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A2D5B><colcolor=#fbe673> 이름 | 우련(祐連) |
골품 | 5두품 혹은 4두품[1] |
생년 | 9세기[2] |
몰년 | 889년, 신라 사벌주 |
1. 개요
통일신라 말기의 인물. 신라 사벌주의 촌주(村主)다.2. 생애
889년 사벌주[3]에서 원종·애노의 난이 발발하자, 신라는 나마 영기를 보내 반란군을 진압하게 했다.그러나 영기는 반란군의 본진을 보고 두려워해 진격하지 않았고, 촌주 우련이 나서 반란군과 교전하다가 전사했다. 진성여왕은 나마 영기를 참하고 10여세에 불과한 우련의 어린 아들을 촌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