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리옹에서 마르세유로 빠지는 지방고속도로. 프랑스의 중부내륙과 지중해동남부안을 이어준다. A6과 결합하여 파리에서 마르세유까지 한번에 도달할 수 있다. 초기 고속도로중 하나로 역사가 정말 오래됐다.2. 특징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이용한다. 굳이 외국인이 아니라도 국내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편. 우리나라 경부고속도로가 대구 기점으로 반토막 난 고속도로라고 보면 된다.[2] 지중해로 빠지는 주요 철도도 이 고속도로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마르세유 방면 이제르 휴게소에 위도 45도를 알리는 표석이 있다.
3. 연장
번호 | 착공 | 총연장 | 기점 | 종점 |
A7 | 1951 | 312 | 리옹 | 마르세유 |
경유지 | 교차 |
리옹-발랑스-몽텔리마르-오항쥬-아비뇽-마르세유 | A6 A8 A9 A46 A47 A51 A54 A55 A450 A557 D9 N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