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0:04:51

외계+인

파일:외계+인 로고.png
[ 시리즈 ]
||<tablewidth=100%><width=1000><colbgcolor=#052A57><tablecolor=#ffffff>
파일:외계+인 1부 티저 포스터_최종.jpg
||<width=50%><colbgcolor=#b33124>
파일:외계+인 2부 메인 포스터.jpg
||
파일:외계+인 1부 로고.png
(2022)
파일:외계+인 2부 로고.png
(2024)
[ 등장인물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6F9F8,#000B29><bgcolor=#052A57><color=#ffffff><-4> ||
파일:외계+인 2부 캐릭터 포스터 무륵.jpg
파일:외계+인 1부 캐릭터 포스터 가드.jpg
파일:외계+인 2부 캐릭터 포스터 썬더.jpg
파일:외계+인 2부 캐릭터 포스터 이안.jpg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관련 문서 ]
||<tablebgcolor=#F6F9F8,#000B29><tablewidth=100%><width=10000> 줄거리 ||<width=50%> 등장인물 ||

1. 개요2. 구성3. 등장인물4. 설정5. 줄거리6. 기타

[clearfix]

1. 개요

최동훈 감독의 장편 영화로, 한국 영화계에서 흔치 않은 외계인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장르는 SF, 액션, 판타지이다.

2. 구성

총 2부작으로 나뉘어 있다. 1부는 2022년 7월 20일, 2부는 2024년 1월 10일에 개봉하였다.

2.1. 외계+인 1부 (2022)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계+인 1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외계+인 1부 티저 포스터_최종.jpg

2.2. 외계+인 2부 (2024)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계+인 2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외계+인 2부 메인 포스터.jpg

3.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계+인/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설정

  • 하바: 작중에서 온 외계인들의 행성의 대기로, 붉은 색의 구 형태로 우주선에 적재되어 지구로 온 물건이다. 이것이 터지게 되면 특정 영역에서 인간이 숨을 쉴 수 없는 환경이 되고, 해당 영역은 외계 행성의 대기와 동일해진다. 작중 외계인 죄수들의 목표가 싣고 온 하바를 전부 터트려 지구의 대기를 바꾸는 것이다.
  • 신검: 등장인물들이 쫓는 물건이다. 하바의 폭발을 정지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 신검을 우주선의 심장 부분에 꽂아 넣는 것이다. 가드의 동력원이며, 가드와 썬더, 외계인들은 이를 활용해 시간의 문을 열어 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신검에 베이거나 찔리는 등 상처를 입을 경우 어떤 병이나 장애도 고쳐지게 되며,[1] 그 인간의 몸 속에 외계인 죄수가 있었을 경우 외계인이 기억을 되찾아 해당 인간의 자아를 빼앗는다.[2]
  • 외계인 관련
    • 죄수: 외계인들은 그들의 죄수를 호송선에 실어 보낸 후 인간의 뇌에 가둔다. 작중에서는 작은 고철처럼 보이는 것이 유리창을 액체처럼 통과해 바닥에 서서 떨어지고, 곧이어 거대한 형태로 성장한 후 다량의 촉수를 발사해 인간의 뒷덜미에 꽂는다. 이렇게 외계인 죄수가 뇌에 주입된 후에는 해당 범위 내 인간들의 기억을 지운다.
    • 탈옥: 인간의 뇌에 갇힌 죄수들 중 일부는 인간의 자아를 침식하기도 하는데 이 현상을 '탈옥'이라고 한다.[3] 이 경우 해당 인간의 신체를 자유롭게 조종할 수 있게 되고, 신체에서 촉수를 발사해 공격하거나 아예 신체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 외계인이 신체 밖으로 완전히 나올 경우 인간의 신체는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이 되며, 해당 외계인은 지구의 대기에서 5분 밖에 버틸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들어와야 한다.[4]
    • 외계인이 몸 속으로 들어간 인간이 죽으면 외계인도 죽는다.
    • 외계인은 다른 인간의 몸으로 옮겨 갈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할 경우 기억을 잃어버리고, 신검에 상처를 입기 전까지는 기억을 되찾지 못한 상태로 갇힌다. 이 때문에 자장은 병든 인간의 몸을 10년째 유지하고 있었다. 반면 설계자는 너무 큰 상처를 입어 육체의 주인이 죽기 직전이 되자 다른 몸으로 옮겼고, 새로운 육체가 신검에 베이자 다시 기억과 자아를 되찾았다.

5.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외계+인/줄거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기타

  • 1, 2부 둘 다 동시에 촬영을 진행했다.
  • 제목을 보통 외계인이라고 많이 읽지만, 원래는 '외계 플러스 인'이라고 읽는 게 맞다.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출연진이 대거 출연하였다. 두 작품의 주인공 김태리뿐 아니라 김의성 역시 두 작품 모두에서 주요 인물. 조우진 또한 양 작품에서 비중 있게 등당한다. 본작에서 우왕이, 좌왕이로 열연한 신정근이시훈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각각 고씨 집안의 행랑아범, 황은산의 제자 요시노 고로 분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과 원수 관계의 김용주를 연기했던 윤병희는 외계+인에서 이안에게 당하는 무당도사 역할을 맡았다.
  • 1, 2부 총 관객수는 2,969,220명으로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730억원 제작비 투입을 했지만 흥행에 참패하면서 돈만 대거 들어간 영화가 되었다.
  • 도둑들, 암살에 이어서 외계+인에서도 위장부부가 등장한다.[5]


[1] 신검에 찔린 자국도 회복된다. 실수로 절름발이의 가슴에 꽂혔는데 상처가 없었던 것은 물론 그 자리에서 일어나 걷게 되었고, 능파는 신검에 베이자 잃었던 눈이 다시 보이게 된다.[2] 작중에서는 설계자가 다른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 기억을 잃은 상태였기에, 외계인들은 그때 설계자가 시간의 문을 넘어갔던 자리에 있었던 인간들을 신검으로 찔러 설계자를 '탈옥'시키려고 한다.[3] 어쩌다 탈옥하는 방법을 발견해 인간의 자아를 침식하는 경우도 있고, 뇌가 외계인의 존재를 인식하는 등 신검 외에 다른 외계인들을 탈옥시킬 방법도 있는 듯하다. 작중에서는 외계의 로봇이 이 구역의 죄수는 깨어나라고 명령을 내리자 하바의 영향을 받아 쓰러진 인간들 중 뇌에 죄수가 있던 구삼식의 자아가 침식당해 탈옥에 성공한다.[4] 외계인들이 하바를 터트려 지구의 대기를 바꾸려는 이유이다. 하바가 확산된 환경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5] 도둑들에서는 씹던껌과 챈, 암살에서는 안옥윤과 하와이피스톨, 외계인에서는 이안과 무륵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