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allée des rois
Valley of Kings
1. 개요
팩스타운, 닐리폴리스와 더불어 라스트맨의 무대가 되는 지역. 닐리폴리스의 사막 어딘가에 왕가의 계곡과 통하는 길이 있으며, 과학보다는 마법이 발달한 중세풍의 지역이다. 왕가의 상징 문양은 사자.
이곳에서 수천년 전 추방된 존재들로 소왕이 있다.
2. 애니메이션
작중에서는 언급만 되며 후반부에 살짝 비춰진다.
3. 원작
발달한 마법으로 정령들의 힘을 빌려 싸우는 무투를 즐기는 것으로 보이며, 왕국 차원에서 마법을 이용한 격투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4. 왕가의 계곡 출신 인물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5. 기타
당연하게도 팩스타운의 일반인들은 계곡의 존재를 모르고, 안다고 해도 그저 잘 만든 이야기 내지 도시전설 비슷한 것으로만 취급되는 것으로 보인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이라던가, 계곡의 공기가 인간의 세포를 재생성 시켜준다는 미신 같은 이야기를 믿는 사람들은 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드물게 왕가의 계곡을 실제로 믿는 인물들이 있는 모양.
계곡에 관한 이야기가 정리된 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지자는 하워드 매켄지. 이후 아드리앙 벨바.
계곡에 관한 이야기가 정리된 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지자는 하워드 매켄지. 이후 아드리앙 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