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안젤리카와 마찬가지로 메인 스토리 진행을 통해 조각을 얻을 수 있다.메인 스토리를 진행해서 랑그릿사4에 속하는 시공의 저편 14장을 해금하고, 정예 스테이지를 모두 밀면 올리버 조각 50개를 얻을 수 있다.
2. 특징
카콘시스 왕국의 현 왕자. 셀파닐의 후손이며, 멜파니와 쌍둥이 남매다. 카콘시스가 짙푸른 날개 병단의 공격을 막는 와중에 적 부대 단장인 빈센트에게 자신의 동생인 멜파니가 납치되었고, 이에 올리버는 미지의 기사, 주인공 일행과 같이 동생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3. 성능
| 프로필 | |||
| 등급 | SSR | ||
| 초기 병과 / 직업 | 암살자/밴디트 | ||
| 소속 세력 | |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밴디트 | ||
| 1차 전직 | 라이더 | 쉐도우 나이트 | |
| 2차 전직 | 하이 마스터 | 쉐도우 나이트 마스터 | |
| 고유 기술 | ||
| 고독한 용사 | ||
| ★★☆☆☆☆ | 모든 능력치 +5%. 자신 주변 2칸 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 1명 당 모든 능력치 -5%(최대 5%). 전투 진입전 자신의 기술이 적군보다 높으면 적군의 강화버프 1개 강탈. | |
| ★★★☆☆☆ | 모든 능력치 +10%. 자신 주변 2칸 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 1명 당 모든 능력치 -5%(최대 10%). 전투 진입전 자신의 기술이 적군보다 높으면 적군의 강화버프 1개 강탈. | |
| ★★★★☆☆ | 모든 능력치 +15%. 자신 주변 2칸 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 1명 당 모든 능력치 -5%(최대 15%). 전투 진입전 자신의 기술이 적군보다 높으면 적군의 강화버프 1개 강탈. | |
| ★★★★★☆ | 모든 능력치 +20%. 자신 주변 2칸 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 1명 당 모든 능력치 -5%(최대 20%). 전투 진입전 자신의 기술이 적군보다 높으면 적군의 강화버프 1개 강탈. | |
| ★★★★★★ | 모든 능력치 +25%. 자신 주변 2칸 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아군 1명 당 모든 능력치 -5%(최대 25%). 전투 진입전 자신의 기술이 적군보다 높으면 적군의 강화버프 1개 강탈. | |
아군이 근처에 있으면 자신의 능력치가 감소하는 효과로 레온하르트처럼 주위에 아군이 없을 때 강해진다. 또한 적보다 기술 수치가 높으면 적의 버프 1개를 약탈할 수 있어서 올리버는 적을 처치하기 보다 전투로 적의 버프를 뺏는 플레이를 해야 한다.
전직으로는 두 루트 모두 암살자 폼으로 기술 수치만 보면 하이 마스터가 더 높지만 쉐도우 나이트 마스터가 이동력이 높아 이를 통한 변수를 만들 수 있어서 쉐도우 나이트 루트로 많이 쓴다
스킬 세팅으로는 방어 지형이 많은 지형에서 야전+재이동+약탈을 사용하며 그 반대의 경우는 야전을 빼고 회심의 일격을 넣는다.
병사는 고유패시브랑 연계가 가능한 고블린 나이트를 고정으로 사용한다.
티아리스, 파나와 같이 각성기가 출시되었다. 호위를 무시한 채로 단일 적에게 피해를 준다. 전투 후 적의 버프를 2개나 빼앗고, 처치 시에는 재이동 및 쿨타임을 감소시킨다. 적 처치 유무에 따른 효과도 나쁘지 않고, 고유패시브, 전장과의 연계로 대량의 버프 뺏기, 히트 앤 런 등의 플레이가 한층 수월해졌다.
각성기 출시 후 히트 앤 런을 고려한다면 각성기+약탈+재이동을 들며, 방어 지형이 많은 곳에서는 재이동을 빼고 야전을 든다.
장비로는 극한마궁[1](무기)+최후의 옷(방어구)+전용장비[2](투구)+용살자의 훈장[3](장신구)를 착용한다.
전용장비는 투구로 전투로 적에게 치명타 피해를 입힐 경우 적의 버프를 1개 빼앗고, 제거 불가 디버프를 부여한다. 약탈+고블린 나이트+고유패시브+전용장비 콤보로 무려 6개의 버프를 뺏어오고 제거 불가 디버프를 2개[4]나 부여할 수 있어서 상대를 빡치게 만들 수 있다. 설령 상대가 복음을 들고 있다해도, 버프 강탈은 무효화할 수 없기 때문에 빡침은 배가 된다.
인챈트로는 여러 암살자 캐릭터와 장비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바람[5]이 좋으며 전용장비 출시 후 치명타 확률을 높이기 위해 종종 태양을 쓰는 경우도 있다.
율정의 길 효과로 고유패시브 효과 발동 시 자신이 방어 상승 지형에 위치할 경우 추가로 버프 1개를 더 뺏어온다. 전투 전 적의 버프를 2개 뺏을 수 있고, 약탈, 각성기, 고블린 나이트 등 다른 버프를 뺏어오는 수단까지 합치면 전투 후 버프를 최대 7개나 뺏는 것도 가능하다.
방어/공격 유대로 각각 미지의 기사/셀파닐의 유대 던전을 깨야 한다.
4. 여담
- 외모도 성격도 안젤리나와 닮았다.
- 어린 나이에 철없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 탓에 국내 유저들 사이에선 잼민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최초로 전설과 빛 진영에 동시에 속한 영웅이다. 이 후 쌍둥이 동생인 멜파닐도 전설과 빛 진영에 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