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7:06:25

우와소 Wowcow

<colbgcolor=#595959><colcolor=#ffffff> 우와소 Wowcow
파일:우와소.png
유튜브 채널 생성일 2022년 4월 28일
구독자 61.5만명[기준]
조회수 1,040,057,591회[기준]
거주지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본명 남편 김진경(1989년생)[3][4]
아내 김예은(1996년생)
딸 김** (함박이)(2024년생)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틱톡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구독자 달성 추이3. 콘텐츠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자폐인 희화화 논란
4.1.1. 악플러 고소 및 입장문 발표4.1.2. 반응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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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리 와이프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설명란
대한민국의 부부 유튜버, 틱톡커.

채널명인 우와소는 "이프를 개합니다"를 줄인 말이다.

영어명 Wowcow는 와소를 직역한 것이다. [5]

2. 구독자 달성 추이

  • 2022년 9월 : 20만 구독자
  • 2022년 12월 : 30만 구독자
  • 2023년 2월 : 40만 구독자
  • 2023년 5월 : 50만 구독자
  • 2024년 2월 : 60만 구독자

3. 콘텐츠

아내의 일상과 가사 활동을 '또삐'[6]의 관점에서 찍은 영상을 유튜브 쇼츠 및 틱톡으로 게시한다. 부부의 리얼한 일상보다는 부부 만담의 개그 컨셉 영상들이 주로 올라오는데, 또삐 본인의 캐릭터는 가부장적이고 꼰대에다 육아와 살림에 비협조적, 뭐만 하면 삐지는 하남자이자 마누라 팔아먹는 남자, 통칭 '마팔남' 컨셉으로 나오고 아내인 예은은 매력 넘치는 상식인 포지션으로 나온다.

구독자들도 컨셉 영상이라는 걸 알기에 실제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욕을 먹을 만한 또삐의 행동을 보고도 장난스레 "형님 정말 하남자이십니다" 등, 형님이라 칭하며 또삐의 행동을 장난스레 지적하는 수준에 그치지만[7], 해당 영상이 실제 상황이라고 오해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또삐를 혐오하거나 비난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또삐는 따로 해명하지 않는다.[8]

4. 논란 및 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1. 자폐인 희화화 논란

파일:wow_cow.gif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등장인물 우영우를 패러디한 쇼츠 영상이 장애인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

2022년 7월 18일 우와소는 ‘이상한 와이프 우와소’라는 제목의 쇼츠를 올렸다. 원본 영상 링크

영상에서 아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드라마 주인공 우영우의 말투와 행동을 따라하며 “여보 식사하세요” “식사를 하지 않으면 저는 남편을 굶기는 아내가 되고 그것은 내조의 실패가 되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없습니다” “밥은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 등의 말을 하였다. 이를 듣던 남편이 “말투가 왜 그러냐” “드라마 좀 작작 보자”고 맞받았고 아내가 “네” 라고 말하며 영상이 끝난다. 이에 대해 비장애인인 우와소가 장애를 가진 드라마 등장인물을 따라하며 장애를 희화화 한다는 논란이 터졌다.

4.1.1. 악플러 고소 및 입장문 발표

논란이 된 영상을 올린 다음날인 2022년 7월 19일, 우와소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우와소 입장문 (2022.7.19)
[ 펼치기 · 접기 ]
오늘 올린 '이상한 와이프 우와소'의 영상 관련해서 제 생각을 남깁니다.

우선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불편할 수 있지요. 사람마다 시야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 당연한 일입니다.
'우와소' 채널은 채널 주인인 저의 가치관과 시야로 이끌어가는 채널이기 때문에
저와 비슷하거나 코드가 맞는 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고 그렇게 이끌어가고 싶은 채널입니다.
따라서 본인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드시면 구독 취소를 하시거나 차단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기존에 재밌게 보셨던 분들 중 오해를 하거나 해명을 원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입장을 남깁니다.

'이상한 와이프 우와소' 영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인 '우영우'의 캐릭터를 따라해 저희 스타일로
패러디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고 재밌어하시는 저희 구독자분들 중 누구도 자폐증상을 따라해서 재밌다거나, 자폐증상이 웃기다거나
자폐증상을 비하하는 걸 재밌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영우'라는 캐릭터와 비슷해서 재밌어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 또한 그런 의도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저희가 '자폐증상' 그 자체를 우스꽝스럽게 희화화한 거라면 아무리 저희를 좋아하는 구독자 분들이더라도
용납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따라서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우영우'를 따라하는 건 괜찮은 걸까?
여기서부터는 가치관의 차이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자폐증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친근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자폐증상을 앓고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선한 마음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낸다고 봤고, 그로 인해 이런 비슷한 말투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상한 눈빛이 가기보단
'우영우'를 먼저 떠올리게 하고, 자연스럽게 호감이 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드라마도 패러디도 다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보았고, 저와 같은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 다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올린 영상도 '우영우'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제 와이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함께
담아내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결코 장애에 대한 비웃음이나 비하의 의도는 없고
재밌게 보신 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받아들인 분들은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오히려 장애를 너무 신성 불가침 영역으로 삼으면 그들이 더욱 더 고립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투를 우리내 삶의 자연스러운 말투 중 하나로 받아들이고 친숙해지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록
비로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더 나은 사회가 되는 거 아닐까요?

이런 방식 저런 방식이 있는 거겠지만 적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제 생각을 남깁니다.
불필요한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머리 떼고 사냐, 죽었으면 좋겠다'등 인신공격을 하며
인간 이하의 격을 보여주는 분들에게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아가리에서 나는 똥내를 손가락으로 표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7월 21일 증거용으로 수집한 PDF 파일 목록[9]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하며, 도를 넘는 악플[10]에 대하여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소 관련 입장 (2022.7.21)
[ 펼치기 · 접기 ]
파일:268LYSAMWF_2.jpg
안녕하세요 우와소입니다.
오늘 구독자가 6만이 되었네요. 그동안 만명 단위로 찍을때 마다
즐겁게 감사 이벤트를 구상했었는데, 이번엔 그러기 어려운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우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당이 안될 정도로 많은 악플이 달리고, 5페이지가 넘는 논란 기사가 나면서
이러다 진짜 매장당하면 어쩌지 하는 공포감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결코 '장애 비하' 컨텐츠를 만들지 않았고, 이런 테러에 가까운 공격에
영상을 내리고 사과를 하게 되면 다수의 폭력에 굴복하는 또 다른 사례가 되어
앞으로도 저들이 크리에이터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데 도 움이 될까봐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구독자 분들이 전부 빠져나가고, 우와소 채널과 저희 삶이 무너지는 것까지 각오했으나
많은 분들이 묵묵히 저희 곁을 지켜주시더군요.
오히려 구독자 숫자가 꾸준히 늘어 5만에서 6만을 찍게 된 것을 보고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가장 힘든 위치에서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저를 지지해 주고 따라와준 와이프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와이프에게 다시 한번 평생 충성할 것을 다짐합니다.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할 일이 별로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악플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존중 가운데 정당한 비판과 다른 의견을 내주신 분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좋은 의견 많이 듣고, 배운 점도 많았습니다. 그분들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제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세상 모든 컨텐츠들은 저마다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이 두 가지를 각자 개인의 시야와 경험으로 바라보고 조율하며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판단될 때 제작을 하게 되고
그것이 곧 그 크리에이터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치관'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크리에이터의 '가치관'을 존중하는 방법은 마음에 들 면 소비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비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내리라고, 욕하고, 공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의 특성상 있을 수 밖에 없는 부정적인 리스크에만 포커스를 맞추면 사실 세상에 만들 수 있는 컨텐츠는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는 '차단' 기능이 있고, 저는 이걸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패러디 영상을 '자폐 비하' 영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영상이 사람들에게 '자폐 비하'를 부추기고 조롱을 유도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시면 차단해주시고 해당 영상을 소비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코드와 취향, 가치관을 넘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능력이 없고
그럴 욕심도 없습니다.
저 같은 크리에이터도 존재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인신공격이나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똑같이 욕설을 내 뱉은 것 또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들에겐 존중해줄 필요가 없 다는 제 가치관에 기반된 행동이었습니다.
인상을 찌푸리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 영상으로 본의 아니게 상처받은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영상을 내리거나, 가치관을 바꾸지 않을 거면서 사과만 하는 것은 기만이라 생각해
조금 늦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불편한 컨텐츠에 대해 차단과 외면의 수고스러움을 감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와소의 컨텐츠는 계속 올라올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1.2. 반응

  • 논란이 길어지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이 직접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내비췄다. 유인식 감독은 유튜브에서 우영우 캐릭터를 따라하는 사람들이 꼭 자폐를 비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시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우영우를 연기하는 박은빈도 밖에서는 우영우를 연기하지 않는다"며 "불특정 다수에게 바로 전달되는 세상이니 드라마에서 우영우가 하는 행동은 어떤 맥락 안에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드라마 클립을 보셔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드라마 바깥에서 (그 행동을) 하게 되면 또다른 맥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11] 다만, 누군가가 '여기부터 희화화고 여기부터는 패러디'라고 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며 "사회적 합의나 시대적 감수성 차원에서 공론화하면서 기준점이 생겨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12]
  • 전국 장애인 부모 연대에서는 인터뷰를 통해 장애가 여전히 재미 요소로만 소비되는 듯해 안타깝다는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기사 "영화 말아톤 개봉 당시엔 우리나라의 자폐 장애 인식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았다. '반면 지금은 과거와 달리 장애 흉내는 곧 장애 비하이자 희화화란 의미를 담고 있다.' 사회 인식은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말아톤 개봉 연도는 2005년. 17년 전과 달리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는 의미다.
  • 현 시점에서 장애 당사자에 대한 패러디가 올바르지 않다고 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2018년 신현준맨발의 기봉이 패러디 사건을 들기도 한다. 이 당시 방심위는 영화에 나온 기봉이를 패러디한 전참시 방송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1조(인권 보호) 제3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는데, 장애 비하 의도를 떠나 이 장면 자체가 인권 배려가 부족했다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이번 영상 자체도 비하 의도를 떠나 인권 배려에 대한 문제로 해석한다면 충분히 문제삼을 수 있다는 것.기사
  • 반대 의견으로는 우와소가 자폐인을 희화화한 것이 아나라 우영우라는 캐릭터를 패러디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우영우 자체가 엄연히 자폐인을 '상품화'한 드라마 캐릭터인데 제작진이 장애를 상품으로써 소비하는 건 되고 유튜버가 그 캐릭터를 소비하는 것이 안 되는 건 이상하다는 주장이다. 과거 웃찾사에서의 기봉이, BTS 뷔의 기봉이, EXID 하니의 기봉이 등 기봉이는 성대모사의 소재로 씌였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희화화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다. 또한, 배우 이선균의 '봉골레 파스타 하나', 영화 타짜 속 배우 김혜수의 '쏠수있어'는 아직까지도 성대모사로 활용되는 소재이며 역시 희화화라고 여겨지지않는다. 하지만, 유독 우영우 성대모사에 대해 희화화라고 단정짓는것은 지나친 반응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개인기, 성대모사, 으로 활용될수있다는 주장이다.

5. 기타

  • 재미로 아내가 자작랩하는 영상을 올렸었는데 의외로 실력이 뛰어나서 11탄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 남편이 편식을 많이 해서 처가집만 가면 남편앞에는 고기밖에 없다고 한다.
  • 학원에서 사제관계로 만났다고 한다.
  • 많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고 한다.
  • 아내가 먼저 좋아해서 고백했다고 한다.
  • 아내의 MBTIINFP, 남편의 MBTIINTJ라고 한다.
  • 아내는 경영학과를 나왔다고 한다.
  • 부부끼리 쉐보레 트랙스를 소유하고 있다.
  • 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발표하였다.[13]
  •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한다. 임산부를 등록하러 가는 보건소가 경기도 광주시 보건소이다.


[기준] 2024년 12월 8일 기준[기준] [3] '너 때문에 내가 처가댁에서..' 영상에서 본인이 진경이라는 것을 밝혔다.[4] 얼굴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5] Wowcow의 "우"는 우리의 우다. 따라서 우와소 직역이 아닌 와소 직역으로 보는게 맞다.[6] 남편의 별명이다.[7] 마누라 팔아먹는 남자의 준말인 '마팔남'을 자칭하는 것부터가 영상이 컨셉임을 단적으로 말해준다.[8] 구독자들도 대게 컨셉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해당 주체가 진짜 컨셉이라고 인정하는 것과 하지 않는 건 큰 차이가 있다. 흔히들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라는 말이 도는 것처럼 해당 주체자가 컨셉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면 이걸 보는 구독자들의 심리적인 면에서도 영상이 작위적으로 느껴질 여지가 다분해,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 이러한 컨셉을 계속 관철하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욕을 먹을 건 감안하고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9] 더쿠나 네이트판 등의 여초 커뮤니티에서 쓰여진 댓글이 대다수이다.[10] 머리 떼고 사냐, 죽었으면 좋겠다 등의 인신공격[11] 기사[12] 기사[13] 2023년 2월 영상에서 1년만 더 신혼을 즐기겠다고 했는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발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