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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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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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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王倫 (? ~ ?)

북송 말기의 도적이자 반란자. 《수호전》의 등장인물인 왕륜의 모티브가 되는 인물이다.

2. 상세

원래는 기주 경동로의 호익군이라는 부대의 군졸이었지만 1043년 5월에 수십 명을 선동해 동료들과 군사를 조직해서 반란을 일으켜 순검사 주진을 죽이고 연호를 지어 관직명을 바꿨으며, 밀주와 청주 일대에서 활동했다.

5월과 7월 사이로 추정되는 시기에 구양수가 왕륜의 일에 대해 왕륜에게 굴복한 강회 지역의 관리를 처벌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는데, 강회의 관리가 물품을 거두어 왕륜에게 물건을 보내거나 멀리서 보고 달려가 영접했고, 병기와 갑옷을 바치기도 하면서 술도 함께 마신다고 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경서의 관리들은 왕륜으로 인해 성을 버리고 도주해 멀리서 바라보고 영접했다고 한다.

경동제거순검 전영길의 공격을 받자 남쪽 강회 지방으로 내려가 태주와 양주 등 초 지방을 공격했으며, 고우군의 장관과 지방 관민이 당황해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술과 양식을 내어서 대접했다. 전영길의 추격을 받아 7월에 화주의 채석기에서 피살되었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