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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팀 젠킨스 (수석 코치)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숀 데리 (수석 코치)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이안 버치날 (코치)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닐 커틀러 (골키퍼 코치)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우디 듀어 (경기 분석관) [[스코틀랜드| ]][[틀:국기| ]][[틀:국기| ]] 잭 윌슨 (세트피스 코치) |
주장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막스 킬먼 / 제?대 주장(2023~2024) [[가봉| ]][[틀:국기| ]][[틀:국기| ]] 마리오 르미나 / 제?대 주장(2024~ ) |
계약 기간 | 2023년 8월 9일 ~ 2028년 6월 30일 (1년 1개월 경과 / -일) |
계약 중 ( 기준) | |
연봉 | 미상 (감독 / 미상) |
전술 스타일 | 선수비 후역습 ┗ 중앙 밀집을 통한 촘촘한 수비 간격 ┗ 공격수들의 스위칭 + 직선적인 역습 ┗ 4-4-2 포메이션 / 4-2-3-1 포메이션 |
성적 | -전 -승 -무 -패 (승률 프리미어 리그 2023-24 (1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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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제36대 감독 게리 오닐 체제를 정리한 문서.2. 선임 과정
AFC 본머스에서의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로 인해, 무직 상태가 되었다. 훌렌 로페테기가 사임해서 감독직이 공석이 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후임 감독으로 유력해졌고, 2023년 8월 9일 공식 선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3년 계약.#3. 코칭스태프
4. 활동
4.1. 2023-24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3-24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1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감독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의외로 수비적으로나 압박적으로나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전에 라파엘 바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에 안드레 오나나의 잇따른 선방쇼로 인해 0-1로 석패했다.
2R 브라이튼과의 시즌 첫 홈 경기에서는 황희찬이 1골을 기록하였으나 4골을 실점하여 강등권에 몰리게 되었다.
3R 에버튼전에는 사샤 칼라이지치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하면서 울버햄튼에서의 첫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2연패를 했고 6R 루턴전에는 장리크네르 벨레가르드의 퇴장과 심판 판정 이슈로 불리한 상황에 처했었지만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EFL컵 3R 입스위치 타운과의 원정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기록하고 2-0까지 이기고 있었지만 3골을 실점하여 충격의 대역전패를 당했다.
7R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면서 지난 시즌 리그 디펜딩 챔피언이자 트레블 팀이었던 시티를 상대로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겼다.
8R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파우 토레스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1-1로 비겼다.
9R 본머스전에는 친정팀을 상대하게 되었다. 도미닉 솔랑케에게 선제골을 내주긴 했지만, 마테우스 쿠냐와 사샤 칼라이지치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현재까지는 급하게 부임해서 팀을 파악할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강등권까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선방하고 있다.
10R 뉴캐슬전에는 황희찬이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2-2로 비겼다.
11R 셰필드전에서는 페드루 네투의 공백을 해결하지 못한 채 막판 PK 허용으로 1-2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PK 판정에 대해 억울함을 표현했고, 파비우 실바를 위로하며 지독하게 안 따라주던 골 결정력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12R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이른 시간에 브레넌 존슨에게 실점을 하며 어렵게 시작했으나, 직후 윙백 두 명의 위치를 올려서 기존의 백5에서 백3로 포메이션을 수정한 뒤 토트넘의 1차 빌드업 체계를 파훼하며 끊임없이 두들긴 끝에 결국 90분에 파블로 사라비아의 동점골[1],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마리오 르미나가 라스트 미닛 골을 기록하며 2-1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3R 풀럼과의 원정 경기에서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넣으면서 2-2로 됐으나 막판 PK 허용으로 2-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VAR 판정에 대해 분노했다.
당초 강등 후보로까지 언급되진 않았어도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이탈과 구단의 FFP 이슈로 인한 주력 선수 유출 등으로 인해[2] 강등권에서 치열한 잔류 싸움이 예측되었음에도 강등권까지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중위권에 정착하는 데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R 기준으로 승점 28점을 획득하며 10위 첼시와 승점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UEFA 유로파 리그 순위권인 7위 맨유와 6위 웨스트햄을 승점 3,4점차로 추격하고 있는 데다 주앙 고메스로 네베스의 빈 자리를 꽤나 준수하게 메우는 데에 성공했고, 페드루 네투의 부상 이탈에도 파블로 사라비아, 황희찬과 마테우스 쿠냐 등의 자원들을 어떻게든 최대한 활용하려고 시도함과 동시에 황희찬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는 호재까지 겹치며 이 라운드까지 30득점 31실점으로 득실마진도 최대한 벌어지지 않고 버티며 성공적으로 울버햄튼을 이끌고 있다.[3] 특히나 몰리뉴 스타디움 홈 경기에서 토트넘, 첼시, 맨체스터 시티에게 모두 승리를 거두는 등 홈에서는 확실히 강한 팀 컬러를 만든 것도 오닐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이후 1월 28일에 열린 FA컵 웨스트 브롬과의 더 호손스 32강 원정 경기에서도 2-0으로 완승,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16강 매치업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의 홈 경기로 결정되었다.
22R에는 맨유에게 홈에서 3-4로 패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데에 실패하고 더블을 내줬으나, 23R에서 첼시를 4-2로 대파하며 승점 32점을 기록하며 첼시를 끌어내리고 리그 10위에 오르면서 유로파리그 순위권인 6~7위팀들을 추격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도 AFC 아시안컵에 차출된 황희찬의 공백을 생각보다 잘 메우며 리그 10위를 탈환하는 데에 성공함과 동시에 45년만에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더블을 달성한 것은 덤. 하지만 24R에서는 브렌트포드 FC에게 0-2로 무기력하게 패하면서 이 라운드에서 3-1로 승리를 거둔 첼시 FC에게 10위를 내주고 다시 리그 11위로 내려오고 말았다.
이후 25R 토트넘 원정에서도 엔지 포스테코글루와의 전술 싸움에서 완승을 거두고 2-1로 승리, 첼시에 이어 토트넘을 상대로도 더블을 기록하는 데에 성공하며 잔류를 넘어 리그 중위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다만 첼시 FC가 이후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가져오며 득실차로 인해 순위는 11위를 유지했다.
2월 28일에 열린 FA컵 16강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는 2분만에 나온 마리오 르미나의 선제골 이후, 브라이튼의 맹공을 버티고 버티고 또 버틴 끝에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 8강에서는 코번트리 시티 FC와 홈에서 만나게 되었다. 다만 27R 뉴캐슬 원정에서는 0-3으로 완패를 하며 그 좋았던 흐름이 다소 끊기고 말았다. 28R에서는 풀럼 FC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으나, FA컵 8강 코번트리 시티 FC와의 홈 경기에서도 판정 논란이 있을 법했던 선제골을 내주고도 라얀 아이트누리의 동점골과 우고 부에노의 역전골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엘리스 심스와 하지 라이트에게 추가시간에만 다시 한 번 연속으로 골을 얻어맞고 2:3으로 패하고 FA컵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리그에서는 26R 셰필드전 1-0 승을 거뒀지만 이후 리그 9경기에서 2승 2무 5패에 그치며 추가적인 순위 상승은 실패했다.
4.2. 2024-25 시즌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4-25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2024년 8월 9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
시즌을 앞두고 포메이션을 포백으로 바꾸는 다소 파격적인 전술을 감행했는데, 그 문제점이 2R 첼시전 뼈저리게 드러나면서 2-6이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패배했다. 리그 초반 1무 3패로 18위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4R 뉴캐슬전 한 골차 리드를 나름 잘 지키고 있었으나 상대의 중거리 두 방에 일격을 당하면서 1-2로 패배했다.
EFL컵 3R 브라이튼 원정에서는 2골을 넣으면서 나름 선방했으나 수비 쪽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2-3으로 패배해 컵 대회 일정을 빠르게 마감지었다.
5R 아스톤 빌라와의 더비 경기에서도 전반전에 얻은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면서 또 다시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번 패배로 인해 순위가 20위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아무리 시즌 초반 팀들이 까다로운 상대라고 하더라도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경기 주도권을 내주고 골을 넣더라도 지는 경기가 허다해지니 팬들의 민심도 많이 안 좋아졌다.
6R 리버풀전에도 1-2로 패배해 골득실 -10, 20위를 유지했다.
7R 브렌트포드전에는 변형 4-4-2 포메이션(실질적으로는 4-1-4-1)를 들고 나와 2:2까지는 어떻게든 따라갔으나 레미나가 PK를 내준 시점 이후부터 레미나와 수비수들이 수비 상황에 전혀 수비를 해내지 못하며 5:3으로 대패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7라운드만에 20실점을 넘겼고 (9득점 21실점), 작년에 PL 역대 최다 실점 기록(104실점)을 세우고 강등당한 셰필드 유나이티드보다 7라운드 기준 2실점이 많아, 미친 실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BBC에 따르면 7라운드를 승점 1점으로 마친 건 60년 만의 일이라 한다.
8R 맨시티전 이번 시즌 들어 그나마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는데, 후반 추가시간 존 스톤스에게 극장골을 먹히며 결국엔 패배하고 말았다.
9R 브라이튼전 라얀 아이트누리, 마테우스 쿠냐의 골로 0-2의 스코어를 5분만에 2-2로 돌려내면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러나 늦은 타이밍의 교체로 팬들 사이에서 꽤나 비난을 받았다.
10R 팰리스전 올 시즌 고질병인 세트피스에서 다시 한 번 약점을 드러내었고, 그 결과 코너킥에서만 2골을 허용해 이번에도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경질될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11월 7일 텔레그래프 기자 존 퍼시가 '울버햄튼은 오닐을 경질하는데 매우 소극적이지만 팀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특히 사우스햄튼전에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A매치 휴식기 때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하면서 순식간에 벼랑 끝에 몰리게 되었다.
11R 사우스햄튼전에 마테우스 쿠냐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를 챙기며 무려 196일만에 리그 승리를 거두었다.[4] 급한 불은 끈 셈.
5. 경기 결과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승률 |
<rowcolor=#0b1c56> 51 | 18 | 9 | 24 | 74 | 88 | 35.29%(진행 중) |
6. 시즌별 성적
- 2023-24 시즌 (45전 17승 8무 20패 승률 37.77%)
- 프리미어 리그: 14위/승점 51점, 17승 8무 20패
- FA컵: 6라운드(8강) 탈락
- EFL컵: 3라운드(32강) 탈락
- 2024-25 시즌 (#전 #승 #무 #패 승률 %)
- 프리미어 리그:
- FA컵:
- EFL컵: 3라운드(32강) 탈락
[1]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가 패스미스로 스로인을 내줬는데 터치라인에 있던 오닐 감독이 재빠르게 울브스 선수에게 공을 건네 빠른 공격이 이루어진 것이 주효했다.[2] 영입 자체는 거의 이뤄지지 못했으며, 이 영향으로 후벵 네베스와 마테우스 누네스를 판매할 수밖에 없었다.[3] 음수 득실이라는 것만 보면 잘 와닿지 않지만, 중하위권으로 예측되는 팀에게는 이 정도의 득실차도 충분히 넉넉하게 잔류가 가능한 정도의 득실차로 예측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4] 현지 시간 기준.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197일만이다.