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자세한 내용은 오프라인 문서 참고하십시오.2. 가수 엄지영의 1집 Off-Line
대한민국 발라드 아티스트 엄지영의 1집 엘범 커버 제목이며 영웅 온라인이란 게임 타이틀곡을 불렀다.
음반에 있는 노래 내용은 아래와 같다.
1.별, 바람 그리고...(영웅온라인 주제가) 2.그렇담 Good-Bye 3.가세요... 4.그리고, 내 가슴은 뛰고 있다 5.내 머리 속 사진 6.또 다른 하루 7.누군가를... 8.도시를 떠나다 (Inst.) 9.그대 떠난 하루 (영웅온라인 삽입곡) 10.Life Of Eternity 11.비속에서 (Outro) |
3. 영화
공식 포스터.『오프라인』은 2008년에 만들어진 한국 영화이다. 감독은 황병국[1][2]주연은 연제욱, 김혜나이며 스릴러 영화다. 15세이상 관람할 수 있다. 러닝타임은 75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누명을 벗기 위한 숨막히는 추격전 사건의 시작 – 누명! 서울 아현동 산동네에서 하루하루 착실히 살아가는 중국집 배달부 현수(연제욱). 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여러 명이 접속하는 음란 화상채팅을 구경하던 중, 접속자중 한 명이 음란 채팅녀에게 살인 예고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연히도 살인 지목을 받은 채팅녀가 자신이 짝사랑하던 옥탑방 신애임을 알게 된 현수. 그는 불안한 마음에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지만…..이미 그녀는 처참하게 살해되어 죽어있다. 그러나 그 순간 그녀의 방에 서 있는 현수의 모습이 온라인상으로 모두에게 보여지고 현수는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다. 사건의 전개 – 도망! 경찰에 쫓기는 현수, 친한 친구들 조차도 그를 맏어 주지 않는다. 참혹한 마음으로 도망치던 현수는 평소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던 다방레지 지혜(김혜나) 도움으로 잡힐뻔한 고비를 넘긴다. 그리고 유일하게 현수의 결백을 믿어주는 지혜는 그를 자신에 집에 숨겨준다. 사건의 절정 – 추격! 현수는 모든 정황상 진짜 살인범이 같은 동네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갖고,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직접 범인을 잡기로 결심한다. 현수를 돕기로 마음먹은 지혜는 자신이 직접 온라인 음란 화상채팅을 시도하며 범인을 기다린다. 드디어 기다리던 그가 접속을 하고, 지혜는 위험을 감수하고 채팅을 시작한다. 그리고 현수는 추격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