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7 15:08:42

오토기어/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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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비판 및 논란
2.1. 오토바이 난폭운전 언급 관련 논란2.2. 박병일 비판 관련 논란2.3.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2.4. 제네시스 GV60 관련 전기차 ESC 차단 주행 논란2.5.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2.6.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평가 관련 논란2.7. 일부 극성 시청자들의 타 채널 분탕 문제



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및 디지털 기기 리뷰 채널 오토기어의 비판 및 논란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비판 및 논란

2.1. 오토바이 난폭운전 언급 관련 논란

KGM 렉스턴 스포츠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lane splitting 즉 틈새주행 후 대놓고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한 오토바이를 목격하고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해당 영상 15분 36초 부근[1]
차로 대접을 받고싶으시면, 차선을 지켜서 흐름에 따라 가세요.
필요할때는 나는 바이크고, 차사이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차주분들도 차로 대접 안합니다.
이후 달바다, 바이크갤러리 등의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자 이러한 고정댓글을 개시하였다.
15:36에서의 지적은 일부 나라에서 정체시 제한적으로 허용하거나 허용을 놓고 논의가 진행중인 lane filtering 또는 lane splitting에 대한 견해를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교통 흐름이 원활하고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평온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시 차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망설임 없이 신호를 위반하는 바이크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현장에서는 신호 위반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을 방송에서 다루기가 좀 애매하여 차선을 지키면서 자동차의 흐름에 잘 맞춰 주행을 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하다보니 차선 쪽에만 포커스가 맞춰저 lane filtering 또는 lane splitting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다만 2023년 법원 판결로는 오토바이의 차량사이 주행을 불법이라고 판결을 내린바가 있다. 법적으로는 오토기어 측의 주장이 맞는 것이다.

====# 옹호측 #====
만약 영상 속의 오토바이가 틈새주행 후 교차로에서 얌전히 정지신호에 대기했으면, 바이커들의 주장처럼, lane filtering/splitting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한 논의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으나, 해당 바이커는 틈새주행 후 신호를 무시한채 직진했다. 따라서 영상의 오토바이는 틈새주행을 허용하자는 측의 근거인 도로의 효율적인 이용과 이륜차와 사륜차의 분리라는 목적과는 관련이 없고, 신호가 빨간불이든 어쨌든 나는 기다리기 싫으니 그냥 간다는 흔한 막장 오토바이 1에 불과했을 뿐이다. 따라서 영상 댓글은 물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사륜차에 대한 피해의식에 가득찬 바이커들의 적반하장, 그냥 같은 바이커라고 편들기에 불과, 내 블랙박스 화질이 좋으니 나한테 걸렸으면 상품권 딱지 날려줬을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호위반에 대해선 해당 바이커를 줄기차게 까는 반면, lane filtering/splitting과 엮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사람들도 간혹 있으나 무시됐고, 신호위반을 목적으로 한 틈새주행이기에 이 사건에서는 틈새주행과 신호위반을 분리할 수 없음을 무시하고, 자라니들과 똑같이 평소에 사륜차들에게 위협받는게 많은 교통약자인 이륜차는 잘못을 저질러도 까면 안된다는 언더도그마적 주장만 계속하는 바이커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비판측 #====
현재 대한민국의 이륜자동차는 자동차로서의 법적이고 제도적인 보호장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실제 도로 주행시 발생하는 오토바이에 대한 수 많은 위협행위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으며 사륜자동차 차주들의 인식도 마찬가지로 자동차보다 저렴한 또는 돈 못 버는 사람이 타는 운송수단 등 오토바이의 운전자는 가치가 낮은 사람 으로서 자신이 위협을 해도 된다는 식의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딱 이러한 인식에 맞춰진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사륜자동차 수준의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는 전혀 없는데 자동차처럼 차선 정중앙에 물려야하고 정체시에도 그래야하는데 사륜자동차 운전자는 이륜자동차를 밀어버려도 된다 생각하는 흔한 대한민국 차량운전자의 전반적인 마인드 그 자체였다.

2.2. 박병일 비판 관련 논란

2019년 12월 발생한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에 대한 박병일 명장의 견해를 반박하며 박병일 명장을 비판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정민 편집장은 브레이크의 기계적 구조로 인해 엔진 시동이 꺼졌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을 세게 밟아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동이 꺼지면 속수무책이라는 취지의 박 명장의 견해를 비판하였다.

비슷한 시기, 그 외에도 셀프 세차장에서의 세제 문제 관련, 신차 취급 문제 관련 등 박병일 명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시각에선 박 명장을 비판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해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오토기어에서 여러 영상을 통해 박병일 명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까지 박 명장의 견해를 반박한 것에 대해 김정민 편집장은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스티어링 휠이 잠기고 브레이크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사고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세간의 잘못된 인식이 박 명장의 발언에 의해 더욱 확산될 수 있음을 우려한 것이라 밝혔다.[2] 이에 오토기어 김정민 편집장은 영상을 통해 발언에 파급력이 큰 박 명장이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으니 이에 관한 수정 영상을 올려 달라는 요청을 했다.[3]

이후 김정민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에 주행 중 차량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정신만 제대로 차리고 풀 브레이킹을 하면 비교적 다리 힘이 약한 여성운전자라도 쉽게 차량을 세울 수 있다는 내용의 '전국민 풀 브레이킹 캠페인'영상을 업로드 하였다.[4]#

2.3.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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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스인더스트리 채널의 생방송 중 노은규 유투버[5][6], 2020년 2월 18일 노은규는, 라이브 채팅의 한 유저가 올린 '오토기어 그분은 아들 이야기하는게 참 이해가 안된다' 라는 메시지를 보고, '방송에서 가족에 관한 언급은 할 필요가 없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7분 3초부터)

하지만, 같은 방송에서 '나도 김정민 피디님같이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과 합방을 하면, 내 주변에 자식을 키우는 지인들이 소스라치게 싫어한다, 저렇게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하고 방송하지 말라고 소스라치게 싫어한다'는 발언을 하였다(23분 08초부터). 같은 날 또 다른 방송에서 '가족에대한 어그로가 끌린것은, 본인이 먼저 언급했기 때문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48분 57초부터)

노은규가 김 편집장에 대한 언급이후, 노은규의 악성 팬덤이 김정민 편집장의 아들에 대한 추가적인 비하 발언을 양산하며 점차 이슈화된다. 2월14일~24일 비하발언 자료

이후 김 편집장은 노은규에게 자신의 아들을 영상에서 언급하지 말라고 했지만, 노은규는 '나는 김피디님의 가족을 비난한적이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2월 29일 김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며, 노은규와 채널을 걸고 결판을 내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노은규는 본인은 비하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으며, 본인은 김 편집장의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본인이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하한 증거가 있다면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 라는 공식입장을 밝혔기에, 김 편집장은 아이를 언급한 영상이라며 증거영상을 올렸다 (오토기어 관련영상).[7] (오토기어 관련영상).

돌연 김 편집장은 모든 이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는 영상을 올렸다.[8] (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이에 대해 노은규는 김 편집장의 그 영상과 관련된 발언으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영업이 방해되었다며 김 편집장을 고소하고 (노보스인더스트리 관련영상), 둘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노보스인더스트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카톡 내용 일부

김 편집장은, 노은규가 고소한 내용은 변호사 수준에서 처리될 정도의 별것 아닌 것이라며, 법적 대리인을 통해 대응 할 것이라 밝혔다. 관련 영상과 고정댓글 참고

양측에 대한 현재 여론은, 노은규가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한 언급을 본인의 방송에서 하는 것은 일정 선을 넘은 것이다 라는 의견과, 김 편집장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노은규가 타인의 가족에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허락도 없이 본인의 방송에서 언급한 것은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김 편집장에대한 비하발언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노은규의 잘못이 더 크다는 여론이 많다.

이들의 대립의 원인에 대하여, 노은규는 과거부터 '몸이나 엉덩이로 차체 강성을 느낄 수 있다' , '차량 하체를 보면 차량의 지오메트리를 알 수 있다', '도로에서 원투쓰리 칼치기가 잘 되어야 좋다' 등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었는데, 그 중엔 오토기어도 있었다는 것이다. 오토기어에서 노은규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노은규의 관련된 내용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왔기에, 노은규와 그 지지층도 오토기어를 저격하며 대립했다.

노은규는 '철보다 알루미늄이 진동감쇄효과가 좋다' 라며, 미생 유튜버와 대립해 왔었는데, 오토기어는 과거 영상에서 "누가 '본인이 재료공학을 전공했다며 알루미늄 합금이 진동을 상쇄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개소리에요. 키보드워리어에요. 정말 전공하신 분은 절대 이렇게 말 못해요" 라며, 알루미늄의 진동감쇄 효과에 대해 비판했는데 (관련영상 2월 11일), 이것을 노은규에 대한 저격 발언으로 오인한 시청자들이, 오토기어에서 노은규의 알루미늄 주장을 개소리라고 비판했다며 이슈화되기 시작한다. 때문에 해당 주제로 양측을 포함한 다수의 유튜버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한다.

노은규는 실제 관련 제조사의 대표와 함께 알루미늄 합금의 진동감쇄 원리와 간단한 실험으로 저주파 영역의 진동 감쇄 효과를 밝히겠다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노은규의 외부인을 초청한 영상은, 건국대 기계공학과 출신에 대농인프라 라는 중장비 제조사의 대표라 밝혔을 뿐 재료공학 전문가도 아니었으며(금속재료 관련 자격증명 없음), 전문가에 걸맞는 수준의 내용도 아니였고(스틸과 알루미늄 한쪽을 고정하고 반대쪽을 팅기는 각 소재의 탄성력을 감안하지 않은 부적합한 실험, 저주파는 댐퍼 스프링 등으로 잡을 수 없다, 공학도가 말하는 '부싱이 진동을 (대부분)흡수하니 로어암은 (진동흡수)의미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진동감쇄는 부싱의 고무가 아니라 부싱외부의 금속이 하는 것이다, 차량에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게감소가 아니다, 라는 등 잘못된 내용이 많음(차량 서스펜션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 무게감소가 가장 큰 효과임),
외부 초청자가 본인이 과거 모트라인 윤성로 모트라인 대표에게 갑질을 당하였다고 주장(실제 거래조차 하지 않은 관계라 갑질을 당했다고 표현하는 건 적절치 못함, 카본번호판 튜닝용품 업무미팅차 방문), 윤성로에게 '이런 튜닝은 1980~90년대 양아치들이 하는 튜닝이다' 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주장(사실확인 안됨)하는 등, 많은 논란이 발생하였다. 관련 영상

김정민 PD는 2020년에 이미 노은규의 소송 취하[9]사건이 종결되었다고 밝혔다.

2.4. 제네시스 GV60 관련 전기차 ESC 차단 주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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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의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장치와 관련된 논란으로 특정 조건시 생명에 위험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을 올리다가, 그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블라인드 현직자와 교수들의 반박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하여 게스트로 출연한 오토기어 장진영의 유튜브 채널 왜있슈TV 동영상에 한국공학대학교 김모 교수의 실명을 아이디로 사용하여 사칭으로 의심되는 댓글이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고, 오토기어 커뮤니티에 박제되어 있으며 타 게시판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공학대 교수의 프로필과 연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삭제되는 일이 있었다. 현재 관련된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 되었다.

전기차 ESC 장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데, 오토기어에서는 전기차의 ESC를 기존의 내연기관차에서 사용되는 엔진의 출력 제어와 브레이크 제어 등으로 구성된 것을 뛰어 넘어, 모터제어와 회생제동 등 자동차의 모든 제어가 포함되어 있는 구조라서 전기차의 특성상 ESC를 끄고 전기차를 움직이는 불가능 하며, ESC Off 라는 것은 하나의 제어 모드일 뿐 실제 ESC가 꺼지는 것이 아니고 전기차의 ESC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것이라고 하면 안된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현대자동차의 정비 매뉴얼에는 표현된 부품,배선 및 구조로는 기존 내연 기관의 ESC와 전기 자동차 (아이오닉5 와 GV70 전동화 모델, 정비 매뉴얼 사이트에 GV60 매뉴얼이 없어 확인 안됨)의 ESC는 같은 구조를 가진 것으로 설명 되어 있다.

정확히 논란 1년 뒤, 왜있슈TV에서 현대자동차의 R&D 세미나를 공개하였다.
해당 세미나에 의하면, 대략적으로 2017년 쯔음부터 연구되어, HEV, PHEV, 전기차에서는 현대자동차 내부적으로 ESC를 포괄하는 VMC(Vehicle Motion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연구 개발되어 적용되었으며, 심지어 ESC 모듈이 OFF되어도 모터 제어를 통한 자세제어가 들어간 것은 2020년에 출시된 투싼 하이브리드(NX4 HEV)부터였다.

해당 논란이 2022년 5월 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VMC 개념이 적용된 차량은, 그 시점에서 2020년 이후 등장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차량에 이미 적용되어 있다는 뜻이며, 당연하게도 제네시스 GV60에도 적용되어 있다. 앞 주장처럼 전기차도 ESC모듈이 같은 구조로 설명되어있다는 것은 그저 정비를 위한 물리적 구조에 불과했던 것.

정말로 오토기어의 말이 사실이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심지어 이게 알려진건 2023년 부터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R&D세미나들이 공개되면서 부터이다. 당시는 22년 5월이었고, 오토기어 측도 VMC라는 용어를 모르는 상태로, 차량의 거동특성만 가지고 분석하여, 결론을 낸 것이다. 자료 또한 게스트인 왜있슈TV 가 개인적으로 만든 자료였는데, 디테일은 당연히 조금 차이가 있겠으나, 전반적인 개념원리, 구조는 모두 이후 현대에서 공개된 세미나의 내용과 부합한다.

1년 이나 앞서서, 내부정보를 모르는 상태로 차량의 기계공학적 거동의 해석이 아닌, 전자제어공학적 해석을 했다는 부분은 여느 유튜버도 따라할 수 없는 수준.

정비지식 조금 있다고 오토기어를 욕하던 사람들은 그 후로 쏙 들어갔으며, 왜있슈TV에서는 블라인드에서 특정 연구원을 주장하는 사례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실제 연구원 숫자는 매우 적어 대체로 한 다리 건너면 다 누군지 알고, 아무리 블라인드여도 몇마디 적으면, 특정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기업 연구소들은 블라인드 등의 상당수 커뮤니티 사이트 자체가 접속할 수 없도록 막혀있다고 한다.[10]

이후 오토기어왜있슈TV에서는 전기차의 자세제어 시스템을 설명할 때, ESC라는 용어 대신, VMC라고 칭하고 있다.

2.5. 폭스바겐 ID.4 드럼 브레이크 채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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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평가 관련 논란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를 호평하고 타사 전기차를 비판하는 영상을 자주 개시하여 이를 놓고 현대자동차그룹을 과도히 감싼다는 비판이 있다.

====# 옹호측 #====
내연기관 시대와 달리 전기차 시대에 와선 현대기아차의 위상이 달라진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당장 해외 리뷰만 보더라도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같은 차량에 대한 평은 내연기관 시절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좋아졌다.

실제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뛰어난 모델들이고, 판매량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 오토기어 측에선 나름 좋은 차를 좋다고 한 것일 뿐이다. 결함 문제 역시 오토기어가 주장한 '발생 빈도'의 핵심은 결국 실제 소비자들이 그것을 몇이나 겪겠냐는 것. 사측에서도 이미 대응에 들어간 문제인데 오히려 유독 현대기아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일 수 있다.[11] [12]

더군다나 중국 전기차에 대해 비난하는 영상에서 일부 오류가 있긴 하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큰 틀에서 오토기어 측의 주장이 마냥 틀리다고만도 볼 순 없다. 실제로 중국은 거대한 인구로 굴러가는 영향이 큰 시장이고, 중국 메이커들은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선 영 힘을 쓰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회사들도 수두룩하다. 오히려 오토기어가 국산전기차를 공개적으로 응원하고 홍보해준 것을 가지고 현기빠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며,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감성적인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기술적 팩트만 본다면, 현재 전동화 플랫폼의 1인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맞다. 과거 내연기관 시절 벤츠가 파워트레인에서 독보적인 선두주자였듯 전기차 시대에는 현대가 그 역할을 맡고 있는 셈이다.

애초에 그 테슬라 조차 400V 시스템을 벗어나지 못하고, 열관리가 안되어 드래그 레이스 2~3회면 뻗어버린다. 테슬라가 가장 먼저 주장했던 V2L도 결국 현대가 가장 먼저 구현해냈고, E-GMP와 E-PIT의 조합은, 슈퍼차저 V3보다 20% 이상 빠르다. [13]

테슬라가 E-GMP의 기능을 동일하게(800V, V2L) 구현한 것은 사이버트럭에 와서이며, 2024년 2월 현재까지도 해당 차량은 양산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생산수량을 보이고 있으며, 더군다나,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본이 들어간 이후 제대로 된 행보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대시보드의 구성이나 배터리까지 중국제를 사용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비판측에서 특수한 비교사례로만 원래 타 브랜드 차량들이 무거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동급 차량에서 독일 브랜드 전기차량의 공차중량은 E-GMP 차량 대비 약 250~400kg 까지 더 무겁다. 애초에 독일 브랜드는 가벼운 공차중량이 무기였는데, 전동화 시대에는 반대가 되어버린 것.

이에 폭스바겐은 현대 E-GMP의 BSA(Battery System Assembly) 를 도입하기로 하였으며, 벤츠는 현대 E-GMP의 전, 후륜 섀시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미 기술적으로는 증명되고도 남은 셈이다.

당연히 비판측에서는 내연자동차 시절의 브랜드 파워만 생각할테니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본래 오토기어는 전동화를 시작하기 이전의 시절에는 상당한 현까 스탠스를 취했었고 내연기관 기준으론 지금도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과 같은 독일제 프리미엄 브랜드의 메커니즘을 능가할 수 있는 메이커는 사실상 없다고 할 정도로 자동차 평가에 있어선 상상 그 이상으로 '냉정한 기준'을 세운다. 한 마디로 메이커 불문 잘한 건 아낌없이 칭찬하고 아닌 건 딱 아니라고 평가할 뿐이다.

일례로 기아 EV6를 상당히 호평한 데 반해 기아 레이 EV는 박하게 평가하면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기아 레이 EV는 전 세대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나는 등 상품성이 꽤 개선되었으나, 저온 주행거리가 상온 대비 더 많이 떨어지고 에너지 밀도가 비교적 낮은 LFP 배터리를 채택하였고 충전속도가 SOC 10~80% 구간에서 40분이나 걸리는 등 단점도 명확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기아기아 레이 EV 상품 카탈로그에 충전속도를 앞서와 같이 명시하면서 150KW 급속충전기 기준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SOC 10~80% 40분 수치를 배터리 용량 35.4kWh에 대입해 계산하였을 때 평균 충전속도 37kW 수치가 나온다는 점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오토기어는 이와 같은 말장난을 하면 안된다고 '기아 측을 비판'하였다.

====# 비판측 #====
현대자동차그룹현대 E-GMP를 개발한 이후 내놓은 전기차들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라며 호평을 하고, 타사를 비판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대변인이나 다름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14] 타 채널에서 지적한 차량의 문제에 대해서도 제조사 차원에서 이미 문제 조사에 들어가고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 것을 구태어 제조사를 대신하여 별 문제가 아니라는 영상을 촬영하여 업로드 하기도 하며, 현대기아 전기차에 대한 비판 의견을 내놓은 타 리뷰어들에 대해서도 원색적인 비난을 내놓고 있다.[15]

특히 ICCU 문제에 대해서도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게 아니기 때문에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고, 견인 서비스를 받으면 그만이다.', '겨우 30여대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발생빈도가 낮다.' 등의 발언을 하며 차량 결함이 나왔는데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다. 최신의 기술을 적용하다 보면 한 번쯤 실수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정작 외산 전기차를 평가할 때는 검증되지도 않은 기술을 때려박는다며 비판해 논란이다.

리뷰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종종 부실한 모습을 보이는데, 현대 팰리세이드보다도 길이가 긴 준대형급 전기차인 캐딜락 리릭현대 투싼보다도 짧은 길이를 지닌 제네시스 GV60과 비교하며 캐딜락 리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사용하는데도 제네시스 GV60보다 공차중량이 무겁다고 비판한 것이 대표적 예시. 차급을 무시해가면서까지 비판한 것이다.'''[16]

영상에 간혹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해서 사실인냥 전달하기도 한다. 중국 배터리 업계는 국내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며 중국 전기차 시장 현황을 비방한 영상에서 전기차가 대규모로 버려진 중국의 한 공터 영상을 보여주며 '제조사가 매출을 부풀리기 위해 차량을 찍어내고 가져다 버린 것'이라 주장했는데, 이는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거짓 정보로, 영상 속 전기차들은 도산한 렌터카 업체의 것이었다.[17][18]

전반적으로 무지성 현까 유튜브 채널의 정확히 반대되는 성향으로, 지나친 국수주의쇼비니즘에 의거한 주장을 퍼뜨리는 여느 국뽕 유튜버와 다를바 없는 행보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판하는 이들중국인 내지는 조선족 취급하며 인터넷에 조선속 댓글부대가 현대자동차그룹을 음해하는 댓글 공작을 벌인다고 주장한 것도 논란거리. 전체적으로 '모자란 부분이 있더라도 국익을 위해서는 전국민이 한국 전기차를 응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밀고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인지 매 영상마다 외산 전기차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이들에 대해서도 강경한 발언을 이어나가고 있다.[19]

독일차와 일본차 업계 전체를 '내연기관 카르텔'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대한민국의 전기차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절대악으로 취급하는 것도 비판받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 그룹을 그야말로 사기꾼 집단 내지는 곧 도태될 회사로 묘사한다. 또한 유럽계 프리미엄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전기차 시대에 들어서며 그들에게 남은 것은 브랜드 네임 벨류 뿐이라며, 몰락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대체로 유럽 브랜드들은 내연기관 차나 잘 만들지 전기차는 형편없게 만든다는 평가를 내린다. 문제는 그들이 차량을 타보지도 않고 스펙 시트만으로 평가를 내린다는 것.

이에 대해 오토기어를 옹호하는 이들은 과거 오토기어에서 업로드 했던 일부 영상을 제시하며 그들이 현까 성향이었다는 것을 애써 주장하고 있으나, 그것이 오늘날 오토기어가 무논리로 현대기아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에 비판적인 시각으로 편향적인 비평을 내놓는 것을 포장하진 못한다. 오토기어가 비판받는 주된 이유는 '오토기어가 현빠라서'가 아니라 '오토기어의 비평이 이중잣대와 확대해석으로 점철된 내용이라서'기 때문. 게다가 전기차 관련 비난에 뜬금없이 내연기관 차 비평을 들고오며 오토기어만의 '냉정한 기준'이 있다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으나, 영상마다 말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도대체 그 '냉정한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 지경.[20] 간혹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를 비판한 예시를 들고 오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광고 정책이나 카탈로그 등 마케팅 자료상 수치 표기에 오기가 있다는 정도의 가벼운 지적이었을 뿐이다. 외산 전기차를 비판할 때의 높은 강도와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수준.

2.7. 일부 극성 시청자들의 타 채널 분탕 문제

일부 극성 오토기어 시청자들이 타 채널의 차량 호평에 대하여 오토기어 측의 주장을 인용해 타 채널들을 비난/비판 하는 댓글들이 종종 보인다. 이들은 대부분 전기차에 혈안인데, 오토기어가 '주장'하는 좋은 전기차의 기준에 들어가지 않는 '변속기를 탑재한 전기차'나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 '일본산/중국산 전기차', 상대적으로 무거운 '독일 3사 전기차' 관련 영상이 타 채널에서 올라올 경우 즉시 출동하여 댓글 공세를 벌인다.

다만 이들이 달고 다니는 댓글의 내용은 오토기어 영상의 실제 내용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정작 오토기어에선 그렇게까지 강한 어조로 비판한 것이 아닌데, 자신들이 듣고 싶은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해당 차량에 대하여 호평을 한 리뷰어의 댓글란에 그 리뷰어에 대한 원색적 비난과 무한 오토기어 찬양을 일삼는 것.

최근 들어서는 네이버 포스트, 카페를 비롯해 여러 플랫폼에서도 이들이 출몰하고 있으며, 간혹 오토기어 측의 주장을 무리하게 인용해가며 나무위키 문서를 훼손하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다. 전반적인 성향은 쉐슬람의 정반대인데, 특정 브랜드오토기어를 근거 없이 찬양하며 분탕질을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

이에 오토기어 측에서는 자동차 평가는 뇌를 써야하고 지름은 심장이 뛰어야 한다라는 영상으로 이들에게 자제를 요구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물론 [[오토기어]) 측의 행보를 보면 당연히 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다. 해당 영상에서나 자제를 요구했지 실상은 "멍청한 무리에서 탈출하라", "한심한 우물안 개구리들~" 등의 텍스트를 통해 자신들만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내세우고 있는데다 타 유튜버에 대한 비난조의 메시지도 영상/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전달하고 있기 때문. 결국 분탕질을 하는 시청자들은 오토기어 스스로 만들어낸 존재라고 볼 수 밖에 없다.



[1] 현재 비공개 처리됨[2] 사실 이건 박병일의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한데, 박병일은 자신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게 판명나더라도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태도로 일관하거나,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3] 다른 견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로우나 반복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비판하는 시도 있다.[4] 일부 유튜버들이 시동이 꺼져도 브레이크 작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엔진이 멈추면 스티어링휠이 잠기고 브레이크는 평소 주행시와 달리 단단해져 밟기 어려워진다. 는 틀린 말. 원래 진공배력식 브레이크는 진공이 없으면 뻑뻑하고 딱딱한 것이 정상. 부가적인 기술을 이용해 시동이 켜져있는 동안 브레이크를 밟기 쉽게 만들었을 뿐이다(유튜버 "자동차 미생" 참고). 키를 빼지 않는 이상에는 시동이 꺼져도 전자장치까지 꺼지지 않으므로 핸들이 바로 잠기지 않는다. 스마트 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밟고 완전히 정차 후 시동오프가 아닌 이상에는 전장이 안꺼지므로 핸들이 잠기지 않는다. 엔진이 꺼지면 브레이크가 좀 덜 듣고 밟는데 힘이 더 든다는 것 뿐이지 브레이크가 안잡히는 건 아니다. 일부 자동차 메뉴얼에 관련 안내가 기재되어 있는 차도 있으나 차량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내용이다. 심지어 브레이크가 안 잡힌다고 주장한 박병일 본인조차 과거에 브레이크가 잡힌다고 말한 적이 있어 비웃음을 사고 있다.[5] 통칭 '노사장'이라 불려 왔으나, 하술할 고소 서류에 의해 사내 공식 직함은 '유투버'임이 확인됨. 노보스인더스트리 게시글 는, 본인과 대립관계에 있는 오토기어의 김정민 편집장과 그 자녀에 대해 언급해 왔다. 최소 2월13일로 확인됨[6] 노은규는 채팅의 글을 읽으며 김 편집장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만, 당시 채팅에는 해당 내용의 글이 없다.[7] 김 편집장은 지속적으로 '언급'하지 말라고 했으나, 노은규는 '비난'한적 없다고 대응하며 논점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양측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노은규도 '비난' 과 '언급'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난과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노은규가 김 편집장의 '언급하지 말라' 는 요구를 무시한 것은 사실이다. 애초에 김 편집장이 '언급'하지 말라는 이유는, 노은규가 본인의 방송에서 관련 내용을 반복적을 언급하므로서, 노은규의 지지층이 추가적인 비하발언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상기 추가적인 비하발언 양산내용 참고[8] 해당 사과 영상이 노보스측의 고소로 인해 사과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김대표가 밝히길 가족들이 해당 사건으로 무너지는 모습에 모두 포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9] 김정민 PD가 법무법인 아름의 도움을 받았던 데다 확실한 물증이 있어 노은규 입장에서는 괜히 소송전으로 끌고 갔다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 같아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10] 현대모비스 등의 부품제조사의 경우 80%가까운 인원이 계약직 비정규 인력인데, 이들도 모두 블라인드 가입이 가능하다. 즉, 틀린말은 아니다.[11] 특히나 ICCU 문제는 이전의 시동꺼짐, 급발진 문제처럼 갑자기 급제동/급가속 하는게 아니라 서서히 동력이 줄어드는 현상이라 운전자가 안전지대까지 대피하기에 충분한 여유가 있다. 따라서 큰 문제가 아니다.[12] 심지어 해당이슈는 BMW와 테슬라에서는 더 빈도가 잦다.수입 브랜드의 문제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현대에게는 유독 가혹하다.[13] E-GMP+E-PIT 조합, 10~80% 충전시 약 18분, 테슬라+슈퍼차저V3 조합, 10~80% 충전 약 26분심지어 200kW급 공용급속충전기에서 조차 E-GMP의 충전속도가 테슬라+슈퍼차저V3보다 미세하게 빠르다.[14]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업로드 한 제네시스 GV60공식 홍보 영상에 패널로 출연해 제네시스 GV60을 홍보해준 적도 있다. 그러면서 현대기아 마케팅팀과는 계속 인연이 없다고 주장한다[15] 과거 오토기어가 일부 타 채널 시청자들의 비난으로 고통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역으로 다른 채널들의 매신저를 공격하고 있는 현 상황 자체가 상당한 아이러니다.[16] 참고로 리릭은 GV60보다 공차중량이 380kg 정도 무겁다. 현대 팰리세이드현대 투싼도 딱 그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즉, 캐딜락 리릭제네시스 GV60보다 무거운 것은 차량 크기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플랫폼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17] 10만대의 전기차를 버리는 것이면 영상 속 차량들 기준으로 무려 3조원인데, 상식적으로 BYD가 매출 부풀리자고 3조원을 땅바닥에 던졌을지 생각해보자. 수지타산도 안 맞을 뿐더러,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더군다나 해당 주장의 근원지는 외국의 혐중 유튜브 채널로, 채널 주인장부터가 논란이 있는 인물.[18] 워낙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기에 어그로가 제대로 끌렸고, 김한용의 MOCAR를 비롯한 타 유튜브 채널에서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19] 심지어 이들은 현대기아를 비판한 것도 아니다. 단순 외산 전기차도 좋은 부분이 있다고 한 것일 뿐인데, 오토기어는 '외산 전기차의 장점을 부각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를 까내리는 것'으로 인식한다.[20] 기준은 누구나 세울 수 있는 것이고, 기준이라고 해서 항상 논리적이고 정해진 답을 도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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