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고트호르프 폰 베르츠 Johann Gottholb von Bertz ヨハン・ゴットホルプ・フォン・ベルツ | |
OVA | |
인물 정보 | |
<colbgcolor=#eee,#222> 신체 정보 | 남성, ???cm, ?형 |
생몰년 | SE 778 ~ SE 793. 4. 30. (15세) |
가족 관계 | 불명 |
국적 및 소속 |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
최종 계급 | 없음 |
최종 직책 | 은하제국 유년학교 생도 |
최종 작위 | 불명 |
기함 | 없음 |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OVA 토치카 코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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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외전 <아침의 꿈, 밤의 노래>에서 등장한다.은하제국 유년학교 5학년으로, 모리츠 폰 하제, 칼 폰 라이파이젠, 에리히 폰 바르부르크와 동급생이었으며 학년차석을 차지할 정도로 우등생이었다.
2. 작중 행적
2.1. 죽음
칼 폰 라이파이젠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나흘 뒤 학교 세면실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다행이라면..... OVA판 외전에서는 1화에서는 칼 폰 라이파이젠과 에리히 폰 바르부르크와 함께 성적을 확인하며 신세한탄하면서 학교에 찾아오는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모습과 3화에서 라이파이젠의 장례식 때 매우 슬퍼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후에는 소설의 삽화처럼 모니터로 살해당한 그의 하체만 나온다.
베르츠가 죽은 현장에는 바닥과 벽에 피가 잔뜩 튀어 있었는데, 크림색 벽에 튄 피는 깨끗하게 닦여 있었지만 녹색 바닥에 튄 피는 어쩡쩡하게 닦다 말아서 피가 남아 있었다. 라인하르트는 범인이 피를 어쩡쩡하게 닦은 이유가 적록색맹 때문에 피와 타일을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며칠 전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던 모리츠 폰 하제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결국 하제는 적록색맹이라는 사실이 들켜 베르츠는 물론 라이파이젠을 죽인 범인으로 몰린다.
2.2. 진상
진범은 교장 게르하르트 폰 슈테거 중장이었다. 손자를 학년수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석과 차석 모두 제거해야 했기 때문에 베르츠를 죽이고, 범인은 적록색맹을 앓고 있다고 라인하르트가 판단하게 만들도록 사건현장을 조작하고, 마지막으로 베르츠를 살해할 때 쓴 페이퍼나이프를 하제의 책상 서랍에 두어 하제가 범인으로 몰리도록 했다. 하지만 라인하르트에 의해 슈테거의 범행이 탄로나고 하제는 누명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