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14 20:04:58

오토프리트 2세


파일:Goldenbaum-Dynasty.png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 황제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1.8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초대 2대 3대 4대 5대
대제
루돌프
지기스문트 1세 리하르트 1세 오토프리트 1세 카스퍼
6대 7대 8대 9대 10대
율리우스 치우제
지기스문트 2세
재건제
오토프리트 2세
아우구스트 1세 에리히 1세
11대 12대 13대 14대 15대
리하르트 2세 오토 하인츠 1세 리하르트 3세 유혈제
아우구스트 2세
지혈제
에리히 2세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프리드리히 1세 레온하르트 1세 프리드리히 2세 레온하르트 2세 패군제
프리드리히 3세
21대 22대 23대 24대 25대
막시밀리안 요제프 1세 백일제
구스타프
청안제
막시밀리안 요제프 2세
원수양산제
코르넬리우스 1세
만프레트 1세
26대 27대 28대 29대 30대
헬무트 망명제
만프레트 2세
빌헬름 1세 빌헬름 2세 코르넬리우스 2세
31대 32대 33대 34대 35대
오토프리트 3세 에르빈 요제프 1세 강정제
오토프리트 4세
오토 하인츠 2세 오토프리트 5세
36대 37대 38대
프리드리히 4세 에르빈 요제프 2세 카타린 케트헨 1세 로엔그람 왕조 }}}}}}}}}
오토프리트 2세
Otfried II · オトフリート2世
인물 정보
<colbgcolor=#eee,#222>신체 정보남성, ???cm, ?형
생몰년SE ??? ~ SE 475 (??세)
재위SE 469 ~ SE 475 (6년)
가족 관계율리우스(고조부) 프란츠 오토(증조부)
지기스문트 2세(아버지)
국적 및 소속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최종 직위은하제국 황제
별칭재건제,再建帝,
미디어 믹스 정보
성우없음
1. 개요2. 생애3. 여담

[clearfix]
파일:Goldenbaum-Dynasty.png 골덴바움 왕조 역대 황제 파일:Goldenbaum-Dynasty.png
지기스문트 2세오토프리트 2세아우구스트 1세

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골덴바움 왕조의 제8대 황제다. 재건 황제(再建帝, 재건제)라는 별칭이 있다. 재위기간은 제국력 160년 ~ 166년.

2. 생애

오토프리트는 '바보 황제' 지기스문트 2세의 아들로 태어나 은하제국의 황태자가 됐다. 그의 황태자 시절의 제국은 지기스문트 2세라는 암군의 폭정으로 극도로 쇠퇴한 상태였다. 극심한 사치에 빠져 살았던 그는 재위 말기에 무고한 거상 300명과 그 일족들을 모조리 처형하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으려 했다. 아버지의 이런 횡포와 제국의 쇠락을 더는 두고볼 수 없었던 오토프리트 황태자는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를 장원에 유폐시키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오토프리트 2세는 즉위 즉시 제국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치개혁에 착수했다. 그는 증조부 프란츠 오토 대공이 율리우스 황제를 대신해 제국을 다스리던 시대를 본보기 삼아, 그때로 제국을 돌려놓겠다는 일념 아래 복고정책을 시행했다. 그리고 개혁의 일환으로 선제를 보좌하며 사익을 챙기고 국정을 농단한 국무상서 바르텐베르크 후작, 재무상서 루겐 남작, 군무상서 나우가르트 자작을 처형해 재산을 몰수했다. 그들 밑에서 단물을 빨아먹던 2만 명의 문무 정신,廷臣,과 4만 명의 상인들은 졸지에 길거리에 나앉아야 했지만, 오토프리트 2세의 이런 갖은 노력 끝에 골덴바움 왕조는 멸망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자연스레 지기스문트 2세 시절 발생한 폐단들은 대부분 시정됐고 민심 또한 회복됐다.

하지만 오토프리트 2세의 치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선제 지기스문트 2세가 워낙 막대한 실정을 저질렀던지라 이를 수습하던 오토프리트 2세는 격무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고, 결국 재위 6년 만에 과로사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다행히도 그 자리를 이은 9대 황제 아우구스트 1세는 제국을 잘 통치하며 오토프리트의 개혁을 헛되지 않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유혈제 아우구스트 2세가 즉위하기 전까지 은하제국에서는 큰 사건 없이 평안한 정국이 지속됐다.

3. 여담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