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6:15:30

완전 호로화/소울 소사이어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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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투력3. 특징4. 여담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2ccd18907afaae997627191bad9d9a47.jpg
<colcolor=#000000> 쿠치키 뱌쿠야와의 대결 중 첫등장한 모습
쿠치키 뱌쿠야: 웬 놈이냐?! 네 이녀석!
화이트: 웬 놈이냐고? 하! 이름 따위.. 없어![1]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뱌쿠야와의 최종결전에서 발현.

내면의 호로가 이치고의 인격을 일시적으로 지배한 상태이다.

2. 전투력

파일:166Zangetsu_appears.png
<colcolor=#000000> 쿠치키 뱌쿠야를 압도하는 모습
멍청아!! 이대로 내게 맡기면!! 이길 수 있다는걸 왜 몰라!!?
화이트
이치고와의 싸움으로 중상을 입었던 뱌쿠야를 말 그대로 곤죽을 내버리며 압도한다. 당시 이치고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수준이였는데 이 상태로 검은 월아를 내뿜으며 뱌쿠야를 공격한다. 사실상 대장급인 뱌쿠야 정도는 순살내버릴 수 있는 수준의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치고가 가면을 때어냄으로써 그 강함은 볼수 없게 되었다..

3. 특징

형성중인 가면은 묘하게 괴물 같은 인상을 살려주며, 아직 가려지지 않은 얼굴에서는 광기가 흘러넘친다. 호로화 특유의 거칠고 광적인 느낌에, 초기 천쇄참월의 심플함, 검은 월아의 간지가 시너지를 일으킨 것.

4. 여담

처음나와 독자들에게 호로화에 대한 인상을 남긴 만큼 상당히 인기가 있다. 이 때문에 여러 매체에서 이치고를 가져다 쓸 경우 이 모습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퍼즐 앤 드래곤이라던가..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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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이지만 화이트라는 이름은 이치고의 몸에 들어가기 전, 즉 호로였던 시절에 토센 카나메가 부르던 명칭이였다. 본인은 모르는 것이 당연. 그리고 애초에 현재의 화이트는 이름이 화이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