 준다. 반면 개인기 위주의 플레이에만 집착하지 않고 같은 쪽 풀백과 연계하는 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아우베스가 세비야에서 활약하던 시절 두 선수의 콤비플레이는 라 리가를 넘어 유럽에서도 정평이 날 정도였다. 도리어 드리블러로서는 초창기 때의 폭발력을 잃어버리며 어느 정도 한계를 드러냈다는 인상이 짙은 반면, 풀백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면에서는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내 왔다.

체력적인 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어 수비가담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볼을 빼앗기면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매우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나바스는 보기보다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알고,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땀흘릴 줄 아는 헌신적인 선수다. 반면 피지컬적인 약점으로 인해 몸싸움에 쉽게 밀리고, 측면 구석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에워싸이면 십중팔구 볼을 빼앗기거나 반칙으로 끊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골 결정력이 좀 좋지 않은 편. 애시당초 나바스에게 득점이 주임무는 아니지만 맨시티 내에서 가장 슛을 많이 쏘는 선수치곤 골 숫자가 14-15 시즌 들어서 매우 적어졌다는 게 아쉽다.

15-16 시즌 들어서는 초반에는 앞서 언급한 부족한 골 결정력, 그리고 쓸데없이 공을 끄는 플레이 때문에 기회를 많이 날려먹었다. 거기다 본인에게 기대되는 역할은 우측면에서의 정교한 크로스였겠지만 본인이 선호하고, 자주 보여주는 스타일은 우측면에서 안쪽으로 돌파해 들어오면서 날리는 땅볼 크로스였다. 이게 시즌 초반에는 좀 먹히나 했지만 보면 볼수록 성공하는 경우가 극히 일부였고, 새로 들어온 KDB, 스털링의 기용으로 주전에서 밀리나 싶었지만 2선 자원들이 모두 한 번씩 부상을 끊으면서 반강제로 기용되었다. 공격 포인트 수 자체는 적지만 특유의 돌파력을 살려 오른쪽뿐만 아니라 중앙, 왼쪽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플레이는 플레이메이커의 부재로 너무나도 단조로워진 맨시티의 공격 플레이를 조금이나마 다양하게 해 주는 활력소가 되었고, 이따금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려주는 높은 크로스가 직접 어시스트는 못 될지언정 골로 연결되는 장면도 늘어났다. 물론 이후 폼이 떨어졌을 때에는 이런 점도 사라져서 잉여화 되기도 했다.

하지만 축구 지능이 발전하고 노련함이 쌓이면서 이전의 박지성 이나 제임스 밀너가 보여 주었던 디펜시브 윙어로서의 모습이 점차 보이고 있다. 이전부터 활동 반경은 많았지만 최근(15-16 시즌) 들어서 더욱 수비 포지셔닝이나 활동 반경도 거의 풀백에 가까울 정도로 수비시에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측면에서도 중앙까지 커버 플레이를 하면서 수비를 강화시키면서 역습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런 활동량과 체력이 90분 풀타임으로, 그리고 출전하는 전경기에서 빠른 속력과 함께 유지되는 것은 굉장한 장점이다. 15-16 시즌 챔피언스리그 PSG와의 경기를 보면, 승리의 주역은 KDB, 페르난지뉴, 하트 등이라 하겠지만 90분내내 막스웰-모타-라비오-디마리아의 연계플레이를 끝까지 헌신적으로 막아낸 나바스에게도 적잖은 공이 있다.

3.2. 풀백 변경 후

2017년 세비야 컴백 후에는 아예 우측 풀백, 윙백으로 보직을 변경해버렸다!

맨시티 시절 막바지에 보여준 능력들이 완벽하게 개화하여, 라 리가 최고 수준의 우측 풀백으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어느새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노장인데도 90분 내내 지칠 줄 모르는 기동성을 보여주며, 수비 시 공중볼 다툼에 취약한 반면 발빠른 윙포워드와의 1:1 싸움에선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선 당시 맨유 소속이었던 알렉시스 산체스를 전방위로 털어버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기복 없는 꾸준한 활약에 힘입어 스페인 대표팀에도 복귀했다. 30대 중반의 황혼기임에도 아직 20대 후반으로 한창 전성기인 다니 카르바할과 대표팀의 주전 우측 풀백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5] 알바로 오드리오솔라를 비롯한 동 포지션 경쟁자들의 부진으로 인해 유로 2020 본선행이 확실시되었지만 최종명단에서 제외되었다.[6] 그러나 4년이 지난 유로 2024 최종 명단에서는 수비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4.3. 수훈

  • 왕립 스포츠 공로장 금메달[7][8]: 2011

5. 기타

  • 원래 빅클럽과 꾸준히 링크가 나던 선수였지만, 공황장애 때문에 세비야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가 2013-14 시즌 직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이 확정되게 되었다. 스페인 국대내에서는 과거 세비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세르히오 라모스와 가장 친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도 국가대항전시 해외에 나갔을 때 라모스가 많이 챙겨줬다고 한다. 그리고 2023-24 시즌 세비야에서 다시 만났다.
  •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선수인 안토니오 푸에르타와도 유스때부터 함께 뛰었던 사이였고 그 와도 각별한 사이였다. 세비야로 다시 돌아오면서 받은 등번호인 16번이 바로 푸에르타가 생전에 달았던 등번호이다.
  • 아들만 5명인 아들부잣집의 셋째다. 형 중 하나인 마르코 나바스는 축구 선수로 뛰고 있으며, 다른 형은 선생님이다.
  • 집시 혈통이라고 한다. 사실 안달루시아 지방엔 집시 혈통이 많다고.#
  • 한국 언론인 스포츠 서울과의 인터뷰에서 향수병과 공황장애를 극복한 이유를 '축구에 대한 사랑'이라고 간략하게 답했다.#

6. 외모

로베르토 바조의 판박이 말총머리만 하면 도플갱어다.
파일:헤수스 나바스 5.gif

파일:헤수스 나바스 6.gif
보이다시피 이탈리아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더불어 아이 컨택만으로 여성팬들을 녹여버릴만한 존잘 외모의 소유자. 한국에서나 서양에서나 특별히 아름다운 눈으로 유명하다. 나이를 먹었는데도 젊었을때 외모와 다른거라곤 약간의 주름과 수염이 덥수룩한거 빼고는 외모가 그대로다.

또한 배우 제임스 매커보이와 닮았다.

7. 같이 보기

1 카시야스 · 2 R. 알비올 · 3 피케 · 4 마르체나 · 5 푸욜 · 6 A. 이니에스타 · 7 다비드 비야 · 8 사비 · 9 토레스
10 파브레가스 · 11 카프데빌라 · 12 V. 발데스 · 13 마타 · 14 알론소 · 15 라모스 · 16 세르히오 · 17 아르벨로아
18 페드로 · 19 요렌테 · 20 마르티네스 · 21 실바 · 22 J. 나바스 · 23 레이나
파일:스페인 국기.svg 비센테 델보스케

1 I. 카시야스 · 2 R. 알비올 · 3 피케 · 4 마르티네스 · 5 후안프란 · 6 A. 이니에스타 · 7 페드로 · 8 사비 · 9 토레스
10 파브레가스 · 11 A. 네그레도 · 12 V. 발데스 · 13 마타 · 14 알론소 · 15 라모스 · 16 세르히오 · 17 아르벨로아
18 조르디 알바 · 19 요렌테 · 20 S. 카솔라 · 21 실바 · 22 J. 나바스 · 23 레이나
파일:스페인 국기.svg 비센테 델보스케

1 D. 라야 · 2 카르바할 · 3 르 노르망 · 4 나초 · 5 비비안 · 6 메리노 · 7 모라타 · 8 파비안 · 9 호셀루 · 10 올모
11 페란 · 12 그리말도 · 13 레미로 · 14 라포르트 · 15 알렉스 B. · 16 로드리고 · 17 윌리암스 JR. · 18 수비멘디
19 라민 야말 · 20 페드리 · 21 오야르사발 · 22 J. 나바스 · 23 우나이 시몬 · 24 쿠쿠레야 · 25 페르민 · 26 아요세
파일:UEFA EURO ESP.png 루이스 데 라 푸엔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85eb1; font-size: 0.8em;" 파일:UEFA EURO ESP.png 파블로 아모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85eb1; font-size: 0.8em;" 파일:UEFA EURO ESP.png 미구엘 앙헬 에스파냐



[1] 세비야 1기부터 맨시티 시절까지는 우측 전방에서 활약하는 클래식 윙어였다가 세비야로 돌아간 이후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2] 2007~2013[3] 2017~2024[4] 월드컵 1회, 유로 2회, 네이션스 리그 1회[5] 다만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카르바할이 주전으로 나왔다.[6] 해당 대회에서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마르코스 요렌테가 라이트백으로 나왔다.[7] Real Orden del Mérito Deportivo[8] 스페인 왕실 법령에 의해 수여되는 그랜드 크로스를 비롯하여 장관에 의해 수여되는 금메달, 스포츠 위원회 회장에 의해 수여되는 은메달, 동메달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