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골드 (2015) Woman in Gold | |
감독 | 사이먼 커티스 |
제작 | 데이비드 M. 톰슨, 크리스 디키어 |
각본 | 알렉시 카예 캠벨 |
출연 | 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즈 외 |
장르 | 드라마, 역사 |
제작사 | BBC Films Origin Pictures |
배급사 | BBC Films 와인스타인 컴퍼니 |
개봉일 | 2015년 4월 1일 2015년 4월 10일 2015년 7월 9일 |
음악 | 마틴 핍스 한스 짐머 |
상영 시간 | 109분 |
제작비 | 1,100만 달러 |
전미 박스오피스 | $33,305,037 |
월드 박스오피스 | $61,100,000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144,744명 (최종) |
국내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1. 개요
경매가 1,500억원.세계가 사랑한 그림 `레이디 인 골드`에 숨겨진 비밀!
빼앗긴 과거를 되찾기 위한 한 여인의 감동 실화를 만난다!
구스타프 클림트와 아르놀트 쇤베르크의 손자인 랜디 쇤베르크의 실화를 배경으로 하였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
캐릭터 영상 |
3. 출연진
4. 줄거리
DAUM 영화 : 우먼 인 골드(2015)랜디 쇤베르크는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실패하고 로펌에 들어갔다. 언니의 장례식을 끝낸 마리아는 쇤베르크를 만나 구스타프 클림트가 그린 숙모의 초상화를 되찾으려고 애쓴다.
미국으로 건너오기 전, 오스트리아에서 살던 마리아는 오스트리아가 안슐루스로 나치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유대인에 대한 차별정책으로 오도가도 못한다. 마리아는 겨우겨우 미국으로 건너갔다.
다시 그 뒤로 돌아가서 오스트리아에 온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나, 면박만 당했고 이들은 문화재와 관련된 청문회에 참석했다. 그러나 랜디는 로펌에서 클림트 그림에 손 떼라는 말을 듣고, 랜디는 소장을 접수하나, 법원 직원은 딸이 캥거루를 좋아하니 오스트리아로 가겠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LA 오스트리아 영사관에 소장을 오스트리아로 보내달라고 접수시켰다.
그렇게 미국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원고가 승소하고, 6개월 뒤, 워싱턴 DC에서 열린 상고심이 열리고 4개월 뒤에 빈에서 중재를 한다는 소식을 듣자, 마리아는 포기하려고 했고, 혼자 중재에 참석하게 된다.
중재 결과, 마리아에게 초상화를 반환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오고, 이후의 이야기가 자막으로 나왔다.
5. 평가
메타크리틱 | |
스코어 51/100 | 유저 점수 7.1/10 |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55% | 관객 점수 79% |
IMDb |
평점 7.3/1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8/5.0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7.0/10 | 네티즌 평점 8.8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