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74e0f><tablebgcolor=#e74e0f> | 화성 FC 2025 시즌 스쿼드 |
1 김승건 · 2 이규석 · 3 서태경 · 4 구대엽 VC · 5 차오연 · 6 김현태 VC · 7 김민석 · 9 무디 · 10 루안 11 브리또 · 14 임창균 · 15 김기찬 · 16 최명희 C · 17 임창석 VC · 18 이승재 · 19 유병수 · 20 변준범 21 김진영 VC · 22 조영진 · 23 김대환 · 24 조용준 · 25 김신리 · 26 박창호 · 27 백승우 · 28 선상훈 29 박기현 · 30 이지우 · 31 김기훈 · 32 류수혁 · 33 안호종 · 34 신기섭 · 35 강태원 · 36 우제욱 |
차두리 · 장민석 · 김주표 · 김태진 · 최지현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우제욱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역대 주장 | ||||
정현식 (2022) | → | 우제욱 (2023~) | → | 현역 |
우제욱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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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 ||||
베스트팀 | ||||
화성 FC No. 36 | |||
우제욱 Woo Je-Wook | |||
<colbgcolor=#eb6d00><colcolor=#ffffff> 출생 | 1994년 5월 4일 ([age(1994-05-04)]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 / 체중 81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보니릭 (2018) 김포 FC (2019~2020) FC 남동 (2021) 토르 아퀴레이리 (2022)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2023~2024) 화성 FC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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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현 화성FC 소속 공격수다.한국인 최초 아이슬란드 진출 선수이기도 하다.
2. 클럽 경력
"우제욱은 신체적인 강점이 있기에 득점뿐만 아니라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도 기대한다"
"우제욱에게서도 그런 모습과 성실함, 도전 의지가 느껴졌다"
- 토르 아퀴레이리 FC 아르나르손 감독
"우제욱에게서도 그런 모습과 성실함, 도전 의지가 느껴졌다"
- 토르 아퀴레이리 FC 아르나르손 감독
2.1. FC 남동
2.2. 토르 아퀴레이리
남동에서의 아쉬운 시즌을 남긴채 22시즌 겨울시장에서 아이슬란드 2부리그(피스트데일드)인 토르 아퀴레이리 FC로 이적했다. 아이슬란드로 가게된 계기는 감독이 아시아 무대를 꿰뚫고 있었다고 하며, 그 중에서 우제욱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제욱은 아이슬란드로 떠나 입단 테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짧아진 입단테스트에서 마지막으로 예정되었던 경기에서 4골 1도움을 터트리자 바로 계약하였다고 한다. #
계약을 하게 됨으로써 FC 남동에서 프로 3번째 배출이자 팀 최초 유럽배출 타이틀, 한국인 최초 아이슬란드리거가 되었다.
우제욱은 한국시간 기준 2022년 5월 21일 경기에서 극장골로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
최종성적은 8경기 2골이다.
2022년 12월 말 K리그2 성남 FC이적설이 들리고있다.
2.3.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2023시즌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 합류했다.2023시즌이 끝나고 제갈재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2024시즌부터 등번호를 5번에서 9번으로 옮겼고, 주장에 선임됐다.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서의 기록은 45경기 20득점.[1]
2.4. 화성 FC
2024년 여름, 화성 FC로 이적하였다. #3. 여담
- 축구선수 중에서 롤 모델이 한국 선수는 신영록 선수이며, 외국 선수 중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라고 한다. 이유를 묻자 신영록 선수는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밝혔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누구나 다 본받을 수 있는 선수이기에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 호주 리그 팀인 보니릭에 입단하게 된 이유는 선수를 관둘려 했지만 감독님이 호주리그로 권유하게 되자 입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입단하고 나서 막막했지만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1] 경기당 0.44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