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모호한 대상 (1977) Cet obscur objet du désir | |
| | |
| <colbgcolor=#0F1A4C><colcolor=#EBE31C>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
| 감독 | 루이스 부뉴엘 |
| 각본 | 루이스 부뉴엘 장클로드 카리에 |
| 원작 | 피에르 루이스 - 소설 《여인과 꼭두각시》 |
| 제작 | 세르지 실버만 |
| 출연 | 페르난도 레이 카롤 부케 안젤라 몰리나 쥘리앵 베르토 앙드레 웨버 외 |
| 촬영 | 에드몬드 리차드 |
| 편집 | 헬레네 플레미안니코프 |
| 미술 | 피에르 귀프로이 |
| 의상 | 실비 드 세곤작 |
| 제작사 |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66 : 1 |
| 상영 시간 | 1시간 43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서울 관객 9,460명 |
| 상영 등급 | |
[clearfix]
1. 개요
루이스 부뉴엘 감독, 장클로드 카리에 공동 각본의 1977년작 프랑스-스페인 합작 코미디 로맨스 영화.프랑스의 소설가 피에르 루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루이스 부뉴엘 감독의 유작이기도 하다.
세브린느에 이어 한국에 정식 개봉한 부뉴엘 영화다. 초기 예술영화 배급사였던 백두대간에서 수입했다.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기차에 오른 남자가 물 한 양동이를 플랫폼에 서 있는 젊은 여자에게 들이붓는다.
다른 승객들이 모두 놀랄 수밖에 없는 광경이다.
그다음 몇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이 얼마나 그녀에게 사로잡히게 됐는지,
그녀가 얼마나 자신을 감질나게 하며,
그러면서도 그녀를 향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도록 허락하지 않는지에 대해 말한다.
다른 승객들이 모두 놀랄 수밖에 없는 광경이다.
그다음 몇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이 얼마나 그녀에게 사로잡히게 됐는지,
그녀가 얼마나 자신을 감질나게 하며,
그러면서도 그녀를 향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도록 허락하지 않는지에 대해 말한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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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Obscure Object of Desire is a frequently unsettling treatise on the quixotic nature of lust and love.
<욕망의 모호한 대상>은 욕망과 사랑의 터무니없는 본성에 대한 굉장히 요란스러운 전문서적과도 같은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욕망의 모호한 대상>은 욕망과 사랑의 터무니없는 본성에 대한 굉장히 요란스러운 전문서적과도 같은 작품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50회 아카데미상 각색상, 외국어영화상 후보
- 제3회 세자르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
- 제35회 골든글로브상 외국어영화상 후보
- 전미비평가 협회상 감독상 수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후보
- LA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수상
- 뉴욕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후보
8. 기타
- 카롤 부케와 안젤라 몰리나의 2인 1역으로 유명한 영화인데, 부뉴엘은 이에 대해 별다른 의도는 없었다는 투로 대답하곤 했다.
-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에서 히스 레저 사망 후 한 역에 3명을 캐스팅한다는 아이디어는 이 영화를 참고했다고 테리 길리엄이 프랑스 비디오 가게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